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 뻔뻔이들…
위대한 잠탱이…
얘는 길냥이가 아닌거 같아… 자기집 안방이야…
경의선공원 최강의 널부리…
사람다가가도 경계를 저렇게 안하는 길냥이는 흔치 않은데…. 또 못찾냐….
나만 먹으면 된다!
뒤의 암컷 삼색이의 표정이…
경의선공원의 카리스마(?)
공덕역 쪽은 오히려 애들이 잘 안보이는데 서강대쪽은 예전엔 거의 보이지도 않았었는데 살펴주는 사람들이 많았는지 사람을 피하지도 않고 다가오는 애들이 몇몇 보이네요.
편안해 보이는 널부리들
너무 곤히 자고 있어서 밥을 못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