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돌군의 으끙에 고생하는 쩜돌이누야를 위하야 사 본 저스트 어 드롭입니다. 거사를 치르기 전에 한방울 떨구면 변기 위에 유막을 형성해서 냄새를 잡아준다고 합니다. 유칼립투스인지 뭔지 향인지 싸한 향이 밀봉된 포장 밖에서 맡아집니다. 대략 300회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보기에 괴로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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