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가까이 국회의 시간을 지켜보던 시민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때마침 자유당은 민생법안을 볼모로 자신들의 밥그릇 싸움을 걸어왔지요…
국회 앞에서 무슨 실랑이가 있었는지 행진을 잠시 멈추게 하는 일이 있었나봅니다.
행사가 예정보다 조금 길어진 듯 합니다만, 검찰개혁을 열망하는 국민들의 마음은 한결같은 것 같습니다.
추위와 분노로 힘들지만, 지치지 말아야 겠습니다.
한달 가까이 국회의 시간을 지켜보던 시민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때마침 자유당은 민생법안을 볼모로 자신들의 밥그릇 싸움을 걸어왔지요…
국회 앞에서 무슨 실랑이가 있었는지 행진을 잠시 멈추게 하는 일이 있었나봅니다.
행사가 예정보다 조금 길어진 듯 합니다만, 검찰개혁을 열망하는 국민들의 마음은 한결같은 것 같습니다.
추위와 분노로 힘들지만, 지치지 말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