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Broker) Blu-ray

일본인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에 한국인 배우들이 출연한 브로커 블루레이입니다.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아이유), 배두나, 이주영 등 화려한 캐스팅에 고레에다 감독의 합작인데 생각만큼의 결과물은 나오지 않아 아쉬운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아웃케이스 앞면(렌티큘러)
아웃케이스 뒷면
소책자가 포함되어 있어 두께가 두껍습니다.
블루레이 케이스와 책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케이스 앞면
케이스 뒷면
2K FHD 디스크 및 포토카드
포토카드

..싸인본은 역시나 꽝. 당첨된게 언제더라…

미공개 사진집 엽서북
포토북
포토북 내부
사은품 포스터 카드와 컵받침

…요건 그래24 사은품이네요.

1시간이 넘는 메이킹 영상도 부가영상으로 제공되고, 각 인터뷰 등이 수록되고, 커멘터리도 고레에다 감독 단독 커멘터리와 송강호/강동원/이지은/이주영 배우의 커멘터리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통역이 필요한 상황이므로 감독+배우의 커멘터리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감독은 감독대로, 배우들은 배우대로 생각하고 느꼈던 점들을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공통된 점은 일본어를 쓰는 외국인 감독이고 배우들은 우리말을 쓰는 한국인들이기 때문에 의사소통과 미묘한 의미나 차이라던가 제작방식과 중시하는 점이 달랐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그로인해 기대만큼의 작품이 나오지 않았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망작이나 졸작은 결코아니고 한국과 일본의 가족, 그리고 유대에 대한 이야기가 어우러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의 시국이 시국이라….

엑시트(Exit) 블루레이

작년 최고의 화제작이자 히트작 중 하나인 엑시트 블루레이입니다.
영화적 흥행 뿐만 아니라 건물 옥상 개방에 역할을 한 사회적 기능까지 담당한 영화라지요. 극장에서 예고편을 본 적이 있는데 그냥 흔한 코믹물을 재난 소재로 한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현재 실상과 공감할 사안들을 다뤄 좋은 성적을 낸 것 같습니다.

기본이 코믹물이고 영화기 때문에 엄밀한 잣대를 들이대면 저래도 되나 싶은 장면들도 보이긴 합니다만, 위급상황 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보는 이들에게 잘 가르쳐준 영화이기도 하구요.

“따따따 따따 따 따따따” 하나만으로도 엑시트 영화의 영향과 존재감을 느낄 수가 있네요.

그러고보니 영화 제작사가 류승완 감독의 외유내강이군요. (아 그래서 주제가가 가수 이승환님의 슈퍼히어로?)

아웃케이스 앞면
아웃케이스 케이스뒷면
디지팩 케이스 앞면
디지팩 케이스 뒷면
포토책자와 1 디스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포토북입니다.

DP에 화질이 별로 안좋다는 의견도 있는데 우려했던것 만큼 화질이 나빠보이진 않네요. 이미 높아진 화질에 대한 눈높이에 4K UHD도 아니고 HDR도 아닌 블루레이라는 태생적 한계로 맞추지 못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타이틀은 적당한 부가영상들과 감독+주연배우, 감독+제작자, 감독+제작진 커멘터리로 구성되어 영화제작간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조정석 배우야 이름값과 기대만큼의 연기를 보여주고 아이돌가수 소녀시대 출신의 임윤아씨도 무난한 연기(찰진 욕설?)을 보여주네요.

주제가 슈퍼 히어로. 지난 3.1절 행사 영상이지만 노래는 EXIT 버전이라서…

극한직업(Extreme Job) 블루레이

올해 대흥행을 했던 극한직업 블루레이입니다.

상투적인 설정을 가급적 배제하고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영화라고 하지요.

잘나가다 근래 침체기를 걷던 류승룡의 재기작(?)이기도 하네요.

아웃케이스 앞면입니다.

주연배우들의 경례장면을 아웃케이스 앞면으로 세웠네요.

아웃케이스 뒷면입니다.

영웅본색의 당년정 주제가가 나오던 장면 컨셉의 사진이 뒷면입니다.

디지팩 케이스 앞면
디지팩케이스 뒷면

영화의 컨셉이기도 하고 상징적인 장면일수도 있긴 하지만… 앞뒤로 절반을 시커멓게 채우는 디지팩 케이스 표지라….

영화 본편 1장, 부가영상 1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가영상을 따로 한장 내준 건 고맙긴 한데… 영화상영시간이 긴 것도 아니고 용량도 29GB정도던데 살짝 애매하네요. (부가영상은 25.1GB) 듀얼레이어는 살짝씩 넘어가는군요.

대충 한번 보았는데, 적당한 웃음… 무엇보다도 억지로 감동을 일으키려고 하는 장면이 없는 건 좋네요.

다만 마약반 형사들이 알고 보니 다 들 한가닥 하던 이들이다… 설정은 좀 지겹기도 하고, 그런 대단한 재원들이 영화 초반에는 나사가 한두개 빠진 정도가 아니라 함량미달로 까지 느껴질 정도였는데 후반에는 제 역할 이상을 하는건 좀 갸우뚱하게 되네요. 마약반 형사들 모두 의욕이 없던 것도 아니고… (뭐 코미디 영화니까? 아, 월급도둑들이었던건가…싸움만 잘하는 형사들이었거나…)

코미디 영화 좋아하시는 부모님 보여드리려고 구입했는데 의외로 욕설과 폭력적인 장면이 좀 많아서 한 소리 들을 듯… 😅

차후 추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