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ues Brothers 4K UHD Blu-ray

어릴때 검은 양복에 선글라스 낀 뚱뚱이와 홀쭉이, 꺼꾸리와 장다리 같은 이미지를 본 적이 있고, IBM PC에 동명의 게임도 있었던 게 기억이 나는 블루스 브라더스 4K UHD 블루레이입니다.

블루레이로 보았을때, 지금도 그렇지만, 재즈도 모르고 블루스도 문외한인데 어 저 가수가 나오네? 하는게 꽤 인상깊었지요. 제임스 브라운이라던가, 레이 찰스라던가, 아레사 프랭클린이라던가…

4K UHD로 다시 보게 되니 이미 한 번 봤던 기억도 있고, 등장인물들에 대해서 좀 더 알게 된 것도 있는데다 어쨌거나 4K로 나와줘서 좀 더 나은 화질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자체가 미국적이고 음악도 블루스, 재즈 기반이어서 제가 아는게 거의없고 블루레이로 감상할때 SNL(Saturday Night Live)라는 프로그램이 있다더라 정도만 알던 때여서 그냥 거기 출신들이 만든 코믹 음악 영화로만 알고 출연 배우는 고스트버스터즈 나온 댄 애크로이드 만 알았었죠. (뭐 그 후에 국내에서도 라이센스를 사서 한국판 SNL도 방영하고 하기도 했습니다만.) 지금 다시 보고 살펴보니 유명인들의 출연, 까메오가 꽤 많네요.

존 벨루시는 그당시도 지금도 저는 잘 아는 배우가 아닙니다. 이미 고인이 된지 오래이기도 하고, 차라리 동생인 짐 벨루시(레드 히트에 나왔던)가 더 친숙하네요.

댄 애크로이드야 뭐 꾸준히 활동하고 있어 익숙하고…

교도관 역의 프랭크 오즈는 유명성우였군요. 스타워즈의 요다라던가 세서미스트리트라던가…

캡 캘러웨이는 영화에도 나오는 ” Minnie the Moocher”로 유명했다고 하네요.

교회 성가대 장면에서 제임스 브라운 뿐만 아니라 Chaka Khan도 나왔었군요.

흑인 경관역으로 나온 스티븐 윌리엄스… 어디서 본 기억이 있다 했더니 엑스파일에서 멀더를 도와주던 Mr.X역의 배우더군요.

유명 연주자들은 지금도 잘 몰라서…쿨럭…

쿡카운티의 공무원역이 스티븐 스필버그였군요.

그 외에도 캐리 피셔, 레이 찰스 등등…

케이스 앞면
케이스 뒷면
UHD, 블루레이 각각 1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블루스브라더스로 앨범을 내서 빌보드200 1위까지 오른 적이 있다는군요.

4K 블루레이 디스크 내에도 부가영상이 충분히 들어있어서 당시 배경이나 상황에 대해 이해를 도와주네요.

경계선(Gräns / Border) 블루레이

언제 한번 봐야 겠다 생각만 하다 잊고 있었던 경계선 블루레이입니다.

원작자가 Let me in 원작자이기도 하다죠. 감독은 이란 출신 감독이라고 하는데 북유럽 트롤 소재로 아랍계 감독이라니 뭔가 이채롭네요.

렌티큘러 효과의 아웃케이스 앞면
아웃케이스 뒷면
본편과 화보책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앞면
케이스 뒷면
엽서와 본편 디스크 1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용은 없이 영화속 장면들이 책자고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간에 의해 ‘유전적 결함이 있는’ 인간으로 키워진 티나가 어느날 만나게 된 보레에 의해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는다… 라는 스토리인데 괴물보다 더 끔찍한 유아 성폭행을 저지르는 일부 인간을 보면 인간과 괴물의 구별은 생김새로 가늠되는게 아니죠.

HDR + 4K UHD에 적응이 되었는지(?) 어두운 장면이 살짝 들떠보이는 영상은 큰 문제가 안되는데 1, 2분 남짓한 감상평들과 예고편이 전부인 부가영상은 블루레이 타이틀로의 소장가치를 좀 떨어뜨립니다. (오베라는 남자 블루레이도 그렇더만 북유럽권 타이틀들은 부가영상을 수록하기를 꺼리는 건지…) 트롤로 변장하고 촬영하기 위한 준비나 뒷이야기들이 무척 많았을텐데 말이죠.

