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원 국선변호사 황병국 감독, 강하늘/유해진/박해준 주연의 야당 블루레이입니다.
영화감독보다 씬 스틸러 단역으로 더 잘 알려져버린 황병국 감독의 간만의 작품이네요.








작년 흥행 성공작이라 그런지 패키지 구성도 단촐하진 않습니다.
익스텐디드 컷(확장판)은 15분 정도 추가 장면이 있다고 하는데 유해진의 나레이션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가는 부분과 약간의 장면 외에는 특별하게 다른 장면은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부가영상은 인터뷰와 메이킹 필름 등이 제공되는데, 부가영상을 보면 강하늘 배우가 감독 역할도 했나 싶을 정도로 많은 역할을 하는 장면들이 보입니다.
같이 수록된 감독+배우 커멘터리는 박해준 배우나 류경수, 채원빈 배우는 커멘터리가 익숙하지 않은 느낌인데 류경수 배우는 커멘터리하는 것 자체가 좀 불편한건가 성격이 좀 그런가 싶을 정도로 커멘터리에서 대화의 연결이 이어지질 않더군요. 의외로 커멘터리도 많이 참여해봤을 유해진 배우도 조금 피곤한 상태로 커멘터리 하나…? 개인적 느낌은 그랬습니다.
오랫만의 작품인데 흥행을 했으니 황병국 감독의 차기 활동도 기대가 되네요. 대신 감초 단역 역할은 줄어들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