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더 무비(F1) 4K UHD Blu-ray

브래드 피트, 댐슨 이드리스 주연의 F1 더 무비 4K UHD Blu-ray입니다.

스틸북 앞면 + 띠지
띠지
스틸북 앞면
스틸북 뒷면
4K UHD, 2K FHD DISK

4K UHD, 2K FHD 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워너 흥행작 타이틀 답게 Dolby Vision, Dolby Atmos 수록에 부가영상도 충실하게 수록되고 우리말 자막도 다 달려 있네요. 아쉬운 점은 화면비가 꽉찬 16:9가 아닌 2.39:1이라는 점 뿐이군요.

탑건 매버릭과 굉장히 유사한 설정(최정상에는 오르지 못한 전설적인 “잘생긴” 퇴물과 장래는 촉망되지만 실력이 입증되지 않은 젊은이..)과 제작진(조셉 코신스키 감독이라던가 음악을 한스 짐머가 맡았다던가)이라서 보고 난 소감은 땅위에서 벌어지는 탑건이네 싶기도 하지만,-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좋아하는 설정인가??

브래드 피트 특유의 매력과 실제 F1경기장들에 투입되어 촬영하고 해서 F1을 잘 모르는 저도 참 그럴싸해 보인다는 느낌을 받게해주는 연출과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 장면, 심장을 울리는 사운드와 음악… 그리고 We will rock you까지… 상영시간 2시간 35분이 길게 느껴지지 않네요. 올해 가장 재밌게 본 영화네요.

까메오가 많다는데 F1을 몰라서, 크리스 헴스워스 밖엔 모르겠던데… 그리고 아무래도 이거 화면비 키워서 또 나올 거 같긴 한데….

세븐(Se7en) 4K UHD Blu-ray

모건 프리먼, 브래드 피트 주연의 세븐 4K UHD Blu-ray입니다.

이 영화가 벌써 30년이 되었군요.

스틸북 앞면 + 띠지
띠지
스틸북 앞면
스틸북 뒷면
4K, 2K Disk

DVD 때였나 Blu-ray 때였나.. 워낙 어두운 장면 표현이 유명해서 그게 제대로 표현되네 안되네 하는 타이틀로 꼽히던 영화라… 그 당시 감상환경에선 그래도 결국 어두워서 뭐가 뭔지 제대로 잘 안보여서 답답하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4K HDR환경에선 어둠이 좀 분간이 되니까 좀 더 쾌적한 감상이 가능하더군요. 다만 Dolby Vision도 안되고 Dolby Atmos도 아닌 DTS-HD 사양이 좀 아쉽긴 합니다.

또한 4K DISK에 수록된 부가영상은 우리말 자막이 없어서 2K Blu-ray를 통해서 감상해야 합니다. 커멘터리가 4개나 수록되어 있는데 4K엔 전혀 없네요. 좀 넣어주지… 다행히 2K에는 다 수록되어 있습니다. DVD나 2K 블루레이 국내 발매 때 커멘터리 자막이 수록되었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그당시 커멘터리를 그대로 쓴 것으로 판단합니다.

존 도우 역의 케빈 스페이시도 명연기를 보여줬습니다만, 이제는 금지된 이름이 되어버린 사람이 되어서 볼때마다 아쉽네요.

바빌론(Babylon) 4K UHD Blu-ray

대미안 샤젤 감독의 바빌론 4K UHD Blu-ray입니다.

3시간이 넘는 상영시간과 1920, 30년대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 넘어가는 시기의 헐리웃을 담아서 화제가 되었던 영화인데, …그럼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인가 했더니… 초장부터 절대 그럴 수 없는 영화라는 걸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 토비 맥과이어(제작자 이름에도 있던데…)에다가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준 디에고 칼바까지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입니다. 특히 브래드 피트는 존재감이 뚜렷하네요. 극중 부인에게 영화에 대한 애정을 외치는 장면도 그렇고. 마고 로비는 망가지는 역을 선호하는 건지 매번 나오는게 죄다…?

“비는 사랑을 싣고”에도 나왔던 장면이나 노래도 나오고 마지막엔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긴 장면들도 나와 헐리웃에 바치는 헌사라는 말이 이해도 가고, 이 영화 역시 저스틴 허비츠가 맡아서 음악들도 잘 어우러지긴 합니다만, 뭐냐 이건 싶은 장면들도 제법 있어 영화에 대한 호불호가 왜 갈리는 지 알 듯 합니다.

