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몰렸던 여의도…
공수처설치, 검찰개혁, 계엄 특검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이, 멀리 울려퍼졌습니다.
목이 쉬어라 외치던 최배근 교수님도, 열변을 토하신 최민희 전의원님…
그리고 소소한 무대라더니 나는 다 너야(뮤비상영),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덩크슛, 돈의 신 등을 불러주신 이승완환 가수님.
태극기 퍼포먼스, 국회의사당->자유당당사로 이어진 행진까지…
이제는 국회가 응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