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The Avengers) 4K UHD Blu-ray

어벤저스 4K UHD Blu-ray입니다. 이게 벌써 10년 전 영화네요.

아웃케이스 앞면(렌티큘러)
아웃케이스 뒷면 + 카드
스틸북 앞면
스틸북 뒷면

…메인 빌런인 로키군요.

4K UHD, 2K, 3D Blu-ray 3장

기존 퍼런색 블루레이 디스크는 그대로군요.(개인적으로는 싫어합니다.) 4K에만 별도 이미지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포토북
스틸샷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캐릭터 카드
또다른 캐릭터 카드
어쨌거나 4K 시리즈는 완성이군요.

인티피니 워, 엔드 게임은 국내 정발 시에 아예 4K로 처음 나왔던 거고,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요번에 나온 거죠. (첫 두 시리즈는 블루레이 때 구매해서 아예 중복 구매를 피했기 때문에 엄밀한 컬렉션은 아니죠.)

어쨌거나 디즈니가 더이상 물리매체 발매도 안해주고, 마블에 대한 흥미도 잃어버려 마지막 마블 타이틀 구매가 될 것 같군요.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Avengers: Age of Ultron) 4K UHD Blu-ray

2015년작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4K UHD Blu-ray입니다.

벌써 7년전 영화가 되었군요. 서울에서 일부장면 촬영한다고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막상 영화 자체는 생각보단 미지근했던 작품이지요. (그러구보니 블루레이 발매때 구매했던 스틸북이 어디 처박혀 있군요) 조스 웨던은 이때도 말 많더니 결국 저스티스 리그로….완전….😨

아웃케이스 렌티큘러 앞면
아웃케이스 뒷면
스틸북 앞면
스틸북 뒷면
4K, 2K, 3D 디스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캐릭터 카드(앞면)
캐릭터 카드(뒷면)
포토북과 일러스트레이션 카드가 담긴 봉투
포토북
일러스트레이션 카드

업스케일링에다 HDR까지만 지원해서 블루레이 당시 감상과 큰 차이를 못 느끼겠습니다. 2K 블루레이에만 실려있는 부가영상도 추가된 거 없이 예전 그대로고 (우리말 녹음도 수록안되어 있는데 한글메뉴에 “더빙”이라고 적어놔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프리 가이(Free Guy) Blu-ray

간만에 UHD가 아닐 블루레이 구입이군요. (썩을 디즈니 같으니라구…)

숀 레비 감독,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프리 가이 블루레이입니다.

아무리 봐도 의도적으로 4K UHD를 안 내주는 게 디즈니의 정책이라고 밖엔 생각이 안듭니다.

게다가 디스크 2장도 아니고 1장인데 스틸북 씌웠다고 4K타이틀 가격에 버금가는 가격을 받는 것도 불만입니다.(UHD 1장이 3천원 꼴인건가…?)

일단 게임을 주된 소재로 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게임을 안좋아하거나 라이언 레이놀즈 특유의 연기 방식이라 호불호가 좀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너무 뻔하고 예정적인 이야기 전개인 점도 조금은 아쉽네요. (하긴 제가 이 감독 작품 본 거라곤 리얼스틸 하난데 그 영화도 좀 많이 빤했던지라…)다만 여기저기 패러디 요소가 산재해 있고 살짝 살짝 뒤틀 수 있는 부분들을 어떻게든 넣어서 피식거리게 되는 장면들도 많습니다. GTA같은 게임 세상이라던가 코나미를 연상시키는 SOONAMI라던가…(하긴 록맨인가 그 쏘는 것도 나오던데..) 트루먼쇼를 연상시키는 장면이라던가…

아웃케이스 앞면
아웃케이스 뒷면
스틸북 앞면
스틸북 뒷면
디스크 및 캐릭터 카드
캐릭터 카드 6장
동봉된 소책자

라이언 레이놀즈는 딱 라이언 레이놀즈같은 연기를 보여주는 느낌입니다. 넷플릭스에서 봤던 레드 노티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데드풀처럼 막나가지 않고 가장 중립적인 정도가 이 정도 일까요? 여주인공 격인 조디 코머는 우마 서먼 느낌이 겹쳐지네요.

감독으로 더 기억에 남든 타이카 와이티티는 어디 하나 동정심을 유발할 수 없는 전형적인 악역으로 연기를 하는군요. 채닝 테이텀은 이제 망가지는 배역만 하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부가영상은 출연배우와 배경, 특수효과 등으로 적당히 나뉘어 들어가 있습니다.

4K로 나와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만 남네요.

20세기 폭스가 하루 빨리 디즈니에서 탈출하기만을 기대해 봅니다(?)

나이브스 아웃(Knives out) 4K UHD Blu-ray

이름은 들어봤는데 막상 본 영화는 없고… 기생충 부가영상에서 봉준호감독과 대담하던 라이언 존슨 감독의 나이브스 아웃입니다. 한차례 발매 연기가 되더니 연기된 발매일보단 일찍 배송이 되었네요.

