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미밴드3는 한글화를 공식적으로 안해줘서 커스텀앱을 깔아야 했었는데 이 놈이 인식을 못한 것이었습니다.
앱을 삭제하고 구글플레이에서 다시 내려받아서 실행하니 잘만 찾습니다.
간만에 보니 앱도 UI가 많이 바뀌었네요. 구글핏과도 다시 연동도 되는거 같고….
기기를 찾으니 자동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더군요.
이전 이력은 잘 보존해주긴 했는데 아침에 걸었던 기록은 그냥 날려버렸더군요.
기존 기록을 제외하곤 폰 동기화 이후의 이력만 기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침걸음수 다 날려먹었네….😕)
바탕화면을 지정할 수 있어서 돌군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사용자 정의는 3종으로 한정되어 있고 배경화면만 바꿀 수 있는데 글자색이 흰색이라 글자주변영역이 밝은 이미지를 넣으면 잘 안보이더군요.쩜돌군으로 자알 나옵니다.
메일이나 문자 알림등도 권한 부여해주니 잘 오지만 화면에 보여준다 뿐이지 공간활용은 잘된 편은 아니네요.
미밴드3보다 알림내용이 더 많이 보이는 건 좋은데 공간활용이 참 아쉽달까…
커스텀앱을 쓰다 정상 앱으로 업데이트해서 그런지 오래 앉음 경고도 제대로 뜨고…
쓸 때마다 찜찜하지만 그 가격에 쓰는 맛이니… 이번엔 얼마나 가려나… 생각외로 미밴드3는 기기자체는 1년 넘은 지금도 쌩쌩한데…
액정부분이 어딘지 잘 보입니다. 오늘 하루 테스트해보려고 일부러 3랑 같이 차봤습니다.역시나 실외에선 보기에 편한 밝기는 아닙니다.(밝기조절 3/5 기본값)
미밴드3나 4나 햇빛 아래서는 편하게 볼 수가 없습니다.
심장박동수 측정이 이전 버전까지는 메뉴 들어가서 측정을 시작했는데 이제는 메뉴들어가면 계속 측정하는 것으로 바뀌었네요. 심장박동수 측정 메뉴에 들어가면 이전 측정값이 보이고 다시 터치를 해줘야 측정이 시작되고 측정치가 중간중간 나오다가 진동과 함께 최종측정치가 보여집니다.
일몰 후 어두워짐 설정을 해놨더니 해떨어지자마자 최소밝기로 맞춰져서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잘 보이지도 않네요. 결국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설정하는 것으로 변경.
음악 플레이는 재생중인 플레이어가 없을 때는 작동하지 않고 뭔가 재생중이면 이전/다음/재생/일시중지 제어가 가능하네요.
2주 정도 찼는데 배터리가 70% 가까이 있네요.
기본적인 사용패턴(전화, 문자, 앱 알림 정도)인데 2주 이상은 가뿐히 가네요. 컬러디스플레이라서 배터리를 더 소모할 거라 생각을 했는데 말이죠.
수면 및 30분 마다 자동 심박수 체크를 하면 배터리를 얼마나 먹나 테스트 해보려고 합니다.
확실히 배터리 소모가 더 들긴 하지만 생각만큼은 소모가 되지 않는다 했더니만 알림이 제대로 안오고 하는 현상이 있어서 초기화를 했더니만 충전정보까지 리셋이 되어서 다시 테스트 진행해봐야 할 듯… 😑 정확한 측정치는 없지만 일주일에 대략 30%정도 나간 듯… 다시 테스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