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4K UHD입니다.
시빌 워에서 반짝 출연한 후 독자 시리즈의 3편이군요. 벌써 그리 되었나…
전편에서 정체가 데일리 뷰글에 의해 까발려 지는 시점부터 진행이 되는군요
렌티큘러 효과는 각도에 따라 서로 시선이 다른 모습입니다.
O링케이스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케이스이긴 한데… 비닐 안벗기고 꺼내기가 참 힘들어서…
앞면은 스파이디, 뒷면은 닥터 스트레인지의 그림이네요.
익히 알려진 대로 역대 영화 시리즈 올스타전인데 깔끔한 마무리가 되었을지…
감상 후 추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