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핏3(Galaxy Fit3)

열심히 차고 다니던 미밴드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또 미밴드를 살까 하다가 고질적인 미밴드의 고무밴드의 불편함 때문에 차라리 중국꺼 쓰느니 그래도 우리나라 제품을 사는게 낫지 않겠나 해서 안티 삼성인 제가 갤럭시 핏3를 샀네요. 어차피 LG 핸드폰 접으면서 폰도 갤럭시로 넘어간지 오래라(근데 이거 중국 ODM이네…하긴 요즘 삼성 꺼 자체 제작이 뭐가 있나 싶기도 하지만…)

케이스와 경고문(?)

“맞게 구매하신 것”이 뭔진 잘 모르겠네요. GPS를 내장하고 있지 않고 블루투스로 폰과 교신해서서비스되는 걸 말하는 건지…

택배 박스를 뜯고 첫 인상은 ‘뭐야? 미밴드나 미핏이야?’할 정도로 박스 디자인이 매우 흡사하네요.

케이스 뒷면

밀봉된 테이프에 저 털은 뭐냐….

박스 개봉

미밴드 2배 쯤 되는 너비니 상대적으로 두툼해보이는군요.

본 제품과 충전케이블
충전케이블

케이블 단자가 USB-C타입이네요. USB-A일거라 생각했는데… (에… 어디다 꽂아서 충전해야 하려나…)

최초 화면

일단 완충 시키려고 충전케이블을 꽂았더니 대뜸 초기화면이 뜨네요.

Galaxy Wearable APP필수네요.

미밴드처럼 상세 설정을 하려면 Galaxy Wearable APP이 설치되어야 하는군요.

그루 사진만 박아놨음

이미 오전에 걸어다녀서 차고 돌아다닐 일도 없어 시험 해볼일은 없었는데, 폰에 깔린 삼성 헬스 데이터가 연동이 되어 적용되네요. 미밴드는 초기화되어 밴드 차고 난 다음 인식된 걸음수만 적용되어서 불편했었는데…

당연히 더 크고 무거워서 풀어져서 잃어버리는 사태는 안벌어질지도….

내일부터 차고 다니면서 추가하겠지만, 미밴드와 뭐가 다르지? 하는 느낌도 살살 듭니다. 그냥 차고만 있고 간간히 화면만 확인해서 그런가 착용 후 3, 4 시간 지났는데도 아직 배터리가 100%라고 표시되는군요.

  • 2024/11/10 추가
    • 설정따라 다르겠습니다만 대략 하루에 배터리는 10% 정도 소모되는 것 같습니다. 일주일은 가겠….죠?
    • 삼성 제품들이라 그런지 폰 제어에 좀 더 유연하네요. 문자알림이 와서 밴드에서 ‘폰에서 보기’를 선택하면 폰에서 해당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 화면 밝기 자동 조절이 가능하여 밝거나 어두운 곳에서 확인하면 밝기가 조절되는군요.
    • 사진을 바탕화면으로 쓸 수 있는 배경화면은 1종류 뿐인데 여러장을 선택해서 메인화면이 표시될 때마다 교대로 나오네요.
    • 미밴드 쓰던 당시 샤워할 때 제일 불편했던 점이 자꾸 물방울에 터치인식이 되어버려 엉뚱한 기능이 선택되는 것이었는데, 이를 대비한 ‘워터락’이란 설정이 있는데, 설정하면 아예 터치를 못하게 막는 터치 잠금 기능이네요.
    • 10분이상 걷거나 하면 자동운동인식을 하는군요.
  • 2024/11/14
    • 일요일 오전에 완충시켰는데 목요일 저녁에 배터리 부족(15%)라고 뜨네요. 어라라 일주일도 못가나??
  • 2024/11/21
    • 마찬가지로 일요일 오전 완충, 목요일 저녁 배터리 부족(15%) 경고 뜸. 대략 4.5일에 15%정도로 배터리가 떨어지는 듯.

삼성 갤럭시 S23 256GB

LG의 거한 삽질로 스마트폰시장에서 철수한 연유로 삼성안티인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삼성 폰을 샀습니다.

그동안 써오던 벨벳이 배터리는 2시간도 안가고, USB-C단자는 걸핏하면 접촉불량에다 폰은 버벅거리기까지 해서 3년 썼으니 바꾸긴 해야 겠다는 생각은 이미 오래전부터 했지만, 삼성 폰이 아니면 대안이 없는 관계로 버티다 버티다 결국 삼성폰으로 갔습니다.

