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귀찮고 짜증나는게 개인정보가 적혀 있는 카드 명세서나 고지서 등을 찢어버릴때마다 좀 작은 쇄절기 하나 있었으면 했는데 당시 살펴볼 때엔 가격이 너무 비싸거나 딱봐도 장난감같은 수준이 많아서 적당한 걸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가격과 기능이 적당해 보여서 구입을 했습니다.(마침 사무실에도 저것과 같은 브랜드의 훨씬 큰 제품을 써본 경험이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생각보다 묵직한데 하긴 가벼우면 안전사고의 우려가 …
은근 귀찮고 짜증나는게 개인정보가 적혀 있는 카드 명세서나 고지서 등을 찢어버릴때마다 좀 작은 쇄절기 하나 있었으면 했는데 당시 살펴볼 때엔 가격이 너무 비싸거나 딱봐도 장난감같은 수준이 많아서 적당한 걸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가격과 기능이 적당해 보여서 구입을 했습니다.(마침 사무실에도 저것과 같은 브랜드의 훨씬 큰 제품을 써본 경험이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생각보다 묵직한데 하긴 가벼우면 안전사고의 우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