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받았습니다

…혐오사진인가?

지난번 예약했던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신분증 지참하고 예약한 병원에 방문해서 문진표 작성하고 대기하다가 접종하고 15분 정도 머물다 가라고 해서 있다가 집에 돌아왔습니다.

예약할땐 모더나 인거 같았는데 1, 2 차 모두 화이자 인거 같습니다. 1차는 화이자였구요.

사람마다 워낙 반응과 경험이 제각각이라 도움은 안되겠지만, 제 경우엔 주사 놓을때 약간 욱씬함이 느껴지고 이후 접종주의는 심하진 않지만 근육통이 있네요.

무리하지 말래서 집에서 뭉기적 거리다 낮잠 잠깐 자고 살짝 두통이 있나 기분 탓인가 신경쓰기 싫어 타이레놀 한 알 먹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샤워하는 습관인데 오늘 하루는 샤워하지 말라고 하네요.

접종 확인서는 무슨 A4지에 인쇄된거 주는데 안내문엔 무슨 접종번호같은게 있다는데 받은 확인서엔 그런거 없네요.

기분탓인지 조금 피곤한 듯한 느낌이 계속 이어지는군요. 저녁때가 되니 접종부위는 어깨를 움직이거나 주변 부위를 만지면 조금 더 욱신 거리는군요.(일찍 잘까…)

  • 뭔가 특이사항이 있으면 추가 예정

故박원순 시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정치인들을 만나게 될 기회가 거의 없는데 2014년 뚜벅이 유세 때와 시장실로 시민 초대 하셨을때 직접 뵈었던 박원순 시장님.

제 손으로 3번 뽑았기에 더욱 애착이 가고 자랑스러웠던 분이셨는데….

진정 대한민국을 더 나은 나라로 이끌어 가는데 온 힘을 쏟으셨던 분들 중 한 분이셨던 박원순 시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2014년 뚜벅이 유세 때

7월 11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는 시민분향소가 차려져서 많은 시민들이 다녀갔고, 저도 다녀왔습니다.

시청앞 서울광장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예방 차원에서 조문객들은 발열체하고 일정간격을 떨어져서 대기했습니다.
박원순 시장님의 영정사진을 보니 슬픔이 밀려옵니다.
제 이후로도 많은 시민들이 박원순시장님을 조문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7월 13일 오전 8시반부터 온라인영결식이 유투브 등으로 진행되고 있네요.

여수 당일치기 방문

비행기 한 번 안타고 모았던 마일리지의 만료 예정이 있어서 당일치기로 제주, 부산 방문에 이어 이번엔 여수였습니다.

뭐 여수 밤바다라는데 밤늦게나 1박2일로 일정을 보낼 수가 없어서 아침에 타고 저녁에 와야 하는(보니까 비행기도 꼴랑 두편있더만요) 일정으로 갔습니다.

또한 싸돌아다니는 걸 위주로 가고, 먹는 것도 해산물을 가리는 관계로(아, 저 아니죠 물론) 먹는 것 위주로 가지도 않고…

대충 시내(이순신 광장?) 부근에 내려서 천사마을과 타루비를 잠깐 돌았습니다.

요즘 무슨 무슨 벽화마을들이 지역마다 있어서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다만 여수 시내가 잘 내려다 보이기도 하더군요.

너 고소!??

고소… 동네 이름이 참…크크크…

타루비 입구입니다.
기념수라고 합니다. 270년 되었다나…
기념비석이 있구나… 정도의 감흥이었습니다.
타루비

…사람이 없어서인지 조용하더군요.

여수 시내 돌아다니면서 고양이들을 꽤 많이 보았습니다.
끼니는 때워야 하니까…
거북선 모형은 보수중이라는군요,..

아침 비행기여서 아침이 부실했던 것도 있어서 근처에 해산물이 아닌(…) 먹거리를 찾아보니 이순신광장에 버거가 있대서 가봤습니다.