스틸북 앞면 + 띄지
띄지
스틸북 앞면
스틸북 뒷면
4K, 2K, 부가영상 Bonus Disk 3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K에는 본편 뿐이고(일단 재생시간이 3시간8분이니…뭐) 부가영상을 별도의 디스크로 제공합니다. 특히나 의상 7000벌을 여러번 강조하네요…

파라마운트 UHD가 유독 resume이 안되는 타이틀이 많은데 이 영화 역시 resume이 되질 않아 끊어서 보다가 본 부분 찾아가서 재생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네요.

불릿 트레인(Bullet Train) 4K UHD Blu-ray

데이빗 리치 감독의 불릿 트레인 4K UHD입니다.

브래드 피트의 스턴트 대역 출신으로 존윅이나 데드풀2 등에서 감독을 하기도 했죠.

아웃케이스 앞표지(렌티큘러)

어이쿠… 렌티큘러가 이상하게 촬영되었네요.

아웃케이스 뒷면
스틸북 앞면
스틸북 뒷면
4K 및 2K 디스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캐릭터 카드
캐릭터 카드 뒷면

주요 등장인물이 많아서인지 캐릭터 카드 뒷면에도 캐릭터 사진들이 배분되어 있네요.(그러구보니 말벌은 없네?)

배경이 일본에다 신칸센인지 유카린지 기차라 왜색창연해서 한국인 입장에선 썩 곱게만 보이진 않아 취향도 많이 갈립니다만, 액션은 아주 요란하고 잘 만들어져 나왔네요. 최신작인 만큼 Dolby Vision과 Dolby Atmos도 제공되고.

브래드 피트가 연기한 불운한 캐릭터도 인상적이지만, 콧수염을 달고 나온 아론 테일러-존슨이 제겐 가장 인상적이었네요. 산드라 불록이나 재지 비츠도 나오고…사나다 히로유키도 나오고…

부가영상은 제작자 커멘터리가 4K에 실려 있는데 우리말 자막이 제공되네요. 나머지 부가영상은 2K에만 실려 있구요.

부가영상은 차근 차근 감상해봐야 겠네요. (볼 게 너무 많아…갑자기…😅)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Inglourious Basterds) 4K UHD Blu-ray

퀀틴 타란티노 감독의 전쟁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4K UHD입니다.

타란티노 특유의 입담, 폭력, 위트가 잘 어우러진 작품이자, 한스 란다 역의 크리스토프 왈츠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된 영화입니다.

또한 브래드 피트, 크리스토프 왈츠, 마이클 패스벤더, 다니엘 브륄 등 스타들도 나오고, 막나가는 액션에 통쾌함으로 언제든 즐겁게 볼 수 있는 작품이지요.

띄지 포함 앞면
띄지 뒷면
스틸북 앞면
스틸북 뒷면
4K UHD 및 2K Blu-ray 디스크 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잘 몰랐는데 1970년대 이탈리아 영화론가 동명의 원작 영화가 있다더군요. 부가영상 보면 이 영화 감독과 주연배우가 까메오로 본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는데 솔직히 잘은 모르겠더군요.

부가영상이 4K 디스크에도 담겨 있어서 갈아끼지 않고 주욱 감상이 가능합니다.
영화보다 더 길게 찍었던 주요 장면이라던가 브래드 피트&타란티노 감독과 영화평론가의 대담이라던가 부가영상도 알차게 채워져 있습니다.(블루레이 때 봤던 영상 그대로 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브래드 피트 캐릭터 알도 레인이 왠지 스내치의 미키와 겹쳐지는 느낌이 있었는데 타란티노 감독도 스내치의 미키 캐릭터를 유심히 봤었나 봅니다.

