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온 파묘 4K UHD Blu-ray입니다. 감동이 음향에 굉장히 신경을 썼다고, 믹싱감독은 ATMOS에 수동으로 소리를 채워 넣었다는 작품이네요. 천만 영화 흥행작 답게 타이틀의 구성도 알찹니다. 4K UHD에다가 커멘터리가 감독-배우, 감독-제작진 두개가 제공되고 제작 영상에 부클릿까지 제공됩니다. 커멘터리는 역시 배우들은 신변잡기적인 내용이 많고 제작진 커멘터리는 제작 간의 고생이 주 내용을 이룹니다. (그래서 배우들은 피자먹으러 갔을지…)
야당(Yadang) FHD Blu-ray
30만원 국선변호사 황병국 감독, 강하늘/유해진/박해준 주연의 야당 블루레이입니다.영화감독보다 씬 스틸러 단역으로 더 잘 알려져버린 황병국 감독의 간만의 작품이네요. 작년 흥행 성공작이라 그런지 패키지 구성도 단촐하진 않습니다. 익스텐디드 컷(확장판)은 15분 정도 추가 장면이 있다고 하는데 유해진의 나레이션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가는 부분과 약간의 장면 외에는 특별하게 다른 장면은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부가영상은 인터뷰와 메이킹 필름 등이 제공되는데, …
1987 블루레이
솔직히 그 시절에는 피상적으로 알고 있었던 6월 항쟁을 다룬 영화, 1987입니다. 탁 치니까 억 하고 죽었다는 웃기기는 커녕, 공포심을 되새기게 하는 말이 떠오릅니다. 그당시 남산 밑에서 살아서 허구헌날 최루탄 쏴대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시위군중들을 서울역에서 바라보던 학교 선생님들과 시민들도 생각나구요. 지금은 서울역 7017 공원이 되어서 누구나 걸어 왕래하던 서울역고가를 교통통제가 되어서 걸어서 넘어가는 경험을 하기도 …
말모이
올해 첫 관람한 영화, 말모이. 시대적 상황과 사건을 토대로 다분히 예상가능한 전개였지만 무난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윤계상과 서울역에서 부딪친 아이가 윤계상의 우리말을 듣고 조선말 모른다고 말하는 장면은 읭?? ? 작금의 일본의 행태가 흥행에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네요… 허성태 배우는 일본인 역으로 많이 나오던데 특화되려면 일본인 억양같은거 연구 좀 하셔야 하지 않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