11시 좀 넘은 시간인가 그랬는데 제법 사람이 많더군요.
매장식사는 이미 사람들이 가득 차 있어서 테이크아웃으로 했는데 한 5분 정도 기다린 것 같습니다.

야채가 신선하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맛은 뭐 햄버거가 햄버거 맛인데 깔끔한 맛이고 야채가 푸들푸들하거나 오래되지 않고 싱싱하단 느낌이었습니다. 이순신광장에 햄버거나 바게트버거? 사들고 와서 먹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바게트 버거를 파는 곳에 쑥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맛을 보긴 했는데 호불호가 갈리는 맛입니다. 녹차아이스크림을 생각했다면 입에 안맞을 수도 있겠습니다. 쑥떡 좋아하는 일행은 참 좋아하던데 저는 뭐 그냥 시큰둥(…개떡 맛이잖아!? 실제로 어떤 커플이 사서는 한 입 먹고 안먹더군요…)

끼니를 때웠으니 이제 또 돌아다녀보자 해서 해상 케이블카로 가봤습니다. 원래 케이블카 이런거 잘 안타는데 일단 해상이고 많이 걸어다니니 좀 쉬기도 해야 해서 돌산대교 걸어 넘어가서 비싼 돈 주고 탔습니다.

돌산대교… 대교?

대교라는 이름은 좀 무색하더군요…

동백꽃이 아직 만개하진 않았습니다.
5분? 10분 정도 탑승하나…

나중에 후회한건데 괜히 왕복으로 끊어가지고 오동도 돌고 다시 케이블카타고 돌아와서 돌산대교를 걸어가야 했네요. 그냥 돌산대교 건너서 편도로 끊고 타서 오동도에서 걸어서 다녔으면 되었을 것 같은데..

오동도에도 거북선과 판옥선 모형이 전시되어 있네요.
정비 안하나요…

판옥선 모형 상태가 별로 안좋더군요 😑

오동도 중간 중간 전망대식으로 배치를 해두었네요.
오동도 등대홍보관

등대에 출입이 가능한데… 엘리베이터 안타고 계단을 힘들게 걸어 올라갔더니 볼 게 없더군요…. 😥

용굴

용굴입니다. 영화같은데 나올만한 모습이라 안에 들어가 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접근도 안되고 입구만 구경해볼 수 있네요.

그냥…
조개껍질무덤이더군요.

돌산대교 넘어오다보니 하얗게 펼쳐진 곳이 조그맣게 보이길래 백사장인가 해서 가봤더니 조개껍질 무덤이네요.

캣초딩!

여수는 정말 고양이를 자주 마주치게 되더군요. 사진은 못찍었는데 먹을거 달라고 멱살잡이하는 개냥이까지 있었습니다.

여수공항은 정말 작아서 편의점도 없고 1, 2층에 커피샵 하나씩, 2층에 구내식당같은 식당 하나만 있더군요…쿨럭..

음냐 소멸예정 마일리지가 또 남아서 다음엔 어딜 가야 되나…

타임스퀘어 코카콜라 홍보장에 띄운 쩜돌 사진

영등포 타임스퀘어 코카콜라 홍보장에 띄운 쩜돌사진…

평소같으면 그냥 지나치는데… 콜라 4병에 혹해서 쩜돌 사진을 올릴 수 있을 거 같아서 참여해봤습니다.

자신들 사진 외에는 관심이 없을 사람들도 귀여운 쩜돌군의 사진에는 호응을…흐흐흐

쩜돌아 건강하자.

5.9 를 작다고 하기엔…쩝

콜라 4병에 널 판 건 아냐… 🥰 응 응

왜 걸음 측정 앱들은 지들 멋대로 일까…

원래 걷는 거 잘하고 맨날 걸어대니까 뭔가 금전적 이득을 볼 수 있는게 있을까 하고 찾다보니 하*은행 상품 중에 350만보를 걸으면 이율을 쬐끔 올려주는 상품이 있어서 3월인가 가입을 했었습니다.