아이폰은 절대 쓰기 싫고(Apple ][ 이후로 팜 시절까지 악감정만 쌓인 관계로…?) 그렇다고 중국산 폰은 더더욱 쓰기 싫어서…

맨처음엔 그래도 바꾸는 거 울트라로 할까 했지만, 가격도 비싸고, 크기는 더럽게 크고, 무게는 또 뭐 그리 무거운지… 폰 가지고 게임도 안하고 영상도 안보는 편이라 굳이 그 스펙을 고집할 이유도 없어서 플러스로 할까 하다가… 플러스 조차 벨벳보다 크고 무거운 지라 그보다 작고 가벼운 S23으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박스가 참 단촐하네요…

원가절감을 정도껏 해야지… 그래도 나름 플래그쉽 제품이라는 놈의 제품구성이 스마트폰 본체와 USB-C 케이블, 리셋 핀이네요.

A24하고 사실상 동일한 제품 구성이더만요…

뭐 사양이야 3년전에도 이미 낮은 스펙으로 말이 많았던 벨벳과는 레벨이 다른지라 체감 성능은 빠르구나…였습니다. 같은 Android OS 13 이지만…

벨벳도 작은 폰은 아니지만 그렇게 큰 폰도 아녔죠.

벨벳보다 짧고, 더 폭이 좁고 미세하게 얇습니다.

해상도 차이로 인한…

확실히 벨벳쓰다 S23써보니 위아래가 짧아서 스크롤해야 보이는 경험을 자주하게 되네요.

뒷면 비교…

큰 의미는 없지만, S23 제공 색상들은 참 맘에 안들더군요. 뭔가 파스텔톤도 아닌 거 같으면서 물빠진 색감같달까…

두께는 뭐 미세하게 S23이 얇습니다.

케이스까지 씌워놔서 별 의미도 없지만…

폰 데이터를 옮겨야 해서 삼성 모바일 스위치인가를 써서 옮겨봤는데, 주소록이나 문자 같은 건 그냥 옮기면 되니까 큰 문제없이 넘어왔는데, 앱은 사실상 설치만 해주고 앱 데이터들은 제대로 옮겨주지 않아 앱 자체에서 백업/복원을 제공하지 않으면 그냥 새로 까는 셈이 되더군요. 그래도 기존에 엘지 백업이었나는 앱 데이터까지 다 옮겨줘서 낭패를 겪진 않았었는데… 뭐 허구헌 날 제한을 걸어대던 구글 정책 생각해보면 무리도 아니죠. 금융 관련 앱은 사실상 다 새로 깔고 인증 다 다시 할 수 밖에 없네요.(신분증 촬영 귀찮아…)

노바 런처, 파워앰프 등등도 앱 자체 백업/복원 기능으로 설치했구요.

3900mA 배터리는 생각보단 벨벳 처음 쓸 때(얘는 4300mA였죠)에 비해서 엄청나게 많이 간다는 느낌은 안주네요. 뭐 절전 관련 설정을 거의 안한 것도 있지만…

그래도 더 가볍고 더 작은데 더 빠릿하니 들고 다니기엔 편하긴 하군요. 쓸데없는 삼성 생태계 앱은 앞으로도 쓸 일이 없을 것 같고…

비밀번호 관리도 구글로 다 해놨는데 이걸 기본값을 삼성으로 해놔 가지고 왜 등록된 비번들이 적용이 안되나 한참 헤맸네요-.-;

카메라는 LG폰들 카메라보단 나은 거 같군요. 특히 야간 촬영….

또 써보다 추가 예정…

nVidia Shield TV Pro

TV앱으로는 Dolby Vision/Atmos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nVidia Shield TV Pro를 구매했습니다.

목적은 UHD에서 리핑한 영상을 원래 스펙대로 맘 편하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볼 때마다 불안한 아마존 포장…

아무런 완충 포장 없이 덩그러니 비닐 포장에 박스만 들어 왔습니다. 아마존은 진짜 무슨 배짱인지…

다행히 크게 찌그러지거나 파손은 없는 거 같네요.

박스 디자인입니다. 내용물인 본체와 리모콘 사진이 붙어 있네요.

밑바닥엔 뭐 특별한 건 없네요.
구성도 단촐합니다.

