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시절 대통령 연설 담당 비서관이었던 윤태영님의 노무현 평전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탄생 80주년을 기념하기도 하는 책이기도 하네요. 띠지가 노무현 대통령님을 상징하는 노란색이라 사진을 보지 않더라도, 아 이건 노무현대통령님에 관한 책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엄청 두껍습니다. 옥편이 생각나네요.


옥편을 연상시키는 엄청난 두께라 이거 언제 다 읽나 살짝 걱정은 듭니다.



키링 북이 매우 탐은 나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세서 구입에 좀 고민을 하게 했습니다만, 나름 소장가치가 있고 잃어버릴까봐 달고 다니지는 못하겠습니다. 연설과 책 등에서 하셨던 말씀 중 32개가 골라져 관련된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직 유시민 작가의 유럽도시기행 3권도 깨작거리느라 다 못봤는데.. 얼른 읽고 이 책도 읽어야 겠습니다.
어린 세대와 젊은 세대들에겐 배움과 존경의 대상보단 조롱과 희화의 대상으로 치부되고 있어 안타까움을 넘어서는 분노가 치밀어 오르지만(그들도 제대로 알게 되면 조롱할 대상이 아니라는 걸 알게는 되겠지만), 노무현 대통령님의 업적과 정신은 언제까지나 이어질 것이고, 저 또한 그 말씀들을 되새기고 살아가는데 지침이 되게 하렵니다.
…읽고 나서 추가 예정(언제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