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9년 12월 29일 글쓴이 Bohemian한 해를 마감하는 쩜돌 근황 신우신염 때문에 사료도 정해진 것만 먹고 그 좋아하던 간식도 못먹게 되어 버린 뚱땡이 쩜돌군. 그래도 매력 뿜뿜하면서 비교적 건강하게 누야랑 아웅다웅하고 있습니다. (엉아는 밥셔틀일뿐) 내년에는 건강하자 쩜돌. 밥 먹는 건 항상 적극적 그러니까 공기청정기는 캣타워가 아니라고… 사냥감을 노리는 맹수의 눈빛 원래 캐리어용 가방이었는데 덩치가 커져버려서 방석이 되어버림… 누야 무릎은 항상 내 차지. 밥 안주냐… 찌릿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