리모콘과 본체, 그리고 어댑터…끝…

설명서도 아니고 주의사항…

당연 100V 플러그이므로 돼지코…가 필요합니다. 보면 어댑터의 플러그를 교체할 수 있는데 저 제품이 국내에 크게 유통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아서 그냥 돼지코로 했습니다.

뭐 덩치가 클 이유도 없긴 하니…

녹색부분이 전원이 들어오면 빛이 나는데 밝은 곳에서는 이게 켜진 건지 꺼진건지 좀 구분이 안되네요.

입력단자

USB 단자 2개, HDMI단자(2.0이라죠?), 1000M 유선랜, 전용 어댑터 단자가 있습니다. 파워스위치도 없고 리모콘의 전원 버튼으로 끄고 켭니다.

리모콘

개인적으론 직관적이지 않은 버튼 배치구조입니다. 게다가 LG TV 리모콘으로 기능 대체가 가능해서 전원 켜고 끌때만 누르게 되는군요. 😒 (근데 일부러 OTT 셋탑박스로 리모콘 설정하면 작동을 안하네요. 뭘 잘못 설정했나…)

Dolby Vision 지원합니다.

일단 100% 만족 스럽진 않고 시행착오를 계속 겪고 있지만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습니다.

리핑한 타이틀을 재생할 때 Dolby Vision, Dolby Atmos, DTS:X, HDR이 정상적으로 적용되는 것을 확인했거든요.

사용 환경 구성도입니다.

사운드바가 전원이 들어오지 않으면 신호를 TV에 전달해주지 않기 때문에 미니PC는 TV에 직접 연결했습니다. BDP는 직접 TV에 연결하고 eARC로 빼는 게 자연스러운 것 같아 역시 직접 연결해둔 상태구요.

Shield TV Pro에서 NAS를 외부저장소로 연결할 수 있어서 기존 NAS에서 돌리던 Plex를 중지시키고 해당 디렉토리를 공유폴더로 Shield에서 접근할 수 있게 하고 Shield 내에서 Plex를 구동시켰습니다.

TV내장앱과 PC, Shield앱 사용경험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TV inAppPlex for LGOXXOX트랜스코드트랜스코드일부데모영상(profile5?)은 지원
XplayOXXOXO트랜스코드일부데모영상 지원
외부KODI(PC/Win11)OOO
외부Plex Web트랜스코드트랜스코드쓸 이유를 못찾겠음
Shield TVPlexOOOOOOOO
Plex는 Shield에서, 플레이어는 KODI를 쓰는게 무난한 것 같긴 한데…

Shield의 특성이나 문제인지 종종 Plex나 KODI가 뻗는건지 접속이 되었다 안되었다 하더군요.

차후 업데이트 예정

플립북 14″ 무선(Flipbook Wireless)

TV로 볼 수 없거나 스마트폰으로 보긴 애매해서 태블릿을 하나 살까 말까 고민하고 찾아봐도 마땅한 제품을 못구하던 차에 차라리 스마트폰에 usb연결 모니터를 쓸까 생각하던 중에 이 제품을 보게 되어 모험을 해봤습니다.

이젠 안봐도 알 것 같은 중국산 특유의 박스 디자인
박스를 열면 설명서와 본체, 우측 종이박스에 케이블 및 전원어댑터가 들어 있습니다.
포트 별 기능이 적힌 비닐로 외부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ㄱ자형 USB-C 케이블, usb케이블을 연결하는 전원어댑터, miniHDMI-HDMI케이블, 전원케이블용도의 USB-C케이블이 제공됩니다.

싼티는 풀풀 나지만 그래도 필요한 악세사리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4.1? 인치라고 합니다.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한 무선 키보드와 터치패드가 달려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터치패드를 아주 싫어하고 잘 쓰지도 못하는데, 이 제품의 터치패드도 제 사용능력과는 상극이더군요… 결국 별도의 블루투스 마우스로 사용하는게 더 편하더군요.

전원을 켜면 연결 방식 설명이 표시됩니다.

가진게 LG VELVET폰이라 DEX연결은 안되고 화면공유 기능 또는 Screen+ (이건 또 언제 생긴 기능이래… OS 12 업데이트하면서 생겼던 걸까요?)를 통해 연결하거나 USB-C케이블로 유선 연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유선 연결은 귀찮아서 안해봄)

Screen+ 연결

좌하단에 홈 버튼 등의 소프트 버튼 영역이 우측 하단에 배터리 등을 표시하는 정보가 표시됩니다.

