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Venom) 4K UHD 블루레이

(4K UHD도 블루레이는 블루레이고, UHD Drive가 없어서 재생정보는 확인할 방법은 없네요…)

극장에서 볼까 말까 고민하다 넘어가버렸던 베놈 UHD 블루레이입니다.

솔직히 베놈 캐릭터를 썩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매력을 많이 느끼지도 않아서
건너뛸까도 했지만 좋아하는 배우 중 하나인 톰 하디의 연기를 보고 싶어서 결국 구매했네요.

개인적인 감상은 그냥 저냥 평범한 영화입니다. 차라리 고어물로 가던지,
톰 하디의 캐릭터도 그렇게 인상깊지 않고 베놈과 에디 브록의 버디 무비 같이 가는 것도
큰 감흥은 없네요. 지구를 빼앗으려고 온 베놈이 루저라서 마음을 바꾼 것도 좀 와닿지는 않고…

미셀 윌리엄스는 본 영화가 별로 없지만 참 이쁜 것 같진 않은데 뭔가 느낌이 있다는 건 새삼 느끼네요. (위대한 쇼맨 때가 더 이쁘게 나온 거 같기도 하고…)

국내 개봉시에 짤렸다는 쿠키영상은 부가 영상으로 들어가 있더군요.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애니메이션 관련 영상이네요.

속편 암시하는 쿠키 영상은 다음 영화의 등장인물은 카니지인가 봅니다.
우디 해럴슨이 나와서 오?! 하게 되네요.(내추럴 본 킬러??)

더 보기 “베놈(Venom) 4K UHD 블루레이”

1987 블루레이

솔직히 그 시절에는 피상적으로 알고 있었던 6월 항쟁을 다룬 영화, 1987입니다.

탁 치니까 억 하고 죽었다는 웃기기는 커녕, 공포심을 되새기게 하는 말이 떠오릅니다.

아웃케이스 앞표지 : 박종철 열사의 안경이네요.

아웃케이스 뒷면 : 이한열 열사의 운동화입니다. 구겨진 깔창이 당시의 절박함, 다급함을 잘 표현해주는 것 같습니다.

디지팩 앞뒷면 : 1987 숫자 배경으로 주요인물들이 배열되어 있습니다.

디스크 2장으로 영화본편, 부가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인물들의 영화 장면들이 들어간 사진책자

사은품(-.-)으로 온 1987 책받침… 시사회때 우표스티커와 책받침을 나눠줬다던 그 물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표스티커가 더 나은거 같은데…. 코팅된 포스터를 받았다고 생각해야죠.

이제는 너무 흔해져서 식상한 80년대식 영화포스터 패러디.

그당시 남산 밑에서 살아서 허구헌날 최루탄 쏴대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시위군중들을 서울역에서 바라보던 학교 선생님들과 시민들도 생각나구요.

지금은 서울역 7017 공원이 되어서 누구나 걸어 왕래하던 서울역고가를 교통통제가 되어서 걸어서 넘어가는 경험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누군가의 희생으로 우리 사회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인 만큼 과거로 되돌아 가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블루레이 나온지 얼마되었다고 방송에서 해주네..ㅠ.ㅠ

숨어있는 문소리를 찾아라…

더 보기 “1987 블루레이”

사카모토 류이치(류이치 사카모토 Ryuichi Sakamoto) CODA / async 블루레이

솔직히 사카모토 류이치(류이치 사카모토라고 쓰는 게 더 많은 것 같기도 한데)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고(심지어는 유키 쿠라모토하고도 혼동하는…-.-) 이름만 들어보던 차에 블루레이를 발매한다고 해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아웃케이스 앞표지는 CODA 포스터네요.

솔직히 CODA가 영화인지도 몰랐습니다-.-;;

류이치 사카모토씨가 암투병인 것도 몰랐구요.

아웃케이스 뒷면은 async 포스터입니다.

아웃케이스에서 꺼내면 디지팩 케이스와 소책자가 있습니다.

한글로 류이치 사카모토 : 코다…라고 써있네요. 사진엔 없지만 뒷면에는 한글로 류이치 사카모토 : 에이싱크라고 적혀 있고 또 한장의 엽서크기로 (아마도 젊은 시절 활동하던 앨범 재킷으로 보이는) 그림이 있습니다.

당연히 디스크는 2장, CODA, async 각각 1장씩이고 lpcm 5.1, 2.0 포맷으로 수록되어 있네요.

CODA는 뭐랄까요? 사카모토 류이치의 최근 예술인생? 아티스트에서 환경운동가로써의 전개과정을 다룬 전기나 다큐멘터리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다양한 활동과 성찰에 대한 기록이랄지…

예고편 말대로 사카모토 류이치라는 아티스트의 5년간의 기록??

async는 사카모토 류이치의 신작앨범 콘서트 실황이라는데 실험음악같은 느낌이 많아서 조금은 당혹 스럽네요..^.^;;; 잠안올때 들으면 잘 잘지도 모르겠습니다.
화이트 노이즈나 의도적인 소음을 만들어 넣기도 하는군요.
200여명의 관객들의 집중력에 감탄하게 됩니다.

더 보기 “사카모토 류이치(류이치 사카모토 Ryuichi Sakamoto) CODA / async 블루레이”

레전드(Legend) 블루레이

형(헤지 크레이)가 앞표지

톰 하디(Tom Hardy)가 1인 2역으로 열연한 레전드 블루레이입니다.