냉혹하고 잔인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영화라는 느낌이 매번 볼 때마다 듭니다. 악인을 응징하는 결말이라서 그런가…

스내치(Snatch) 4K UHD Blu-ray

가이 리치 감독의 스내치 4K UHD입니다. 블루레이로 별 정보 없어 봤었다가 유명 배우들의 나사 빠진 캐릭터에 유머, 막나가는 스토리가 매우 인상적인 영화였습니다.(비바 ~ 라스베이거스~)

띄지를 포함한 앞면
띄지 뒷면
스틸북 앞면
스틸북 뒷면
4K UHD, 2K FHD 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베네치오 델 토로, 브래드 피트, 제이슨 스테이텀… 을 가지고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게 참….😀

4K에는 부가영상이 없이 영화만, 부가영상은 2K 블루레이에만 있네요.(예전에 수록된 게 그대로 실린건지… 확인해봐야 겠네요) 커멘터리도 예전 그대로인거 같고 추가된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소수 매니아와 컬렉터 시장이 되어버린 대한민국에서 2차매체 미디어를 마음 편하게 살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을련지…

애드 아스트라(AD ASTRA) 4K UHD Blu-ray

이번 주말 감상 예정작 애드 아스트라 입니다.

솔직히 브래드 피트 나오는 우주물이라는 거 말곤 아무런 정보도 접하지 않았습니다.(믿고 보는 빵형?)

예약 구매 알림 오던 날 바빠서 못해서 품절이라더니 다음날 버젓이 또 판매를 하길래 주문해서 오늘 받았습니다.

스틸북 케이스 앞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싫어하는 쿼터슬립 케이스… 입니다. O링이나 D링으로 하지….😥

스틸북 케이스 뒷면

스펙이 적혀진 뒷면입니다.

아웃케이스 뒷면입니다. 그냥 까맣군요.
본편 4K UHD + 블루레이 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백업시디 느낌이…

브래드 피트 외에 타미 리 존스, 도날드 서덜랜드 …노장들이 나오는군요.

떡대공주였던 리브 타일러도 나오네요.

자세한 감흥은 주말이후에~

가족애가 주제인가? 싶네요… 근 미래라는데 뭔가 구식인 면이 있는가 하면 현재 상용화되지 않은 기술들도 보이고… 시대를 가늠하기 애매하게 하려는 건지…

달로 가는데 민간우주선을 타고 가는데 우주왕복선같은게 아니라 분리 로켓에 달착륙선까지… (목숨 걸고 여행하는 건가…)

해적이 창궐한다는데 뭔가 단단히 준비해서 가나 했는데 꼴랑 개인화기들고 뚜껑도 없는 월면차를 타고 다니는게 뭔가 이상하기도 하고…

수직으로 착륙을 시도하려 급정거로 도킹하는 것도 좀??

타미 리 존스는 왜 그렇게 되었는지 잘 이해가 가질 않고… 애매하네요.

그래도 4K 본편에 감독 커멘터리가 우리말 자막으로 수록되어 있어 주욱 봐야 겠습니다.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4K UHD

쿠엔틴 타란티노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브래드 피트 + 마고 로비 라는 이름만 들어도 눈길이 가는 구성으로 이루어진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4K UHD 블루레이입니다.

브루스 리에 대한 모독과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졌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영화를 직접 보질 않아서 아직은 그 내용에 대한 판단은 미루고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타란티노 감독은 쟝고를 같이 찍었었고, 브래드 피트와는 Inglorious Bastards를 함께 찍었었죠. 근데 마고로비와는 같이 찍은 적이 있었던가…없던거 같네요.

렌티큘러 앞표지입니다.
뒷표지입니다.
스틸북 앞표지
스틸북 뒷표지
4K Disk와 블루레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포스터로 구성된 사진들입니다.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우리말 녹음이 들어가 있네요. 거침없는 욕설이 나오는 우리말 녹음의 성우들의 연기가 신선합니다.

타란티노의 헐리웃 영화계에 대한 연애편지…라는 정의가 잘 맞아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비록 우리에겐 큰 감흥을 주지 못하는 1969년 미국의 정서… 화면에 세밀한 디테일로 들어가 있는 모습이 우리에겐 그냥 스쳐 지나가지만 그 당시를 기억하는 미국인들에겐 추억으로 남아 있나 봅니다.

푸시캣으로 나온 배우… 인상이 낯익다 했더니 앤디 맥도웰의 딸이라는군요.

부가영상을 보면 엄청나게 사실적인 영상을 만들기 위해 애를 썼다는 걸 알 수 있더군요.

세트라던가 의상이라던가 차량이라던가…

우리에겐 공통된 향수의 시대가 언제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