물론 터치스크린 기능이 있는 화면이므로 직접 터치를 해도 되지만, 액정보호필름도 안붙였고 지문 뭍는 것도 싫어서(그보단 핸드크림의 유분이 잔뜩 뭍겠죠-.-) 그냥 마우스와 키보드로 사용해봤습니다.

주 목적은 TV가 없는 환경에서 핸드폰 보단 큰 화면으로 영상 감상이었는데,

Screen+ 모드에서 넷플릭스 실행 화면

…이게 뭡니까.. 넷플릭스가 핸드폰 화면 공유 상태로 기동이 됩니다. 😨

그래도 영상을 재생하면 전체화면으로 나오겠지…?

넷플릭스 킬러의 와이프의 보디가드 재생 장면

…아이고… 화면 크기는 화면공유.. 크기인데 영상은 전체화면 크기로 표시되어 마치 crop이라도 한 양 화면에 표시되는군요… 이런걸 원한게 아녔는데…

창 크기를 마우스로 드래깅해서 화면에 꽉차게 키웠습니다.

–> 창 크기를 마우스를 이용해서 키워서 그나마 화면에 채워서 볼 순 있네요. 넷플릭스 앱에서 전체화면 가능하도록 해주면 되는거 아닌가???

DS File 또는 DS Video를 실행을 해봤는데 이것도 문제가 있네요. 기본 내장 플레이어는 자막설정이 안되고, 아주 예전에 구입했던 MX Player 앱은 네트워크 오류라면서 재생이 안됩니다.

DS Video의 경우 설정에서 “HTTP에서 비디오 재생”을 활성화해줘야 재생이 가능하고 내장 자막도 잘 표시되더군요.

집안에서 LAN 환경으로 UHD와 2K 블루레이를 각각 직접 리핑한 듄을 재생해봤는데 UHD를 리핑한 건 감상이 곤란할 정도로 시도때도 없이 버퍼링에 걸려들고 2K블루레이는 별 문제 없이 재생은 가능하더군요. 유선 연결이나 핸드폰에 파일을 직접 복사해서 재생하면 되려나??

MX Player설정에 왜 하드웨어가속(HW+)가 아닌 SW가속으로 되어 있었던건지….-.- 해당 설정 변경해주니 4K영상도 큰 딜레이없이 재생이 되더군요. 집에서 테스트 환경은 아무래도 Local LAN에 NAS가 있고 802.11ax 지원 공유기로 연결한 상태라 그런지 딜레이를 못느꼈는데 100M LAN환경에선 무선 연결 시 1080p 영상도 뚝뚝 끊겨 감상이 편치않은 경험을 했씁니다.

  • 뭘 어쨌는지 모르겠는데 기기 연결도 안된 상태에서 방전이 되었습니다. 전원을 안끄고 덮개를 닫았었나? 뭐 그렇게 되면 그러는 건지… (적어도) Screen+연결중엔 덮개를 덮어도 계속 연결상태로 유지되는 듯 합니다.
  • 키보드 입력시 미묘하게 딜레이가 느껴집니다. 지금 이 글을 플립북으로 수정해보 있는데 블루투스 키보드 연결시 발생하던 자음과 모음 분리현상이나 입력이 씹히는 현상을 종종 경험하네요.
  • 터치패드 달린 노트북 쓸 때도 왕왕 겪는 일이지만 터치패드 자꾸 건드려지고 감도가 너무 예민해서 적응이 잘 안되네요.
  • Screen+ 연결 시 터치스크린은 안되는건지… 좀 더 테스트 필요.
  • 자동회전이 지원되어서 뒤집어 세우거나 접으면 화면이 바뀌는 건 좋은데 안그래도 출력이 작은 스피커가 밑바닥이나 화면반대쪽으로 가면 소리가 잘 안들립니다.
  • 며칠 쓰지도 않았는데 갑작스레 무선 연결이 안되네요. 충격을 주거나 무리가 가게 사용한 것도 아닌데… (아직까지 10분 이상 써보질 못했는데…) 유선연결만 현재 가능해서 AS문의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MicroSD 슬롯이 있는데 불량이네요…😨 sd카드 삽입이 되야 뭘 인식을 하던 말던 하는데 밀어넣으면 도로 튀어나오고…

2022.06.20 무선연결이 되지 않아 18일에 펀디지(flipbook.co.kr)에 문의글을 적었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답글이 달리지 않아 전화를 했습니다.

