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파트 2(Dune part Two) 4K UHD Blu-ray

듄:파트 2 4K UHD Blu-ray입니다.

예약 당일날 예약인지도 모르고 넘어갔다가 뒤늦게 알아차리고 간신히 예약했던 기억이 있네요.

스틸북 앞면 + 띠지
스틸북 앞면
스틸북 뒷면
4K UHD, 2K FHD, 캐릭터 카드
캐릭터카드
폴, 챠니, 이룰란공주, 페이드 로타 하코넨
제시카, 거니 할렉, 스틸가, 라반 하코넨
샤담 황제, 레이디 마곳, 하코넨 남작, 듄
카드 뒷면

카드 뒷면을 합치면 그림이 완성 되네요.

예전 데이빗 린치 감독의 듄의 엔딩부분 정도와 비슷하게 진행이 되었네요.

엘비스 나오던 오스틴 버틀러의 캐릭터가 인상적이기도 하고, 플로렌스 퓨(살많이 뺀거 같은데…)도 나오고… 크리스토퍼 월켄도 황제로 출연했군요.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프로토컬에서 인상적인 킬러로 나왔던 레아 세두도 출연했네요.

부가영상을 보면 1편이 상영중인 상황에서도 듄 매니아였던 한스 짐머가 계속 작곡을 해서 감독에게 보냈다면서 얼마나 정성과 열정을 더했는지 알 수가 있네요. 또한 출연진들에게 프레멘들이 쓴다는 설정의 Chakobsa 언어를 가르쳐서 연기하게 했다고도 나오네요.

대작이고 워너라서 부가영상도 1시간이 넘게 수록되어 있어 영화를 어떻게 제작했는지 감상해볼 수 있습니다. 화면비는 좀 어떻게 안될련지…

컨택트(Arrival) 4K UHD Blu-ray

드니 빌뢰브 감독의 컨택트(Arrival) 4K UHD Blu-ray입니다.

솔직히 칼 세이건, 조디 포스터의 “콘택트”인줄 알고 예약했다가 자세히 보니 어라? 왠 에이미 아담스에 제레미 레너??? 했던 작품입니다. 감독이 드니 빌뢰브인지도 몰랐고….😅

아웃케이스 렌티큘러
아웃케이스 뒷면
포토북 포함되어 꽤 두껍네요.
스틸북 앞면
스틸북 뒷면
4K 및 2K DISC 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캐릭터 카드
포토북 표지
포토북
포스터 카드가 들어있는 봉투
포스터.. 다른 카드와는 재질이 다르네요.
포스터카드 6종
뒷면은 다른 이미지가 들어있습니다.

개인적인 감상은 의외로 SF영화라기 보단 철학적이다라는 느낌이 드네요. 뭔가 내용누설이 될 거 같아서 더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알면서도 받아들인다는 것에 대해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

(아무리 봐도 오징언데…) 외계인의 모습이나 우주선(?)의 구조와 기능이 기존의 SF영화들과는 다른 점이 꽤 인상적이고 신선했습니다.

부가영상도 한시간이 넘게 들어 원작자의 의견도 있고, 디자인, 음악, 음향, 핵심소재인 언어에 대한 언어학자의 참여 및 인터뷰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테드 창이란 이름은 자꾸 딴 생각을 하게…)

개인적으로는 근래 감상한 작품들 중에서 가장 인상 깊네요.

듄(Dune) UHD Blu-ray

대학생 때 Dune 게임이 매우 인상 깊어서 국내에 발매된 모래행성 듄 소설책도 읽어보고, 카일 맥라클란, 숀 영, 스팅 나오던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듄 영화도 보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게임은 2보단 1이 더 듄 같은 느낌이 들었죠. 사실 2가 RTS 게임들의 틀을 만들었던 걸로 기억하지만요)

당시 소설은 5권까지 나왔었던가… 황제가 되는 것까진 본 거 같은데… 스파이스 중독으로 눈이 퍼래진다거나 프레맨, 샌드웜 정도만 기억나네요.

어쨌든 코로나 19 세상에서도 화제와 흥행에 성공한 듄 4K UHD입니다.

개봉 전 스타 캐스팅을 보고 진짜 어안이 벙벙했었네요. 이 영화에 저렇게 많은 유명배우들이 튀어나오나… (근데 유독 히어로물 영화에 많이 나왔던 배우들이 많네요. 아쿠아맨이라던가 타노스라던가 드랙스라던가… MJ라던가…)

스틸북 앞면 + 띄지
띄지
스틸북 앞면

듄이라면 이런 느낌이어야지 하는 이미지를 잘 보여주는 스틸북입니다.

스틸북 뒷면
4K UHD 및 2K Blu-ray

워너 스틸북 답게 아웃케이스도 없고, 캐릭터 엽서나 소책자 같은 건 전혀 없습니다. 대신 워너 답게 돌비 비전도 지원해주고요.

… 나는 왜 거니할렉을 멘타트로 기억하고 있었던거지… 😂 (투피르 하와트의 존재가 영화에서 워낙 비중이 적어서 오래전에 읽었던 내용이 혼동이 있었나봐요…흘)

4K는 영화 본편만 수록되어 있고 2K 블루레이에 1시간이 넘는 제작관련 영상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워낙 긴 이야기이므로 어찌보면 뭔가 시작하다 끝난 느낌마저 듭니다. 후속편에 대한 기대감은 더 커지네요.

…아 원작 소설 다시 읽어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