영상이 직접적으로 보여지진 않지만 유아 성폭행 비디오 사건이 주요 소재이기도 하고, 의외로 노출 장면도 많고 정사장면도 나와 온가족이 편하게 보기에는 껄끄러울 것 같지만, 야하기 보다는 뭔가 동물의 왕국을 보는 듯한 느낌이라 어떨지 모르겠네요.

뭔가 좀 기대를 하고 보았는데 살짝 못미친달까 크게 감흥을 못받았달까… 개인적 감상은 아 그렇겠구나… 그러겠나…하며 그냥 그렇네요. 근데 북유럽에는 유독 미성년자 성애자가 많은건지 소재로 나오는 걸 종종 보게 되네요???

이날치 – 수궁가

몇주전, 그리고 지난 주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출연했던 이날치 밴드에 관심이 생겨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인상을 깊게 받았거든요. ) 찾아보니 앨범이 발매가 되었는데 LP더군요… 😥

LP가격도 만만찮아서 듣지도 못할 거 사느니 디지털다운로드로 구매를 했습니다.
LP는 10곡이라는데 11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약일레라)
(CD로 좀 내주지….흑)

https://leenalchi.bandcamp.com/album/sugungga

소개와 곡명들도 영문으로 되어 있어서 LP로 나온 수록곡 순서와는 다르네요.

  1. Tiger Is Coming 05:32 – 범 내려온다
  2. Catch A Rabbit 02:17 – 좌우나졸
  3. A Fish Map 03:08 – 어류도감
  4. Ultimate Prescription 07:03 – 약성가
  5. If You Want Me to Say 04:21 – 말을 허라니, 허오리다
  6. You Know Who I Am? 05:27 – 신의 고향
  7. Tiger’s Third Leg 03:14 – 호랑이 뒷다리
  8. You Are Just a Tiny Bunny 03:57 – 일개 한퇴
  9. Crying Softshell Turtle 03:13 –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10. A Magic Pocket 05:05 – 의사줌치
  11. Ddiddiroo Diroo Diroo 05:31 – 약일레라
앨범 표지랍니다. 범, 토끼, 자라, 독수리, 날치가 보이는군요.

판소리 수궁가에서 영감을 얻은 11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전통과 현대의 취향이 잘 어우러지는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좀 검색을 해보니 작년에 만들어진 밴드이고 앨범은 올해 나왔더군요. 이날치라고 줄타기를 날치처럼 잘하던 광대 출신의 조선 명창이 있었다는군요.
작년인가 화제가 되었던 이희문씨가 있던 씽씽에서 음악을 하던 분들이 다시 국악과 어우러지는 작품을 만들었네요. 특이하게 2 베이스로 구성되었고, 베이스 중 한 명은 장기하와 얼굴들에서 베이스를 담당하던 분이군요.

전통을 계승하는 것도 이어져야 하지만, 다양한 실험과 발전도 함께 계속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도 스타크래프트 판소리라던가 거문고로 연주한 캐논변주곡이라던가… 처럼 말이죠.

화제의 “범 내려온다”

Total Commander SSL/TLS FTPS 연결 시 파일 목록 안보이는 현상

FTP 쓸 때 번잡하지 않으면 전용FTP클라이언트 말고 Total Commander에서 사용하곤 했는데 FTPS(SSL/TLS) 설정을 하고 접속을 하니 연결은 잘 되는데 디렉토리 목록이 안보이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검색해보니 SSL/TLS DLL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제공되는 DLL을 받아 Total Commander 설치 디렉토리에 복사하고 접속하니 정상적으로 목록이 나왔습니다.

Total Commander 설치 디렉토리에 복사합니다.

https://www.totalcommander.ch/win/openssl/openssl-1.0.2u-x64_86-win64.zip (64bit)

https://www.totalcommander.ch/win/openssl/openssl-1.0.2u-i386-win32.zip (32bit)

(근데 64비트인데 파일명은 왜 32…지???)

LG VELVET (LM-G900N) 스마트폰

4년인가 쓴 V20이 성능 문제도 문제지만 교체를 해줘도 몇달 안가 또 배터리 광탈이 되어 버리는 관계로 폰을 바꿔야 겠다 결심을 했습니다.

안티삼성, 안티애플인데다 중국폰은 애초 고려조차 안하고 있어서 결국 또 엘지…

그 말많은 “매스 프리미엄” 벨벳입니다.

