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4(John Wick 4) 4K UHD Blu-ray

이미 블루레이는 작년에 나왔고 이전 시리즈와 동일하게 4K UHD 단독 타이틀로 다시 나온 존 윅 4 UHD입니다. (어라라…. 그러구보니 블루레이는 글도 안올렸네….)

시리즈의 마무리 치곤 뭔가 딴지 걸 게 많았는데 뭐 그런대로 마무리는 된 건 가 싶기도 한 작품이네요.

아웃케이스 렌티큘러
아웃케이스 뒷면
스틸북 앞면
스틸북 뒷면
4K UHD 및 포스터 카드
포스터 카드

…그러고 보니 포스터라 그런지 존 윅만 있군요. 견자단이나 셰미어 앤더슨 정도는 있을 줄 알았는데?

특전 카드
Rule of Engagement 카드
1~12, 13~24 24장의 카드가 있습니다.
24장

…뭐 재질은 그냥 일반 카드 재질입니다만, 나름 느낌은 있네요. 블루레이와는 구성품의 구성이 달라 좋긴 합니다만, 영상이나 부가영상이 아예 다른 건 아니라서…

블루레이에 수록된 부가영상들도 그대로 수록되었고, 그나마 Dolby Vision 지원이라 상대적으로 어두운 장면이 많은 타이틀이라 UHD가 FHD보단 역시 낫단 느낌입니다.

매우 인상적이었던 Charon 캐릭터의 랜스 레딕 배우가 사망해서 카론이 없는 존 윅은 그 느낌이 아닐 것 같습니다만… 이미 외전이 예고되어 있고 각 캐릭터 별로 나오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 이제 존윅은 마무리 되어야 겠죠.

아 메신저가 클랜시 브라운이었구나… 이제 알았네요.

브람 스토커의 드라큐라(Dracula) 4K UHD Blu-ray

프랜시스 코폴라 감독의 “브람 스토커의 드라큐라” 4K UHD Blu-ray입니다. 원제는 그냥 Dracula인데 분쟁 땜에 저렇게 이름지어졌다던가요…

지금도 명배우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개리 올드만을 비롯하여, 안소니 홉킨스, 위노나 라이더, 키애누 리브스, 모니카 벨루치 등 배우들도 화려합니다.

다만 시대가 시대인만큼 지금 보기엔 별 것 아니게 보이는 특수효과라던가-그래도 나름 효과적으로 보이려고 애썼지만 2K블루레이를 넘어서 4K까지 해상도가 올라가면 위화감이 드러날 수 밖에 없지만요-, 드라큘라, 뱀파이어 하면 공포영화인데 무섭지 않은 영화라는 점이 좀 아쉽습니다. 드라큘라와 조나단 하커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미나의 사랑이야기인가 싶기도 하고…

특히나 개리 올드만도 그렇지만 뽀송뽀송한 키애누 리브스, 위노나 라이더, 그리고 모니카 벨루치를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다만 연기력은 좀… 번외로 중세 장면에서 사망한 엘리자베타의 시체가 움찔하는 장면은 실소가 나오더군요.) 그러고 보니 루시의 약혼자인 아더 역 배우가 낯익다 싶더니 코미디 영화 “못말리는 로빈훗”에 나왔던 칼 엘워스군요.

스틸북 앞면 + 띄지
띄지
스틸북 앞면
스틸북 뒷면

확실히 인상적인 상징입니다.

4K UHD, 2K FHD 2디스크

그래도 스틸북인데 안쪽에 뭐라도 채워놔주지… 썰렁한 금속판 그대로…

우리말 녹음이 있습니다.

특이하게 우리말 녹음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근데 개리 올드만하면 장광 성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정구 성우님이네요? 반 헬싱 교수 목소리가 오히려 장광 성우님아닌가 싶기도 한데… 또 신기하게 2K Blu-ray에는 없습니다.

목소리들이 낯익는데 출연성우진이 확인이 안되네요.

