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떼마냥 꼬질이 주위를 빙빙 도냐…
나만 먹으면 된다!
뒤의 암컷 삼색이의 표정이…
경의선공원의 카리스마(?)
공덕역 쪽은 오히려 애들이 잘 안보이는데 서강대쪽은 예전엔 거의 보이지도 않았었는데 살펴주는 사람들이 많았는지 사람을 피하지도 않고 다가오는 애들이 몇몇 보이네요.
편안해 보이는 널부리들
너무 곤히 자고 있어서 밥을 못주겠다…
그 외 다른 아이들
상어떼마냥 꼬질이 주위를 빙빙 도냐…
뒤의 암컷 삼색이의 표정이…
공덕역 쪽은 오히려 애들이 잘 안보이는데 서강대쪽은 예전엔 거의 보이지도 않았었는데 살펴주는 사람들이 많았는지 사람을 피하지도 않고 다가오는 애들이 몇몇 보이네요.
너무 곤히 자고 있어서 밥을 못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