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과 촛불시민

검찰과 언론의 민낯을 온국민에게 적나라하게 드러낸 조국사태를 다룬 조국백서.

“검찰개혁과 촛불시민”이 나왔습니다.

연초에 후원을 받아 진행하다 다양한 상황으로 연기되다가 드디어 560페이지라는 두터운 책으로 나왔습니다.

부제목이 조국 사태로 본 정치검찰과 언론 입니다.
국회의원에 당선된 김남국변호사의 이름은 빠졌네요?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김민웅 경희대학교 교수님, 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은 최민희 19대 국회의원, 후원회장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께서 맡고 계십니다.필자 및 기획자로는 전우용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김남국 변호사, 고일석 더브리핑 대표, 박지훈 데브퀘스트 대표, 이종원 시사타파TV 대표, 임병도(1인미디어 아이엠피터), 김유진 민주언론시민연합 이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 http://www.jogukwhitepaper.org/mh/spbbs_notice/read/8 에서 인용)

목차입니다.
목차입니다(2)
백서이기에 다양한 자료와 일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동명이인이 3명있네요…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 시민들이 서초동으로, 여의도로 촛불을 들고 나왔던 기억을 다시금 되새겨 보고 아직 진행중인 검찰개혁, 언론개혁이 꼭 완수되길 기대해 봅니다.

내 안의 역사 – 전우용 역사학자

SNS나 유투브 등에서 과거 역사를 되새겨 빗대어 현재의 망언, 망발들을 팩트로 후드려 패는 전우용 역사학자님의 책을 한 번은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다가 이제사 한 권 샀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넘어가던 말, 장소, 지명, 사물 들에 대한 역사와 기원 등에 대한
흥미로운 내용과 일화들이 많아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는군요.

과거의 역사를 되새기고 현실에 투영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교훈과 경험을 토대로, 어리석은 행동과 말을 되풀이하지 않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