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이 와서 그런가 표정들이 여유가 있네요…






이제 봄이 와서 그런가 표정들이 여유가 있네요…






비 오는 날은 비를 피해야 하는데 마땅한 장소가 없어서 아파트 동입구에서 줍니다.
아무리 사람이 익숙한 꼬질이라도 오가는 사람에 흠칫 거리는 건 예외가 없죠…
그래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오빠야한테 나오는 꼬질이를 보면 고맙고도 안쓰럽습니다…




얘는 길냥이가 아닌거 같아… 자기집 안방이야…

싸구려 참치 간식이라도 좋다.




(책 이름이 참 오글거린다…-.-)
작년 말인가 올 초인가 예약을 받더니 이제사 발매된 퀸 40주년 공식 컬렉션입니다.
퀸의 ‘역사’적 자료와 설명들이 수록되어 있어 “퀸빠”에겐 더 없는 선물이 되겠습니다.
중간 중간 당시 포스터나 티켓, 앨범 등 자료를 재현한 인쇄물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CD가 들어 있는데…
이거… Queen:On Air_THE RADIO COLLECTION 의 Queen On Air_ CD4_ The Interviews (1976-1980) 에 있던 인터뷰[Queen with Tom Browne, 1977]와 동일합니다…ㅠ.ㅠ

앨범 당시 프로모션 포스터 등을 재현하여 수록하고 있습니다.
해당 페이지에 종이로 봉투처럼 만들고 포스터 등을 수납하고 있는데 재질들이 다 종이라 취급을 잘해야지 구겨질 수 있습니다.



포스터 꺼내다가 손을 여러군데 베었습니다-.-;;;
무광 포스터 재질인데 구겨지기 참 쉬워서 보관이 용이하지 않습니다.
퀸빠에게 강력 추천~?!


잘 먹고 건강하길… (오엑 좀 하지마 돌…ㅠ.ㅠ)
FPS 게임은 멀미해서 체질상 못하고, 게임하다보면 손목, 손가락 아파서…
로지텍 G시리즈를 눈독들이다가 2014년에 G700s을 구매해서 써왔는데,
극악의 배터리 조루에다가 몇년 쓰다보니 G700s 구조상 왼쪽에 버튼이 4개가
다닥다닥 붙어있어 내구성이 신뢰가 안가던 차에 버튼 하나가 부러져서(…-.-)
대안으로 눈독 들인게 G903이었습니다. Powerplay라고 무선 충전이 된다길래
관심을 가졌는데 전용 마우스패드를 써야 하는 것이었더군요.
그래서 일단 마우스부터 사보자 하고 작년 12월에 아마존에서 구매했다가
사기 당해서 환불처리하고 있다가…
마우스패드는 인터넷 가격이나 오프라인 가격이나 큰 차이도 없고…
해외배송 가격도 크게 차이 안나서 마우스는 아마존, 패드는 국내 매장에서 구입했습니다.

가로 34cm정도라더니 박스도 큽니다. G903케이스는 작은데 생각보단 묵직하네요.

검정색 완충재에 마우스 본체가 덩그러니 들어있고 마우스 밑의 완충재를 열면 무선수신부와 케이블, 설명서 등이 있습니다.



G703에 비교해서 살짝 더 길고 가는 느낌…무게도 훨씬 가볍네요. (G903 110g / G700s 147g)

크긴 크네요. 기존에 쓰던 알미늄 마우스 패드도 30cm정도 되는걸로 기억하는데…더 큽니다.


동봉된 패드는 기존 로지텍 마우스패드 제품들이더군요.(G240, G440)

커버를 벗기면 충전단자가 보입니다.

반대편은 기존커버와 동일하게 G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기존에 쓰던 마우스와는 크기, 배치가 다르니까 느낌이 다른 건 당연합니다만,
편의성은 확실히 나은 것 같은데 가성비는 뭐 높을 거 같진 않은데… 좀 더 쓰다보면 확실해 지겠죠.

쓰다보니 LGS에서 파워플레이에 연결된 마우스가 없다고 나오더군요.
대체 무슨 일인가 LGS를 몇번이고 지웠다 깔았다 했다 했는데도 마우스없음으로 나옵니다. 사용도 가능하고 충전도 다 되는데 말이지요…

어쩐지 파워플레이의 G로고 마크가 껌뻑거리더라니…ㅠ.ㅠ
알고보니 파워플레이패드에 자체 수신부가 있고 그것에 연결된 마우스를 표시해주는 것이라서 G903의 무선수신부를 꽂으면 마우스없음으로 표시됩니다. G903무선수신부 뺍니다.
그리고 LIGHT SPEED Nano수신기는 비슷하게는 생겼지만 G700S와는 호환이 안되더군요.

사람다가가도 경계를 저렇게 안하는 길냥이는 흔치 않은데….

또 못찾냐….


밥 먹는 거 보고 다가오는 듯…
거진 한달전에 퀸 피규어 5종세트를 구입했는데 꼴랑 하나만 왔었다고 적었었는데https://hemiani.com/2019/02/28/pop-rocks-queen-roger-taylor/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콧수염 버전(라이브 웸블리 자켓)만 빼고 나머지 3개만 배송되어 왔습니다….-.-




프레디 머큐리입니다. 70년대 프레디는 레이스가 엄청 도드라진 복장에서 광대복장같은 쫄쫄이를 주로 입었는데 그 흑백 패턴의 쫄쫄이를 입혔군요.
피규어 특성상 각진 프레디의 턱을 인상깊게 보여줄 순 없군요. (가슴털로 만족해라??)



브라이언 메이입니다. 역시 잘 자빠진다 싶더니 고정용 받침이 있습니다. 브라이언은 멤버 중에서 가장 변동사항이 없다고 봐야겠지요. 복장외엔…



받침도 없는 존 디콘입니다.(너무하네) 솔직히 좀 많이 미화된 모습이 아닐까… 헤어스타일 만큼 초창기 장발에서 일반적인 머리길이로 변했지요.

…어쨌거나 70년대중반의 퀸의 모습을 재현했습니다.
콧수염오면 또 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