사실 블랙프라이데이 때 아마존에서 샀었는데 자막의 한계로 감상을 미뤘다가 우리말 자막으로 보니 확실히 몰입도 되고…쿨럭….

아웃케이스 앞면 렌티큘러
아웃케이스 뒷면
스틸북 케이스 앞면
아웃케이스 뒷면

요즘들어 배송되는 작품들 스틸북과 디스크에 흠집이나 파손되어 오는 경우가 왕왕있는데, 흠집은 눈에 잘 안뜨였지만 스파인 부분이 깨져서 와서… 이거 교환도 안될텐데…젠장…

포토카드가 수록된 봉투, 4K, FHD Blu-ray 디스크
영화상에도 주요소품으로 등장하는 봉투…네요
주요등장인물들의 포토카드가 7장 들어 있습니다.
동봉된 포스터, 소책자

영화는 성공한 미스테리 작가의 사망사건을 계기로, 화목하고 각자 성공해서 문제가 없어 보였던 자녀 일가들의 추악한 모습이 드러나며 사건이 얽히고 섥히며 이야기가 진행되어가는 내용입니다. 묘한 반전도 좀 있다고 해야 하나?

출연진도 화려해서 다니엘 크레이그, 크리스 에반스, 아나 드 아마스(낯이 익다 했더니 블레이드 러너 2049에서 조이역으로 나왔던 배우군요), 제이미 리 커티스, 돈 존슨, 마이클 섀년 등이 출연합니다.

최근 영화라 화질은 우수한 편이고(자글자글한 필름 그레인이 좀 느껴지지만 감독은 필름을 선호하지만 촬영감독이 디지털을 선호해서 디지털 촬영을 했다고 하는군요.) 4K 디스크에도 1시간 54분 분량의 부가영상 외에도 40분이 넘는 Q&A영상, 삭제장면등이 이 수록되어 있네요.

속편도 제작에 들어간다는 얘기가 있던데, 나름 매력적인 블랑 탐정의 시리즈 물이 나올 수 있을까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어벤저스 : 엔드게임 4K UHD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어벤저스 : 엔드게임 4K 블루레이입니다.

원래 지난 달에 발매되었어야 하는데 스틸북 불량으로 연기되어 오늘에야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

어쨌든 2008년이었나 아이언맨으로 시작해서 사실상 핵심 시즌? PHASE를 정리하는 작품으로 전작 인피니티워의 다음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도 극장에 못가서 여기저기서 대충 내용 누설 당해 스토리가 어떻게 되는지는 알고 있….

전작(인피니티 워)에서 생존하거나 등장하지 않았던 인물들이 아웃케이스 앞표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아웃케이스 뒷표지는 타노스
말많았던 스틸북 앞표지… 아이언맨은 극중에 나오지 않은 모델을 합성한 모습이라나?
역시 전편에서 생존자들이 앞표지입니다.
뒷표지는 사망하거나 소멸된 인물들이 뒷표지에 수록되어 있네요.
아웃케이스, 스틸북, 소책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D 없이 4K, 2D, 보너스 디스크 3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39:1 화면비라 화면을 꽉 채우지도 않겠군요.
스틸북 케이스 안에 봉투가 하나 들어 있습니다.
어벤저스 로고 스틸 북마크, 아크리액터 코스터(컵받침), 메탈스티커… 퀄리티는 좀 많이 별로네요.
특히 코스터… 보헤미안 랩소디는 LP판 모양으로 만들었는데, 아크리액터 코스터는 입체감이 없어서 영…
소책자는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Jr)에 대한 헌사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아이언맨 몰빵…입니다. 캡틴 아메리카와 토르 정도만 캐릭터 소개가 수록되어 있네요.

그러구보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모두 계약이 종료된 배우들이군요… 했더만 크리스 헴스워스는 계약이 또 되었다는군요. 그래서 토르가…?

사실상 아이언맨에서 시작된 대장정을 매듭짓는 편이라 상영시간이 3시간이나 되고, 엔딩 크레디트에 쿠키 영상도 없었나 봅니다.

다만 너무 많은 이야기를 풀고 매듭지어야 하기 때문에선지 영화내내 떠들기만 하다가(?) 실제 액션신은 그렇게 많지도 않았고 등장한 인물들의 비중들도 오락가락해서 솔직히 왜 나왔지 싶은 정도도 있고 “소드마스터 야마토”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살짝 실망스러운 전개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리즈를 계속 보아왔던 팬들을 위한 장면과 연출은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은 됩니다. 근데 여성캐릭터들만 모아서 장면을 만들어 놓은 건 굳이 저렇게 연출할 필요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뭔가 할 것 같더니만…

이제 젊은 캐릭터들과 새로운 캐릭터들로 새로운 영화들을 만들어야 할텐데, 과연 그정도의 매력을 갖춘 영화가 나올 수가 있을지… (새로운 감성으로 대박이 날 수도 있겠지만…)

어우… 주요등장인물이 너무 많으니까 태그만 몇십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