즉, V20 쓰다가 VELVET 쓰는 거니 나름 신세계(…)인거죠…

뭐 요즘은 다들 박스가 단촐하죠.
구성품도 단촐합니다. 스마트폰 본체, USB-C타입 케이블, 고속충전케이블, 이어폰, 설명서 및 유심삽입용 핀
본체 느낌은 길다… 실제 한화면에 보여지는 내용은 V20에 비해서 상하로 더 보여집니다. 가로폭은 훨씬 좁다는 느낌이 들구요.
Always On Display던가…

이쁜 쓰레기라는 둥 디자인에 대해서는 호의적이지만 기능과 성능에선 비난일색이죠.
어차피 음악은 블루투스로 들어서 QuadDAC 빠진 건 제겐 큰 영향은 없을 거 같습니다.

뭐시기 일루전 선셋인가 하는 색상입니다. 금속질감의 빨간색과 노란색이 각도에 따라 두드러지고 숨겨지고 합니다.

하단 동그란 부분이 지문 인식인데 뒷면 전원터치에 익숙하던 터라 적응이 잘 안되더군요. 위치 찾는 것부터 헤맴…

대략 무게는 181g 정도

폭이 좁아서 손이 크지 않아도 한손에 쥐는 건 부담이 없는데, 길어서 조금 애매합니다. 게다가 터치할 곳이 이전보다 위 아래로 옮겨진 터라 한손으로 쓰는 것도 좀 적응이 필요하네요.

안드로이드10 입니다. 네모네모 로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10 이스터에그…

아직 반나절도 못써봤고, 이전 경험기종이 V20인지라 더 반응성이 좋고 빨라졌다 체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더 써봐야 소감이 나올 거 같습니다.

다만,

  • LG스마트스위치인가로 기존 V20에 있던 설정과 앱을 VELVET에 옮겼는데 설치는 되었으나 스위치로 설치되었다며 아이콘이 회색으로 표시되고 터치하면 구글플레이의 해당앱 상세페이지로 이동하여 열 수 있습니다. 😑 앱이 업데이트되면 자연적으로 구글플레이에서 설치된 것이니 해당 앱에 대한 현상은 사라지지만 그때까진 번거로운 건 사실이죠.
  • 안드로이드10이 되면서 파이까지 문제없이 쓰던 앱들이 문제가 발생해서 정상구동이 안되는 경우가 있네요. 아 귀찮아… OS업그레이드 될때마다 골탕먹네요.
  • 케이스나 강화유리 악세사리들이 타 기종에 비해서 부족하단 느낌이 듭니다.
  • 기본 번들로 깔린 앱이 엄청 많네요.
  • V20 쓸 때 (폰자체)블루투스 볼륨 최대 – Power Amp 볼륨 최대 – Headphones(소니 블루투스 전용앱) 볼륨 설정치 로 썼었는데, 벨벳으로 바꾸니 블루투스 볼륨과 Headphones 볼륨이 같이 연동이 되어버려서 설정을 바꿀 수 밖에 없네요. 뭐가 문제인거야…
  • 지상에서는 그래도 5G로 연결되는데 2020.06.08현재 지하철(5호선 마포~까치산, 2호선 신도림~까치산)은 LTE(4G)로 잡히 군요.
  • 안드로이드10으로 OS가 올라가며 기존 소프트키를 없애고 제스처로 하는 방향으로 가버려서 처음엔 당황하다가. 일단 소프트키를 되살렸는데 적응해보고자 다시 제스처로 적응 시도중
  • 얼른 케이스랑 강화유리를 붙이던가 해야지 지문의 향연이… 😨
    제품설명서에는 분명 “본 제품의 후면에는 지문 또는 오염 물질이 덜 묻도록 AF 코팅 (AntiFingerprint, 지문방지코팅)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라고 써놨으면서…-.-
뭔가 업데이트가 있었네요.

06/12 휴대폰 재시작에 요일별 설정은 이전에도 있었던건데…뭐가 달라진거지…

추가예정

폭풍의 질주(Days of thunder) 4K UHD 블루레이

요번에 나온 탐 크루즈 4K UHD 블루레이 중 탑건과 같이 구매한 폭풍의 질주입니다.

진짜 30년 전인가 비디오로 본 기억만 남은 작품입니다.