근데 그 상품은 삼* 헬스 앱의 걸음 측정을 이용하기에 평소 매우 증오하던 삼*의 앱을 깔고 계속 걸어댔는데 당연히 거의 24시간 차고 다니는 미밴드하고 측정시간도 차이가 나고 측정방식도 다르니까 항상 3천 걸음 이상 삼* 헬스 앱이 더 적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사용하던 V20이 Pie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그 뒤로는 평소 수치보다 체감상 천천 걸음 이상 심할 때는 30% 가까이 적게 측정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심증만 가던 차에 안쓰던 L* 헬스도 같이 측정을 해보자 해놓고 까먹고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앱을 설치했습니다.

900걸음 이상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저녁 때 집에 와서 살펴보니… 얼씨구 L* 헬스가 더 수치가 높게 나왔습니다.

L*의 역전인가…

물론 삼* 앱과 L* 앱의 알고리즘의 차이는 있겠지만 둘 다 핸드폰 자체의 센서를 이용해서 측정하는데 1700정도 차이가 난다는 건 이해해주기가 어렵네요. (참고로 미밴드는 18300)

파이 업데이트 이후로 걸음수 측정이 짜진 건 사실인 것 같고, 삼* 헬스의 측정치가 더 짜진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번주 내내 좀 더 재볼 셈이지만 첫날부터 저렇게 차이가 나니…

350만보 일찌감치 완료해서 다행이라는 결론(?) 😑

2019.12.10

측정방식은 다르다고 하겠지만 4, 5000이 차이나면 어쩌라는거냐….

더 이상 측정의 의미가 없다…

생각난 김에 심박 측정 기능이 배터리를 어느 정도 소모하는지 테스트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감지빈도 30분, 활동감지 선택 설정했습니다.

저렇게 쓰면 배터리를 얼마나 잡아먹으려나…?

SQUASHFS error – ASUS RT-AC68U

얼마 전부터 WordPress 플러그인인 Jetpack에서 하루에도 몇십번씩 블로그가 연결안되었다 되었다 하는 알림을 날려와서 스트레스 잔뜩 받고 있었는데, 공유기 로그를 보다 보니 아래와 같은 오류가 나고 있었습니다.

Apr 11 23:01:29 kernel: SQUASHFS error: xz_dec_run error, data probably corrupt
Apr 11 23:01:29 kernel: SQUASHFS error: squashfs_read_data failed to read block 0x187b0a6
Apr 11 23:01:29 kernel: SQUASHFS error: Unable to read data cache entry [187b0a6]
Apr 11 23:01:29 kernel: SQUASHFS error: Unable to read page, block 187b0a6, size 4f78
Apr 11 23:01:29 kernel: SQUASHFS error: Unable to read data cache entry [187b0a6]
Apr 11 23:01:29 kernel: SQUASHFS error: Unable to read page, block 187b0a6, size 4f78
Apr 11 23:01:29 kernel: SQUASHFS error: Unable to read data cache entry [187b0a6]
Apr 11 23:01:29 kernel: SQUASHFS error: Unable to read page, block 187b0a6, size 4f78
Apr 11 23:01:29 kernel: SQUASHFS error: Unable to read data cache entry [187b0a6]
Apr 11 23:01:29 kernel: SQUASHFS error: Unable to read page, block 187b0a6, size 4f78
Apr 11 23:01:29 kernel: SQUASHFS error: Unable to read data cache entry [187b0a6]
Apr 11 23:01:29 kernel: SQUASHFS error: Unable to read page, block 187b0a6, size 4f78
Apr 11 23:03:29 kernel: SQUASHFS error: xz_dec_run error, data probably corrupt
Apr 11 23:03:29 kernel: SQUASHFS error: squashfs_read_data failed to read block 0x187b0a6
Apr 11 23:03:29 kernel: SQUASHFS error: Unable to read data cache entry [187b0a6]
Apr 11 23:03:29 kernel: SQUASHFS error: Unable to read page, block 187b0a6, size 4f78
Apr 11 23:05:29 kernel: SQUASHFS error: xz_dec_run error, data probably corrupt
Apr 11 23:05:29 kernel: SQUASHFS error: squashfs_read_data failed to read block 0x187b0a6
Apr 11 23:05:29 kernel: SQUASHFS error: Unable to read data cache entry [187b0a6]
Apr 11 23:05:29 kernel: SQUASHFS error: Unable to read page, block 187b0a6, size 4f78
Apr 11 23:05:29 kernel: SQUASHFS error: Unable to read data cache entry [187b0a6]
Apr 11 23:05:29 kernel: SQUASHFS error: Unable to read page, block 187b0a6, size 4f78
Apr 11 23:05:29 kernel: SQUASHFS error: Unable to read data cache entry [187b0a6]
Apr 11 23:05:29 kernel: SQUASHFS error: Unable to read page, block 187b0a6, size 4f78
Apr 11 23:05:29 kernel: SQUASHFS error: Unable to read data cache entry [187b0a6]
Apr 11 23:05:29 kernel: SQUASHFS error: Unable to read page, block 187b0a6, size 4f78
Apr 11 23:05:29 kernel: SQUASHFS error: Unable to read data cache entry [187b0a6]
Apr 11 23:05:29 kernel: SQUASHFS error: Unable to read page, block 187b0a6, size 4f78

