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떼마냥 꼬질이 주위를 빙빙 도냐…😑
활동적인 돌
아마도..?
유령이 나타났다
담요유령…
나만 먹으면 된다!
뒤의 암컷 삼색이의 표정이…
경의선공원의 카리스마(?)
공덕역 쪽은 오히려 애들이 잘 안보이는데 서강대쪽은 예전엔 거의 보이지도 않았었는데 살펴주는 사람들이 많았는지 사람을 피하지도 않고 다가오는 애들이 몇몇 보이네요.
각도빨…
같은 꼬질, 다른 느낌.
오늘은 또 왜 심통이 나셨나?
모든게 불만이냐??
아 맛있다…
돌군
편안해 보이는 널부리들
너무 곤히 자고 있어서 밥을 못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