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나가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택배가 와서 어 뭐지? 했는데 겸손 반지갑이 왔네요. 겸손은 힘들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여러가지 상품들을 내놨는데 제가 쓸만한게 마땅한게 없어서 보고만 있었는데 지갑을 한다기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다 주문했습니다. 장지갑, 반지갑 둘 다 따로 주문을 했는데 며칠 사이로 문자가 두번 오길래 아.. 지연되는구나 했더니 처음에 메시지온게 반지갑 배송안내, 나중에 온게 장지갑 …
여의도 나가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택배가 와서 어 뭐지? 했는데 겸손 반지갑이 왔네요. 겸손은 힘들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여러가지 상품들을 내놨는데 제가 쓸만한게 마땅한게 없어서 보고만 있었는데 지갑을 한다기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다 주문했습니다. 장지갑, 반지갑 둘 다 따로 주문을 했는데 며칠 사이로 문자가 두번 오길래 아.. 지연되는구나 했더니 처음에 메시지온게 반지갑 배송안내, 나중에 온게 장지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