여느 as방식과 마찬가지로 착불로 배송하라고 안내를 받았는데 업체가 용산에 있는 것 같아 가지고 찾아가도 되는지 문의하니 가능하다 해서 방문해서 증상 확인 받고 새 제품을 교환받았습니다. 물론 교환받은 제품은 무선연결이 잘 되는군요.

LG VELVET(LM-G900N) Android 11 update

생각도 않고 있었는데 갑자기 엊저녁에 OS업데이트가 있다고 알림이 왔네요.

업데이트 내용
  • 안드로이드 11 OS가 적용되었습니다.
  • 대화 전용 알림창이 추가 되었습니다.
  • 메시지 버블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 삭제한 알림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메뉴가 추가 되었습니다.
  • 앱의 활성화 시에 1회에 한정하여 권한을 부여할 수 있는 ‘이번만 허용‘ 옵션이 추가 되었습니다.
  • 잠금 화면 및 상태 표시줄에서 무음 알림 숨기기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 전원 화면에 IoT 기기 제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 내비게이션 바 스타일이 제스처 모드일 경우 내비게이션 바 숨김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 카메라에 ‘퀵뷰’ 와 ‘야간 타임랩스’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 카메라 설정에 QR코드 스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 키보드 크기 및 위치 조절 기능이 개선되었습니다.

출처 : https://www.lge.co.kr/lgekor/contents/mobile/swUpgradeDetail.do?swSeq=1429

… 라고 하는데 솔직히 UI 조금 바뀐거랑 메시지 버블인가 뜨는 거 말곤 뭐가 나아진건진
잘 못알아채겠네요.

문자라든가 알림을 등록할 수 있는 것 같은데 행아웃은 안되나보네요.
이스터 에그

안드로이드 10은 Q자 모양으로 맞추는 건데 11은 다이얼을 돌리는 것이군요.
3번 최소~최대로 돌려주면 11 글자가 표시가 되고 하단에 고양이 아이콘이 나타나면
Cat Control을 등록, 실행할 수 있습니다.

Cat Control

전원 버튼을 꾸욱 누르면 기기제어가 뜨는데 거기에 등록해서 쓸 수 있네요.
고양이 이미지는 예전 버전의 이미지의 재활용이군요.

LG VELVET (LM-G900N) 스마트폰

4년인가 쓴 V20이 성능 문제도 문제지만 교체를 해줘도 몇달 안가 또 배터리 광탈이 되어 버리는 관계로 폰을 바꿔야 겠다 결심을 했습니다.

안티삼성, 안티애플인데다 중국폰은 애초 고려조차 안하고 있어서 결국 또 엘지…

그 말많은 “매스 프리미엄” 벨벳입니다.

즉, V20 쓰다가 VELVET 쓰는 거니 나름 신세계(…)인거죠…

뭐 요즘은 다들 박스가 단촐하죠.
구성품도 단촐합니다. 스마트폰 본체, USB-C타입 케이블, 고속충전케이블, 이어폰, 설명서 및 유심삽입용 핀
본체 느낌은 길다… 실제 한화면에 보여지는 내용은 V20에 비해서 상하로 더 보여집니다. 가로폭은 훨씬 좁다는 느낌이 들구요.
Always On Display던가…

이쁜 쓰레기라는 둥 디자인에 대해서는 호의적이지만 기능과 성능에선 비난일색이죠.
어차피 음악은 블루투스로 들어서 QuadDAC 빠진 건 제겐 큰 영향은 없을 거 같습니다.

뭐시기 일루전 선셋인가 하는 색상입니다. 금속질감의 빨간색과 노란색이 각도에 따라 두드러지고 숨겨지고 합니다.

하단 동그란 부분이 지문 인식인데 뒷면 전원터치에 익숙하던 터라 적응이 잘 안되더군요. 위치 찾는 것부터 헤맴…

대략 무게는 181g 정도

폭이 좁아서 손이 크지 않아도 한손에 쥐는 건 부담이 없는데, 길어서 조금 애매합니다. 게다가 터치할 곳이 이전보다 위 아래로 옮겨진 터라 한손으로 쓰는 것도 좀 적응이 필요하네요.

