겸손 남자 반지갑 에이지드블랙

여의도 나가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택배가 와서 어 뭐지? 했는데 겸손 반지갑이 왔네요.

겸손은 힘들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여러가지 상품들을 내놨는데 제가 쓸만한게 마땅한게 없어서 보고만 있었는데 지갑을 한다기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다 주문했습니다.

장지갑, 반지갑 둘 다 따로 주문을 했는데 며칠 사이로 문자가 두번 오길래 아.. 지연되는구나 했더니 처음에 메시지온게 반지갑 배송안내, 나중에 온게 장지갑 배송안내였네요. 장지갑은 다음주에 오겠네요.

택배 박스 안에 들어있는 박스와 디자이너의 메시지
박스 개봉
에이지드 블랙

얇으면서도 탄탄해 보입니다. 물론 오랜시간 써봐야 정확하게 알게 되겠지만요.

3단 구성

3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카드 등을 넣을 수 있는 공간, 지폐등을 넣을 수 있는 공간 2개, 지갑 전체를 전파 차단으로 했다는데 유일하게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차단 처리를 안한 부분 3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로고

개인적으로는 박스에 새긴 no humble을 새겼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에이지드 블랙

새 제품인데도 오랜 사용감처럼 느껴지는 가죽 처리입니다. 고급스럽고 블랙이라는데 생각보단 검지 않네요.

기존 사용하던 지갑과 비교

기존 쓰던 지갑이 너덜너덜해져서 언제 지갑 파나 기다리고만 있었는데 드디어 손에 넣게 되었네요.

검찰개혁과 촛불시민

검찰과 언론의 민낯을 온국민에게 적나라하게 드러낸 조국사태를 다룬 조국백서.

“검찰개혁과 촛불시민”이 나왔습니다.

연초에 후원을 받아 진행하다 다양한 상황으로 연기되다가 드디어 560페이지라는 두터운 책으로 나왔습니다.

부제목이 조국 사태로 본 정치검찰과 언론 입니다.
국회의원에 당선된 김남국변호사의 이름은 빠졌네요?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김민웅 경희대학교 교수님, 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은 최민희 19대 국회의원, 후원회장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께서 맡고 계십니다.필자 및 기획자로는 전우용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김남국 변호사, 고일석 더브리핑 대표, 박지훈 데브퀘스트 대표, 이종원 시사타파TV 대표, 임병도(1인미디어 아이엠피터), 김유진 민주언론시민연합 이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 http://www.jogukwhitepaper.org/mh/spbbs_notice/read/8 에서 인용)

목차입니다.
목차입니다(2)
백서이기에 다양한 자료와 일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동명이인이 3명있네요…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 시민들이 서초동으로, 여의도로 촛불을 들고 나왔던 기억을 다시금 되새겨 보고 아직 진행중인 검찰개혁, 언론개혁이 꼭 완수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