검색해봐도 직접적인 정보는 없고 flash memory가 망가졌다거나 펌웨어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일단 수동으로 펌웨어를 재설치를 해봤지만 동일 증상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공장초기화를 했는데, 그래도 똑같은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그럼 공장초기화한김에 다시한번 펌웨어를 업데이트를 했더니 이젠 에러로그는 안납니다. -.- 펌웨어 설치가 잘못되었던 건지…

근데 지금 글을 쓰고 있는데도 연결이 안된다고 알림을 보내는 Jetpack은 대체 뭐냐…-.-

알고보니 4/11자로 펌웨어가 업데이트 되었었네요-.- 공장초기화하고 펌웨어 업데이트를 다시 해서 된게 아니라 그 시점에 새 펌웨어가 배포가 되었던 거네요.

그래서 그런가 조금 끊어짐 알림 메일은 덜 오는 거 같긴 한데 아직 완전히 없어지진 않네요…

공유기는 공유기고 NAS는 NAS다…(?)

지난주부터 하루에 몇십번씩 jetpack은 연결끊김 알림이 오고, NAS는 접속이 되었다 안되었다 하고, 블로그도 마찬가지로 접속이 되었다 안되었다 하고….

let’sencrypt 인증서 만료 안내 메일이 와서 인증서 갱신을 하려고 했더니만 계속 접속실패떨어지고…

공유기도 몇번씩 껐다 켜주고 NAS도 몇번씩 재기동을 해줘도 현상은 나아지질 않아서…

스트레스 만빵인데 검색해보니 시놀로지 NAS에 router 설정하지 말고 수동으로 공유기에서 직접 포트포워딩을 해줘야 한다는 얘기가 보여서 밑져야 본전이니 해보자…

시놀로지 NAS의 제어판>외부 액세스>라우터구성에 이전에 설정했던 포트포워딩 항목들 죄다 지워버리고…
공유기에 포트포워딩항목에 다시 정리해서 등록했더니..

인증서 갱신도 잘되고, 하루에 30번이 넘게 오던 jetpack 연결끊김/연결 알람도 없고… NAS와 블로그 반응도 덜 버벅거리는 느낌마저 듭니다.

역시 공유기는 공유기의 역할을, NAS는 NAS의 역할을 시키는게 정론인것 같습니다.

제100주년 3.1운동 중앙기념식

퇴근하고 집에 오니 현관문에 구겨져 끼워져있던 우편물이 있길래 ‘또 전단지인가…’ 했는데 

집어보니…

우와아…

비표교환 입장카드

지난 주에 3.1운동 100주년 이벤트로 인터넷 국민참여로 신청했던 참가신청이 되었네요.

이번 3.1절에 광화문에 태극기 흔들러(…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