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묵시록(Apocalyse Now) 4K UHD Blu-ray

예전 파이널컷 블루레이로 나왔을때도 꾸벅 꾸벅 졸면서 며칠에 걸쳐서 보았던 지옥의 묵시록 4K UHD Blu-ray 입니다. (같은 감독의 대부는 일반판까지 품절되곤 했는데 동급 취급 받는 이 작품은 할인까지 당하는 수모를 겪는군요)

UHD도 극장판, 리덕스, 파이널컷이 모두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웃케이스 앞면
아웃케이스 뒷면
스틸북 앞면
스틸북 뒷면
포개져 수납되어 있는 디스크들…
소책자
감독의 말 및 영화관련 사진, 정보 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사진이 들어있는 봉투
이미지 사진들

지옥의 묵시록하면 떠오르는 헬기 비행 장면과 깔리는 음악인 발퀴리의 비행… 어디까지 미쳐가나 싶은 군상들이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아 파릇파릇한 나이인데 전혀 파릇파릇하지 않게 보이던 로렌스 피쉬번도 생각나네요)

아버지 마틴 쉰은 지옥의 묵시록, 아들 찰리 쉰은 플래툰…도 떠오르고요.

잭 리처 보고 나서 틈틈히 또 봐야죠….

잭 리처(Jack Reacher) UHD 4K Blu-ray

톰 크루즈 주연의 잭 리처 4K UHD입니다.

원작이 소설이라던데 원작의 주인공 이미지와 톰 크루즈의 체형이나 이미지가 달라서 혹평이었다는 얘기를 어디서 본 것 같은데요. 코비 스멀더 나온 2편보다 1편이 더 나았다는 개인적인 감상이 있습니다.

스틸북 앞면 + 띠지
띠지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합니다.(그러고보니 돌비 애트모스는 2K 블루레이들도 곧잘 지원하는데…)

스틸북 앞면

왠지 머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스틸북 뒷면
4K 및 2K Blu-ray

감상 후 추가 예정…(어린이날이니 충분히 보겠지…)

대부 트릴로지(The Godfather Trology) 4K UHD Blu-ray

아주 유명한 시리즈 중에서 제가 제대로 안 본 영화들 중에서 대표적인게 대부와 스타워즈인데, 스타워즈는 그나마 클래식이라는 초기 3부작은 그냥 봤었는데 개인적 취향도 안맞고 그뒤로는 더 망가지는 거 같아 아예 관심조차 두질 않고 타이틀도 DVD도 블루레이고 UHD도 다 건너 뛰었습니다. 대부의 경우는 어릴때는 지루하고 잔인해서 건너뛰고 언젠간 봐야지… 하다가 DVD, 블루레이 다 건너 뛰었죠. UHD로 나온다는 소린 들었는데 까먹고 있다가 50주년 기념판도 놓치고 트릴로지 판도 놓쳤다가 뒤늦게 구매했습니다.

아웃케이스 앞면
아웃케이스 뒷면
3번째 케이스가 1, 2편에 비해 두껍네요.
1편 앞표지
2편 앞표지
3편 앞표지
1,2,3편을 나란히
뒷면
1편 4K & 2K Blu-ray
2편 4K & 2K Blu-ray
3편 본편 4K & 4K Blu-ray
부가영상 기존극장판 및 1991년판 4K & 2K Blu-ray 부가영상 Blu-ray

보너스 디스크라서 부가영상 디스크인가 했더니 코폴라 감독이 의도했던 편집판 The Godfather CODA : The death of Michael Corleone가 3편의 자리를 차지하고 기존극장판과 1991년판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소개 영상에서 코폴라 감독이 직접 등장하여 전개와 결말이 다르다고 이야기 하네요. 마지막 디스크가 복원작업 등이 들어간 부가영상입니다.

…50주년 기념판은 한장이 더 있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하면 떠오르는 음악이 사랑의 테마(Love theme)인데 어릴적 대부 주제곡이라고 틀었는데 트럼펫 소리나면서 딴 음악이 나와서 당황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사랑의 테마 느낌이 전혀 안드는데…

워낙에 영화 본편이 길고 (2편은 3시간도 넘고…3편은 버전이 3개나 되고)감상하려면 깨나 걸리겠네요. 다만 자막을 왜 오렌지색에 가까운 색을 넣은건지….

돌비비전도 지원해주고 포맷도 거의 꽉찬 영상을 보여주고 복원도 잘되었는지 연식을 감안해도 괜찮은 영상이라 감상이 만족스럽긴 하네요. 파라마운트 UHD는 유독 resume도 안되고 경고문구 스킵도 안되고…

차근 차근 한편씩 감상해야죠…

확실히 1, 2편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겠는데 3편은 좀 지루하네요. 편견 탓인지 감독 딸인 소피아 코폴라가 나오는 장면은 뭔가 몰입도 안되고…

폭풍의 질주(Days of thunder) 4K UHD 블루레이

요번에 나온 탐 크루즈 4K UHD 블루레이 중 탑건과 같이 구매한 폭풍의 질주입니다.

진짜 30년 전인가 비디오로 본 기억만 남은 작품입니다.

탐 크루즈의 매력이 발산되는 작품이긴 한데, 탑건-폭풍의 질주-칵테일-컬러 오브 머니 를 되짚어보면 잘생기고 능력이 있지만 항상 뭔가 부족하고 무모한 캐릭터만 연기하다 이미지를 소모하고 사라질 수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다양한 연기변신과 도전으로 지금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하는 제작자 겸 배우이기도 하죠. (브래드 피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아카데미 상을 받았는데… 탐 크루즈는 언제쯤…)

오래전에 본 영화라 이런 장면도 있었구나 하기도 하고 지금 상황에선 난리가 날 에피소드들도 들어가 있습니다. (하긴 탑건에도 여자화장실에 거침없이 쳐들어가던 탐 크루즈…)

니콜 키드만과 연기하고 파 앤 어웨이하고 둘이 결혼했었던가요? 암튼 극 중 분노한 니콜 키드만의 밀치기에 사정없이 밀려나는 탐 크루즈….🤣

앞표지입니다. 저 사진보단 동일한 조명에 탐 크루즈 얼굴이 있던 포스터가 기억에 남습니다.
역시 Dolby Vision을 지원합니다.
4K UHD, FHD Blu-ray 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가영상이 좀 많이 부족하고 심심하네요…

Cary Elwes …어디서 봤더라 했더니 못말리는 로빈훗….

John C. Reilly 도 나왔었군요.

이런, 라우디 번즈 역이 Michael Rooker였군요… 욘두를 몰라보다니…

한스 치머가 영화음악을 담당했었네요.

마찬가지로 쨍한 화면은 아니고 자글자글한 80년대 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