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REBOUNd) Blu-ray

이제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인 장항준 감독의 전작품 리바운드 FHD Blu-ray입니다.

실제 사실을 기반으로 한 부산중앙고의 준우승 기적을 그려낸 영화입니다.

실제 농구 경기를 하듯이 배우들이 직접 연습하고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화면이 만들어지도록 노력했다고 합니다.

아웃케이스 앞면
아웃케이스 뒷면
디지팩 및 훈련일지 책자

덕분에 두툼하고 무게감이 있습니다.

디지팩 앞면
디지팩 뒷면
2K FHD, OST, 포토카드 및 스티커
2K FHD, OST DISC

OST 25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틸 장면, 콘티, 작중 훈련일지 등이 수록된 훈련일지 책자

인쇄가 아닌 견출지 재질의 스티커가 붙어 있고, 책자 케이스 재질도 딱 그 재질입니다.

콘티
강양현 코치 명함

작 중에도 나오는 강양현 코치의 명함

스티커
포토카드
포스터 카드 뒷면

인쇄본인 줄 알았는데 친필 사인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천만감독의 작품이라 그런지 부가영상도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고, 커멘터리도 감독+배우, 감독+제작진 2개가 수록되어 있어 작품 촬영간의 뒷이야기도 담겨져 있습니다. 다만 감독이라는 위치라 그런지 장항준 감독의 말빨이 생각보단 예능등 방송에 비해 얌전하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넥슨 로고 나오자 마자 찬양(?!) 한다던가.. 설경구라던가… 입간판 배우들에게 직접 허가를 받았다라던가… 김은희 작가가 안재홍 배우의 연기가 살려줬다고 했다던지… 특유의 입심이 안나오진 않습니다)

제작비나 가격 문제가 있겠지만 최근 영화인데 4K UHD로 나와줬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차기작인 왕과 사는 남자는 흥행도 했으니 아마도 4K UHD로 나와주겠….죠?

하이파이브(Hi Five) 4K UHD Blu-ray

솔직히 어떤 영화인지 정보도 거의 없는 상태에서 우리나라 영화인데 4K로 나와서 신기해서 정보를 찾아보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감독이 과속스캔들과 써니의 감독이라는데 제가 본 건 써니 밖에 없군요.

아웃케이스 앞표지

주연 격인 박완서 역의 이재인 배우와 생명력 흡수의 캐릭터가 만화풍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아웃케이스 뒷면

사이비종교 교주인 서영춘의 상과 나머지 4 능력의 실루엣이 그려져 있습니다. 근데 작중 상징 문신과는 다르게 손바닥, 바람, 전기, 물로 표시가 되어 있네요.

케이스 앞면

주인공 5명의 실루엣과 상징으로 표시된 앞표지 입니다.

케이스 뒷면

주역 4명과 메인 빌런으로 뒷표지가 구성되어 있네요.

4K UHD, 2K FHD

4K UHD와 2K FHD DISK 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캐릭터 카드

주역 4명과 메인빌런, 그리고 박완서의 아버지 역인 오정세 배우로 채워져 있습니다.

감독 사인이 들어 있네요.

캐릭터 카드의 사인은 인쇄본이고 하이파이브 카드에 강형철 감독의 친필 사인이 있습니다.

영화는 뭐 그런대로 볼만 한데… 주연 중 한명인 유아인의 마약사건으로 어그려졌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영화 본편을 제외하곤 유아인 지우기…에 온힘을 다했다는 느낌일까요. 타이틀 구성부터 부가영상에도 기념 촬영이나 지나가는 모습 제외하곤 거의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최고령 현역 배우인 신구 선생님의 건재한 모습도 반갑네요.

플레인 타이틀 답게 Dolby Vision도 지원하고 Dolby Atmos 사운드 덕인지 한국영화의 고질적인 문제인 대사가 잘안들리는 현상은 상대적으로 덜합니다.
부가영상은 FHD DISK에 수록되어 있고, UHD DISK에는 오디오 커멘터리만 수록되어 있습니다. 오디오 커멘터리는 살짝 심심하고(요즘 국내 영화 타이틀 커멘터리들이 좀 시간만 때우는 느낌이거나 출연자가 영화를 보는 경향이 심한데 이 작품은 출연자가 많아선지 그런 경우는 없군요)

제작과 관련한 인터뷰 영상과 삭제장면 및 해설 영상에 제공되고 예고편 영상 정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분명 후속작을 생각은 했을텐데, 흥행에도 실패하고 유아인 사건까지 터져서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커멘터리 중에 라미란 배우는 은근 후속작을 기대하는 눈치던데…

살짝 기대는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