탐 크루즈의 매력이 발산되는 작품이긴 한데, 탑건-폭풍의 질주-칵테일-컬러 오브 머니 를 되짚어보면 잘생기고 능력이 있지만 항상 뭔가 부족하고 무모한 캐릭터만 연기하다 이미지를 소모하고 사라질 수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다양한 연기변신과 도전으로 지금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하는 제작자 겸 배우이기도 하죠. (브래드 피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아카데미 상을 받았는데… 탐 크루즈는 언제쯤…)

오래전에 본 영화라 이런 장면도 있었구나 하기도 하고 지금 상황에선 난리가 날 에피소드들도 들어가 있습니다. (하긴 탑건에도 여자화장실에 거침없이 쳐들어가던 탐 크루즈…)

니콜 키드만과 연기하고 파 앤 어웨이하고 둘이 결혼했었던가요? 암튼 극 중 분노한 니콜 키드만의 밀치기에 사정없이 밀려나는 탐 크루즈….🤣

앞표지입니다. 저 사진보단 동일한 조명에 탐 크루즈 얼굴이 있던 포스터가 기억에 남습니다.
역시 Dolby Vision을 지원합니다.
4K UHD, FHD Blu-ray 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가영상이 좀 많이 부족하고 심심하네요…

Cary Elwes …어디서 봤더라 했더니 못말리는 로빈훗….

John C. Reilly 도 나왔었군요.

이런, 라우디 번즈 역이 Michael Rooker였군요… 욘두를 몰라보다니…

한스 치머가 영화음악을 담당했었네요.

마찬가지로 쨍한 화면은 아니고 자글자글한 80년대 필름…

Top Gun 4K UHD Blu-ray

탐 크루즈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 출세작 탑건 4K 블루레이입니다.

몇년전에 블루레이로 나와서 오역으로 점철된 번역 자막으로 악명높은 타이틀이었는데 4K UHD로 나오면서 자막을 바꿨다고 합니다.

대학교때 선배한테 미국판 비디오 테이프를 보고 우와 화질 죽인다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블루레이를 거쳐서 4K까지 나와버렸습니다. 80년대 영화라 쨍한 화질은 아닙니다만…

앞표지. 남자가 봐도 멋진 모습입니다.
뒷표지. Dolby Vision을 지원합니다.
4K UHD, FullHD Blu-ray 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Top gun Maverick 홍보를 위해서인지 4K에 관련영상을 포함, UHD에도 부가영상이 있습니다. 짜집기지만 고인이 된 토니 스콧 + 제리브룩하이머 + 당시 자문 등의 커멘터리도 수록되어 있구요.

미국만세의 시류를 맞춰 나온 영화이기도 하지만, 탐 크루즈 뿐만 아니라 훗날 스타가 되는 배우들이 깨나 많이 나오는 영화로도 유명하지요. 발킬머, 멕 라이언, 팀 로빈스, 마이클 아이언사이드…(커멘터리에서 마이클 아이언사이드를 신인으로 소개해서 슬쩍 당황 스럽더군요.)

지금도 미중년으로 잘나가는 탐 크루즈의 뽀송뽀송한 모습을 보면 세월의 흐름이 얼마나 빠른지 새삼스럽습니다.

안그래도 탑 건 매버릭도 개봉한다는데 관심이 안갈 수는 없네요.

엑타코 U마스크

이전에 쓰던 매직브이라인 마스크가 실리콘 재질이라 얼굴에 밀착 잘되고 안경에 김 안서려서 좋긴 한데 엄청나게 덥고 땀, 침 등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물이 차는 문제가 있어서 기온이 올라가면 애로사항이 꽃피는 관계로 다른 마스크를 찾아보던 차에 적당해 보이는 게 있어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전용 필터만 사용하지 않고 일반 마스크를 잘라서 넣을 수도 있다고 광고를 해서 괜찮겠다 싶었거든요.

포장 크기는 그리 크지 않네요.
실리콘 본체, 필터를 끼워넣는 플라스틱 부분, 실리콘끈, 일반마스크형 끈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그렇지.. 필터는 없습니다. 따로 사야 됩니다.

좀 황당하네요. 별도 판매하는 건 당연하지만 그래도 마스크제품에 번들로 제공되는게 없다니…

필터없이 조립하면 이렇게 됩니다.

앞부분으로 공기를 흡입하고 숨을 내쉴때 밑부분의 실리콘 마개로 공기가 배출되는 구조입니다.

