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돌, 꼬질, 잠탱이… 등등

이제 봄이 와서 그런가 표정들이 여유가 있네요…

누야와 신경전이 한창인 돌군.
유아독존의 꼬여사
벅벅벅 긁다가 홀연히 사라진 녀석…
경계를 하던지 친한척하던지 둘 중 하나만 하자.
누가 날더러 잠탱이래?!
너도 츄르파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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