4K 디스크에도 애니 레녹스의 뮤직비디오와 부가영상이 하나 있는데(Blood lines : Dracula …) 우리말 자막이 없네요. 뮤직비디오야 뭐 그렇지만 부가영상에 자막이 없다니… 2K 디스크의 부가영상의 커멘터리 2종에도 각각 우리말 자막이 들어가 있는데 말이죠…

매트릭스 리저렉션(The Matrix Resurrections) 4K UHD Blu-ray

뜬금없이 4편이 제작중이란 소리에 기대반 우려반이었는데 개인적으론 결국 우려했던 대로 되어버린 매트릭스 리저렉션 4K UHD입니다.

이미 정리된 결말을 어거지로 이어갔다는 느낌(작중에서 워너가 4편을 만들라는 압박이 사실처럼 느껴지는 지라…) 아무리 그래도 나이가 들어버린 네오와 트리니티. 그나마 젊은 배우들로 교체가 되어버린 모피어스와 스미스의 존재감은 채워지질 않는군요.(모피어스 역 배우는 낯이 익다 싶더니 아쿠아맨에서 만타 역으로 나왔던 배우군요) 닐 패트릭 해리스도 출연했는데 느낌은 좀 묘하군요.

휴고 위빙과 로렌스 피시번이 나왔더라면 좀 더 나은 작품이 되었을까요?

차라리 매트릭스 회상처럼 이어나간 초중반이 아련한 추억을 되살려주긴 했지만, 그 뒤의 설정과 전개는 피천득의 인연을 생각나게 하네요. 그나마 120프레임 카메라로 동시 촬영했다는 오토바이 수리시설(?)에서의 장면과 그 나이에 빌딩에서 뛰어내린 장면 정도 외에는 큰 감흥이 없네요.

게다가 트리니티는 갑자기 그렇게 각성을 하고 능력을 발휘하는건지…

아웃케이스 앞면

진실된 현실과 거짓된 가상을 상징해주던 빨간약, 파란약이 앞표지네요.

아웃케이스 뒷면

이젠 키애누 리브스도 나이가 들어간다는 걸 느끼게 해줍니다. 캐리-앤 모스도 나이티가 팍팍 납니다만 그래도 곱게 나이들어가고 있네요.

스틸북 앞면

아웃케이스와 같은 표지이네요.

스틸북 뒷면

뒷면은 고양이 데자뷰이군요.

4K UHD 및 2K Blu-ray 디스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돌비비전도 지원해주고, 다양한 부가영상이 있긴 합니다만, DVD, Blu-ray 시절만큼 풍성하진 않네요. 영화의 현위치를 반영하고 있는걸까요. 또한 부가영상은 목차 구성만 바꿔서 똑같은 영상이 또 나와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굳이 메뉴 구성을 그렇게 해야 했을까… 샌프란시스코의 빌딩에서 점프한 장면만 강조하는 느낌이고…

확실히 18년만에 만난 반가움보단 아쉬움이 더 큰 작품이었다는게 개인적 감상입니다.

존 윅 3(John Wick Chapter 3 Parabellum) 4K UHD Blu-ray

시리즈 중 유일하게 극장에서 관람했던 존윅 3 파레벨럼 4K UHD 블루레이입니다.

개인적으론 2>1>3 순으로 인상깊게 보았고, 3편은 (물론 4편으로 이어지겠지만) 뭔가 늘어나고 확장된 것 같으면서 좀 아쉬운 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파문당한 존 윅이 어떻게 헤쳐나가는지를 보여주는데 호텔과 대립하는 것 같더니 연합을 하다가 또 뭔가 일시 중립, 대립하게 될 것 같은 상황인데 조금씩 음?? 하는 부분들이 느껴졌습니다. 마크 다카스코스가 나와서 반갑기도 했지만 조금 나사 빠진 배역 같아서 애매하고 막판 액션신은 액션 자체는 좋은데 진행이 좀 애매하고…

렌티큘러 표지
아웃케이스 뒷표지
스틸북케이스 앞면
스틸북케이스 뒷면
캐릭터엽서와 디스크
SPECIAL GIFT
영화의 한 장면과
컨티넨탈 호텔 멤버쉽 카드가 있습니다.
카드 뒷면

1편의 금속열쇠고리, 2편의 PVC 보다 나은 선물이네요. NO “BUSINESS” ALLOWED.