장점과 단점이 좀 도드라져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듯 합니다. 개선의 여지가 굉.장.히. 많을 듯 합니다. 주말 이틀 동안 써 본 소감입니다.

  • 장점
    • 실리콘 제질로 되어 있어 얼굴에 밀착이 용이하며 사이즈 제약을 덜 받는다.
    • 이제껏 써 본 마스크 중에서 제일 숨쉬기가 편했다. 구조상 안경에 김이 서리지 않는다.
    • 끈이 귀에 거는 형태가 아니고 머리를 둘르는 형태라 귀가 안아프다.
    • 필터 부분이 입에서 좀 떨어져 있어서 타 제품보다 덜 축축해진다.
    • 일반형 마스크를 잘라서 2개 정도 필터를 만들 수 있어서 조금은 경제적이다.
  • 단점
    • 미관상 썩 좋지는 않다. (다스베이더, 베놈, 자쿠…??)
    • 숨 들이쉬고 내쉴 때 소리가 난다.
    • 일체형 실리콘 끈이라서 모자나 안경, 헤드셋 등을 쓰고 있을때 마스크를 쓰고 벗기 매우 불편하다. 실리콘재질이라 줄이 배배 꼬인다.
    • 마스크를 쓴 상태로 의사소통하기 나쁘다. 구조상 소리가 울리고 먹히기 때문에 뭐라 말하는지 상대가 잘 못알아 듣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 마스크를 잘라서 필터 대신 쓸 수 있다고 해놓고 필터 크기의 목업이랄까? 대고 자를 샘플이나 모형이라도 줘야하는데 제공되지 않는다. 무조건 필터를 사란 소린가 봅니다.
    • 실리콘 재질이라 한여름에는 땀과 침으로 마스크 착용한 입주변이 짭조름합니다…
      실리콘 재질로 된 마스크는 여름에 사용시 애로사항이 꽃핍니다…

판의 미로(Pan’s Labyrinth) 4K UHD Blu-ray

기예르모(길예르모로 알고 있었는데 발음이 기예르모가 맞나다요?) 델토로 감독의 판의 미로 4K UHD 블루레이입니다.

국내 개봉 당시 잘못된 홍보로 아동과 부모들에게 트라우마를 선사했던 작품으로 유명하지요. 저 역시 사전지식 없이 보았다가 헉 이 정도 였어…하다가 결말의 충격까지…
결말의 여운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시각적인 느낌이 독특하다고 느껴지는 게 팀 버튼과 기예르모 델토로인데(어찌 보면 둘이 유사한 부분도 있지요?) 팀 버튼이 그나마 좀 더 유머러스하고 귀여운 쪽이라면 길예르모 델토로는 좀 더 무섭고 기괴하달까요?

아웃케이스 앞면입니다. 사진으로는 느끼기 어렵지만 가장자리의 가시나무 문양이 양각처리되어 있습니다.
아웃케이스 뒷면입니다. 마찬가지로 테두리 부분은 양각처리되어 있네요.
케이스 앞표지
케이스 뒷표지
4K UHD와 Blu-ray 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캐릭터 엽서가 들어 있는 봉투
봉인은 투명스티커로 되어 있습니다.
등장인물 엽서
설정집+포스터가 들어있는 봉투(?)입니다.
설정집은 텍스트는 얼마 없지만 번역되어 있진 않습니다. 설정배경 스케치 등이 들어 있습니다.
포스터가 제공됩니다.

주말에야 감상할 수 있을 거 같은데, 4K 디스크에 델 토로 감독의 커멘터리 우리말 자막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사람사는세상 배지 4종세트

노무현대통령님 서거 11주기를 맞아 노란가게가 다시 오픈을 하면서 관련상품들을 다시 판매하더군요.

사람사는 세상 배지 4종세트를 구매하려고 가입을 시도했는데 본인인증이 안되어 가입이 안되더니만 품절이 되어 버리곤 19일에 다시 입고된다고 해서 19일에 부랴부랴 주문해서 구매했습니다. (당연히 이후 또 품절되더군요…)

https://www.norangage.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26&cate_no=50&display_group=1

별도의 포장이 아닌 개별 뱃지 포장입니다.
밀짚모자아저씨 ROH, 자전거, 노란풍선, 바람개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상징하는 4가지 이미지가 뱃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통령님,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