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같으면 그냥 지나치는데… 콜라 4병에 혹해서 쩜돌 사진을 올릴 수 있을 거 같아서 참여해봤습니다. 자신들 사진 외에는 관심이 없을 사람들도 귀여운 쩜돌군의 사진에는 호응을…흐흐흐 쩜돌아 건강하자. 콜라 4병에 널 판 건 아냐… 🥰 응 응
한 해를 마감하는 쩜돌 근황
신우신염 때문에 사료도 정해진 것만 먹고 그 좋아하던 간식도 못먹게 되어 버린 뚱땡이 쩜돌군. 그래도 매력 뿜뿜하면서 비교적 건강하게 누야랑 아웅다웅하고 있습니다. (엉아는 밥셔틀일뿐) 내년에는 건강하자 쩜돌.
이불 밖을 나가면 멍돌이가 되는 쩜돌군.
오늘도 누야와 신경전을 펼치는 쩜짱구 쩜돌군. 밥 먹을 때 빼곤 나가기 싫다냥? 이불 밖으로 나오면 이블쩜돌이 되는 건가요… 하품쟁이… 맹구가 되어버려서 안나오려는 건가 봅니다… 😶
고양이는 초식동물입니다?
얼른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이쁜 쩜돌 보고 가세요~
오늘도 누야와 신경전을 하는 쩜돌군 새는 커녕 벌레도 못잡는 놈… 얄미운 짓을 해도 이쁘니까 봐준다. 누야 품에서 끼부리는 돌군. 하지만 엉아가 나타나면 등 돌리겠지…
쩜돌 근황
촛불집회에서 받아온 풍선과 손팻말을 가지고 쩜돌이와 사진을 찍었습니다. 여전히 평화로운 돌.
비 오는 날에도 매력을 뿜어내는 그녀, 꼬여사
비가 오나 태풍이 오나…
나는 이쁘다.
미모를 뽐내는 돌
돌군의 자태…
이쁘다 돌. 엉아 품은 싫다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