안드로이드10 입니다. 네모네모 로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10 이스터에그…

아직 반나절도 못써봤고, 이전 경험기종이 V20인지라 더 반응성이 좋고 빨라졌다 체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더 써봐야 소감이 나올 거 같습니다.

다만,

  • LG스마트스위치인가로 기존 V20에 있던 설정과 앱을 VELVET에 옮겼는데 설치는 되었으나 스위치로 설치되었다며 아이콘이 회색으로 표시되고 터치하면 구글플레이의 해당앱 상세페이지로 이동하여 열 수 있습니다. 😑 앱이 업데이트되면 자연적으로 구글플레이에서 설치된 것이니 해당 앱에 대한 현상은 사라지지만 그때까진 번거로운 건 사실이죠.
  • 안드로이드10이 되면서 파이까지 문제없이 쓰던 앱들이 문제가 발생해서 정상구동이 안되는 경우가 있네요. 아 귀찮아… OS업그레이드 될때마다 골탕먹네요.
  • 케이스나 강화유리 악세사리들이 타 기종에 비해서 부족하단 느낌이 듭니다.
  • 기본 번들로 깔린 앱이 엄청 많네요.
  • V20 쓸 때 (폰자체)블루투스 볼륨 최대 – Power Amp 볼륨 최대 – Headphones(소니 블루투스 전용앱) 볼륨 설정치 로 썼었는데, 벨벳으로 바꾸니 블루투스 볼륨과 Headphones 볼륨이 같이 연동이 되어버려서 설정을 바꿀 수 밖에 없네요. 뭐가 문제인거야…
  • 지상에서는 그래도 5G로 연결되는데 2020.06.08현재 지하철(5호선 마포~까치산, 2호선 신도림~까치산)은 LTE(4G)로 잡히 군요.
  • 안드로이드10으로 OS가 올라가며 기존 소프트키를 없애고 제스처로 하는 방향으로 가버려서 처음엔 당황하다가. 일단 소프트키를 되살렸는데 적응해보고자 다시 제스처로 적응 시도중
  • 얼른 케이스랑 강화유리를 붙이던가 해야지 지문의 향연이… 😨
    제품설명서에는 분명 “본 제품의 후면에는 지문 또는 오염 물질이 덜 묻도록 AF 코팅 (AntiFingerprint, 지문방지코팅)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라고 써놨으면서…-.-
뭔가 업데이트가 있었네요.

06/12 휴대폰 재시작에 요일별 설정은 이전에도 있었던건데…뭐가 달라진거지…

추가예정

LG V20 Pie 업데이트

관심끊고 쓰고 있던 V20에 안드로이드 Pie 업데이트가 되었네요.

왠일이냐 LG가….

불안 불안하게 설치 후 재기동하다가 로고화면에서 멈춰버려 배터리까지 뺐다 끼웠다 하게 만들고 기동중 화면이 아예 안나오기도 해서 사람 시껍하게 하더니 다행히 기동은 되더군요.(시간도 되게 오래 걸리더니)

LG폰 쓰다가 누가→오레오→파이로 os업그레이드 2번 해주는 경우는 첨 겪어 보는군요.

ui야 당연히 바뀌었고 os상의 변경점도 보이는데…

으째 블루투스가 엄청 튀네요. 파워앰프하고 상성이 나빠진건가…

좀 더 써봐야 알겠지요.

파이 이스터에그

근데… 이스터에그가 그림판이네요. 굳이 거기까지 들어가서 쓸 일이 있을라나… 그러고보니 고양이 수집은 없어졌군요(당연한가?)

  • 화면 자동 밝기로 놓는데 좀 어둡게 쓴 편인데 좀 밝게 유지를 하네요.
  • HTTP 통신을 막아서 HTTP로 공공데이터포털 API를 쓰는 쩜돌예보가 제대로 실행이 안되었습니다. 덕분에 앱 수정-.-
  • LG카메라 UI가 바뀌었네요. 노란색으로… 전면카메라 셀카 플래쉬도 이전엔 화상 테두리를 밝게 비추던 것을 촬영하는 시점에만 전면 화면 전체를 밝게 처리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 노바런처를 쓰는데 통화이력 바로가기 아이콘 빼놓은게 권한이 없다고 실행이 안됩니다. 주소록이나 통화하기는 되면서 왜?
  • 블루투스를 연결한 상태에서 TBS앱의 볼륨이 이전에도 좀 컸는데 OS업데이트 후엔 더 커져서 귀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