국내 개봉한지 좀 되었는데 블루레이는 이제사 나왔네요.(또 바로 할인판매 들어갈거 같은데…)

동생(로니 크레이)이 뒷표지네요

아웃케이스를 벗긴 앞표지. 마찬가지로 형

영화 내내 말썽요소…였던 동생이 뒷표지

쌍둥이라는 컨셉이 표지에도 적용되었네요.

엽서 2장과 영화소개가 적힌 부클릿

부가영상이 480i …..-.-;;;

장난하나….

게다가 부가영상 내용도 영화제작관련 장면은 거의 없고 짧은 인터뷰들로 때웠네요…

영화의 흥행이 별로여서 그랬나-.-;;

더 보기 “레전드(Legend) 블루레이”

소유하고 있는 Queen blu-ray들

이전 블로그가 다 날아가서 정리 차원에서 써봅니다.

제가 알고 있기론 퀸 블루레이로 발매된게 6개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프레디 머큐리 1개.

국내 수입, 발매도 되었던것 같은데 지금도 구하기 쉬운지는 잘 모르겠네요.

Queen live at the Rainbow ’74

74년 레인보우 극장 라이브입니다. 당연히 sd이고 “A night at the Opera” 발표 전이라 sheer heart attack 앨범까지의 곡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삐쩍 마른 프레디를 볼 수 있는…

Queen a night at the Odeon

75년 크리스마스 이브의 라이브로 Bohemian rhapsody의 성공 시기입니다.

Bohemian Rhapsody가 메들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Queen rock Montreal & Live aid

그 유명한 퀸의 라이브 에이드 공연실황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81년 몬트리올 라이브로 영화상영을 목적으로 촬영되었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국내에서도 몇년 전에 상영을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전성기 set up list라고 할 수 있겠네요.

81년이므로 The game 앨범까지 구성되어 있습니다.

Queen Hungarian Rhapsody

Live at Budapest

아마 예전에 LD로 magic tour던가로 나왔던 것을 블루레이로 나오면서 이름이 저렇게 붙어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블루레이 1장 + CD 2장으로 구성되었고, 라이브 매직은 오버더빙이 되었는데 이건 오버더빙이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디스크에 가려졌는데 뒷 배경은 노란 트레이닝복 차림의 프레디그 팔벌리고 서있는 장면입니다.

Queen+ The Freddie Mercury tribute concert

화려한 라인업이 되려 프레디의 부재를 더 부각시켜주는 아이러니…

솔직히 익스트림(Extreme)하고 조지 마이클(George Michael) 빼곤 별로 볼 것 없다는 느낌은 지금도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저 많은 아티스트들이 추모의 마음으로 모였다는게 중요하겠지만요.

Freddie Mercury the great pretender

라이브 끝날때 왕관이 참 인상적이었는데요…
솔로곡들의 뮤직비디오들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정확하게 퀸은 아니지만 프레디 머큐리의 전기 다큐멘터리입니다. 얼마전에 티비에서도 해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Queen days of our lives


제목은 These are the days of our lives 에서 따온 것 같습니다.

퀸의 역사, 자서전이라 할 수 있는 days of our lives 입니다.

퀸 멤버들의 일상적인 모습들이나 로저, 브라이언의 근래 모습(당연히 존 디콘은 안나오죠)을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저 블루레이들은 죄다 우리말 자막이 없습니다..?

그래도 dvd때는 좀 넣어주기도 했었는데….

이제 영화도 흥행했으니 더 많은 유물들을 발굴해서 팔아먹겠죠…

퀸빠의 숙명…쿨럭쿨럭

말모이

그냥 무난하고 뻔한 전개…

올해 첫 관람한 영화, 말모이.

시대적 상황과 사건을 토대로 다분히 예상가능한 전개였지만 무난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윤계상과 서울역에서 부딪친 아이가 윤계상의 우리말을 듣고 조선말 모른다고 말하는 장면은 읭?? ?

작금의 일본의 행태가 흥행에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네요…

허성태 배우는 일본인 역으로 많이 나오던데 특화되려면 일본인 억양같은거 연구 좀 하셔야 하지 않으려나…?

Bohemian Rhapsody the inside story the official book of the film

솔직히 내가 아무리 퀸빠라지만 이걸 사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했습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퀸의 음악이 좋은 영화였지 영화적으로는 좋은 영화라는 느낌을 못받았었거든요. (영화 내내 눈물이 흐르던 건 노래 탓이라 우깁니다만)

결국 지름신의 유혹에 넘어가서 구매를 했는데…

뭐야 이거….?

“켁?!” 절로 쓴웃음이 나오는 겉 표지… 이상하다 예약받을 땐 저 표지가 아녔던거 같은데…

… 이게 낫네…

커버식으로 덮힌 표지 밑엔 원래 책자의 보라색 표지가 있군요.

책의 내용은 영화화 관련한 얘기, 배우 정보, 재현에 대한 정보들이 있습니다.

…자폭인가… 솔직히 영화 내내 서프라이즈 재현배우를 보는 느낌이었음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장면입니다. (그래도 브라이언 메이는 볼때마다 소름끼칠 정도로 닮았습니다. 아들이 출현이라도 한 것처럼)

…이거 말고도 곧 블루레이도 예약나올거 같고 또 진짜 퀸 관련 상품도 나오던데 퀸빠로써 반가우면서도 무섭습니다.

오데온, 레인보우, … BBC인터뷰까지 나왔었는데 이젠 또 뭐가 나올려나…

그래도 어쨌든 또 지르겠지…?

The show must go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