어쨌거나 예약전쟁(?)을 뚫고 1편부터 3편까지 무사히 제 손에 들어왔군요.
단체샷 한번 찍어야죠.

1편, 2편, 3편 렌티큘러
스틸북케이스 앞면들
스틸북케이스 뒷면들

1편은 존 윅의 문신, 2편은 표식(마커), 3편은 십자가네요. 각 편을 잘 상징한다고 해야 하나?? 3편은 극장에 들어갈때 디밀던 십자가이긴 한데 영화 전체로 봤을땐 큰 비중이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좀 애매하군요.

블루레이로 3편을 예약 구매한지 몇달되지도 않아서 4K까지 나와서 중복구매가 되어 버렸는데…확인은 안해봤지만 블루레이와 UHD의 부가영상은 동일한 것 같습니다. 떱…

4편도 제작 중이라는데 2022년 개봉이면 한참 멀었군요.

존 윅 2(John Wick Chapter 2) 4K UHD Blu-ray

생각보다 더 빨리 나와버린 존윅 2 4K UHD입니다. (아직 1편 뜯기만 하고 안봤는데-.-.. 블루레이로 보긴했었지만.)

아웃케이스 앞면(렌티큘러)
아웃케이스 뒷면
스틸북 케이스 앞면
스틸북 케이스 뒷면
엽서와 4K UHD 디스크 1장
Speical gift
이전과 마찬가지로 스틸사진이 붙어있고
PVC 패치가 들어있습니다.

느낌을 잘 살렸다고 해야 하나, 귀여워 보인다고 해야 하나…

이제 3편만 남았군요.

2편의 가장 큰 특징은 로렌스 피시번의 출연이 아닐까요? 노린 듯한 대사들도 있었고…

속편의 한계가 아닌 더 나은 확장을 보여줘서 이어지는 3편에 대한 기대도 컸었는데… 3편은 생각만큼까진 아니었고…

와인이나 식사를 주문하는 듯한 장비 주문 장면도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능청스럽기도 하고…

주말에 차근차근 감상해야겠네요.

존 윅(John Wick) 4K UHD Blu-ray

블루레이로만 나오고 4K는 안나왔던 존윅 시리즈가 매월 1편씩 4K UHD로 발매됩니다.

4K는 안나오길래 우리말 자막도 없는 미국판을 구매했더니…이런 날벼락(?)…

그나마 4K UHD만 수록되어 있어 중복구매는 최소화?한 셈이 되었네요.

아웃케이스 앞면(렌티큘러)
아웃케이스 뒷면
스틸북케이스 앞면
스틸북케이스 뒷면
동봉된 Special gift
케이스를 열면 작중 한 장면과,
열쇠고리가 들어 있습니다.
4K UHD 한장만 들어 있습니다.
동봉된 엽서

우리말 자막이 수록된 존윅을 볼 수 있는 기쁨과 불필요한 지출과 중복구매를 해야 했던 아쉬움이 교차되네요. (북미판은 누구 줘버려야 하나… 주변에 UHD는 커녕 블루레이 보는 사람도 없는데-.-) 그래도 2편, 3편 구해야죠. 쿨럭…(그나마 3편은 블루레이만 사서 다행??)

The Matrix Trilogy 4K UHD

DVD 시대를 열었던 매트릭스 3부작이 블루레이를 거쳐 4K로 나왔었죠… 불량 얘기도 있었는데… 이제사 수중에 들어왔습니다.

아웃케이스 앞면에는 트리니티, 네오, 모피어스가 그려져 있습니다.
아웃케이스 뒷면입니다. Dolby Atmos, Dolby Vision을 지원합니다.
각 편별로 케이스가 있습니다. 아 표지 울은거 봐라… 😑

합본의 의미가 떨어진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각 편별로 디스크 3장으로 UHD, 블루레이, 부가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DVD-블루레이-UHD입니다.

개인적으로 DVD, 블루레이, 4K 동시에 소장하고 있는 타이틀은 없었는데… 개인적으로 DVD, 블루레이, 4K로 소장하고 있는 타이틀은 없었는데… 매트릭스가 최초가 되었네요. 원래 중복구매를 피하는 편이라 포인트나 모아서 살까 안사고 버티었는데…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