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고 건강하길… (오엑 좀 하지마 돌…ㅠ.ㅠ)
경의선공원 최강의 널부리…
사람다가가도 경계를 저렇게 안하는 길냥이는 흔치 않은데…. 또 못찾냐….
문래동 아이들…
밥 먹는 거 보고 다가오는 듯…
꽃미남
쏟아질듯한 눈망울~
지금까지 이런 고양이는 없었…던가??
고양이인가 토끼인가… 캣그래스가 그리 좋더냐
뒹굴 뒹굴 쩜돌
복도 바닥에 구르는 게 그리 좋더냐…
해맑은 꼬…
오늘도 오빠 무릎을 점령한 꼬여사는 좋은가 보다…
누구냐 넌…?
괴수놈
나 삐짐이야…
밥그릇 뺏겨 오늘도 심기가 불편한 꼬여사.
뭐 잊은거 없어?
나랑 얘기 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