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관찰(?) 근황

이제는 안보이는 애들도, 새로 보이는 애들도 있습니다… 날씨 좋은 토요일에 마주친 아이들입니다. 경의선 공원의 장탱이 장미입니다. 나이도 좀 있고, 왼쪽 송곳니도 없지만…볼 때마다 여유롭고 (대부분 고양이들이 그렇지만) 마이 웨이… 보통 냥이와는 다르게 배를 간지러 주면 뒹군다는…. 백호라 부르고 있는 아이입니다. 흰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호랑이같기도 하고… 강백호마냥 천방 지축이기도 하고… 덩치에 안어울리게 갸날픈 소리로 아는 …

여수 당일치기 방문

비행기 한 번 안타고 모았던 마일리지의 만료 예정이 있어서 당일치기로 제주, 부산 방문에 이어 이번엔 여수였습니다. 뭐 여수 밤바다라는데 밤늦게나 1박2일로 일정을 보낼 수가 없어서 아침에 타고 저녁에 와야 하는(보니까 비행기도 꼴랑 두편있더만요) 일정으로 갔습니다. 또한 싸돌아다니는 걸 위주로 가고, 먹는 것도 해산물을 가리는 관계로(아, 저 아니죠 물론) 먹는 것 위주로 가지도 않고… 대충 시내(이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