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파트 2(Dune part Two) 4K UHD Blu-ray

듄:파트 2 4K UHD Blu-ray입니다.

예약 당일날 예약인지도 모르고 넘어갔다가 뒤늦게 알아차리고 간신히 예약했던 기억이 있네요.

스틸북 앞면 + 띠지
스틸북 앞면
스틸북 뒷면
4K UHD, 2K FHD, 캐릭터 카드
캐릭터카드
폴, 챠니, 이룰란공주, 페이드 로타 하코넨
제시카, 거니 할렉, 스틸가, 라반 하코넨
샤담 황제, 레이디 마곳, 하코넨 남작, 듄
카드 뒷면

카드 뒷면을 합치면 그림이 완성 되네요.

예전 데이빗 린치 감독의 듄의 엔딩부분 정도와 비슷하게 진행이 되었네요.

엘비스 나오던 오스틴 버틀러의 캐릭터가 인상적이기도 하고, 플로렌스 퓨(살많이 뺀거 같은데…)도 나오고… 크리스토퍼 월켄도 황제로 출연했군요.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프로토컬에서 인상적인 킬러로 나왔던 레아 세두도 출연했네요.

부가영상을 보면 1편이 상영중인 상황에서도 듄 매니아였던 한스 짐머가 계속 작곡을 해서 감독에게 보냈다면서 얼마나 정성과 열정을 더했는지 알 수가 있네요. 또한 출연진들에게 프레멘들이 쓴다는 설정의 Chakobsa 언어를 가르쳐서 연기하게 했다고도 나오네요.

대작이고 워너라서 부가영상도 1시간이 넘게 수록되어 있어 영화를 어떻게 제작했는지 감상해볼 수 있습니다. 화면비는 좀 어떻게 안될련지…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Avengers: Age of Ultron) 4K UHD Blu-ray

2015년작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4K UHD Blu-ray입니다.

벌써 7년전 영화가 되었군요. 서울에서 일부장면 촬영한다고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막상 영화 자체는 생각보단 미지근했던 작품이지요. (그러구보니 블루레이 발매때 구매했던 스틸북이 어디 처박혀 있군요) 조스 웨던은 이때도 말 많더니 결국 저스티스 리그로….완전….😨

아웃케이스 렌티큘러 앞면
아웃케이스 뒷면
스틸북 앞면
스틸북 뒷면
4K, 2K, 3D 디스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캐릭터 카드(앞면)
캐릭터 카드(뒷면)
포토북과 일러스트레이션 카드가 담긴 봉투
포토북
일러스트레이션 카드

업스케일링에다 HDR까지만 지원해서 블루레이 당시 감상과 큰 차이를 못 느끼겠습니다. 2K 블루레이에만 실려있는 부가영상도 추가된 거 없이 예전 그대로고 (우리말 녹음도 수록안되어 있는데 한글메뉴에 “더빙”이라고 적어놔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듄(Dune) UHD Blu-ray

대학생 때 Dune 게임이 매우 인상 깊어서 국내에 발매된 모래행성 듄 소설책도 읽어보고, 카일 맥라클란, 숀 영, 스팅 나오던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듄 영화도 보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게임은 2보단 1이 더 듄 같은 느낌이 들었죠. 사실 2가 RTS 게임들의 틀을 만들었던 걸로 기억하지만요)

당시 소설은 5권까지 나왔었던가… 황제가 되는 것까진 본 거 같은데… 스파이스 중독으로 눈이 퍼래진다거나 프레맨, 샌드웜 정도만 기억나네요.

어쨌든 코로나 19 세상에서도 화제와 흥행에 성공한 듄 4K UHD입니다.

개봉 전 스타 캐스팅을 보고 진짜 어안이 벙벙했었네요. 이 영화에 저렇게 많은 유명배우들이 튀어나오나… (근데 유독 히어로물 영화에 많이 나왔던 배우들이 많네요. 아쿠아맨이라던가 타노스라던가 드랙스라던가… MJ라던가…)

스틸북 앞면 + 띄지
띄지
스틸북 앞면

듄이라면 이런 느낌이어야지 하는 이미지를 잘 보여주는 스틸북입니다.

스틸북 뒷면
4K UHD 및 2K Blu-ray

워너 스틸북 답게 아웃케이스도 없고, 캐릭터 엽서나 소책자 같은 건 전혀 없습니다. 대신 워너 답게 돌비 비전도 지원해주고요.

… 나는 왜 거니할렉을 멘타트로 기억하고 있었던거지… 😂 (투피르 하와트의 존재가 영화에서 워낙 비중이 적어서 오래전에 읽었던 내용이 혼동이 있었나봐요…흘)

4K는 영화 본편만 수록되어 있고 2K 블루레이에 1시간이 넘는 제작관련 영상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워낙 긴 이야기이므로 어찌보면 뭔가 시작하다 끝난 느낌마저 듭니다. 후속편에 대한 기대감은 더 커지네요.

…아 원작 소설 다시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구니스(The Goonies) 4K UHD Blu-ray

이 영화가 벌써… 35년전 영화군요. 25주년 블루레이를 본 게 얼마전 같더니… 세월은 정말 빠릅니다.

이 영화도 처음에 국내에 개봉할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라고 내세워서 슈퍼맨이라는 흥행작도 만들었던 리차드 도너 감독이 묻혀졌던 기억이 나네요.

앞표지
뒷표지
4K UHD 및 FHD Blu-ray
샘 와이즈 갬지의 어린 시절
타노스의 청춘시절
사이퍼(매트릭스)의 젊은 시절

유쾌하고 깜찍한 캐릭터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지는데, 반지의 제왕에서 샘 역을 맡은 숀 어스틴(왜 숀 펜이라고 자칭한거여…),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나 타노스로 유명한 조쉬 브롤린, 매트릭스의 배신자 사이퍼 역의 조 판토리아노가 눈에 들어옵니다.

마마 프라텔리, 슬로스 역의 배우들은 영화 개봉 후 몇년 안되어서 고인들이 되었군요.

35년전 영화라 지금 기준으로 볼땐 잔인하거나 불쾌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장면들이 있긴 합니다. 시체라던가 손을 믹서에 갈아넣겠다는 위협이라던가… 그러고보면 스페인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초딩도 그렇고… 보석 파우치 하나 정도로 이사를 안가도 될 정도면 보석이 얼마나 비싼건지 부동산 가격이 싼건지…

그럼에도 다시금 보면 그당시 감흥을 느끼면서 피식 거리며 보게 되는군요. UHD라서 합성장면이라던가 군데군데 또렷하지 않게 나오는 장면들도 눈에 뜨이지만 연식이라던가 당시 기술력의 한계를 생각하면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개봉작들이 줄줄이 연기되거나 OTT 형식의 공개가 되어가고 있어선지 고전들의 UHD출시가 이어지고 있네요. 다음엔 또 무엇이 나올련지…

어벤저스 : 엔드게임 4K UHD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어벤저스 : 엔드게임 4K 블루레이입니다.

원래 지난 달에 발매되었어야 하는데 스틸북 불량으로 연기되어 오늘에야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

어쨌든 2008년이었나 아이언맨으로 시작해서 사실상 핵심 시즌? PHASE를 정리하는 작품으로 전작 인피니티워의 다음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도 극장에 못가서 여기저기서 대충 내용 누설 당해 스토리가 어떻게 되는지는 알고 있….

전작(인피니티 워)에서 생존하거나 등장하지 않았던 인물들이 아웃케이스 앞표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아웃케이스 뒷표지는 타노스
말많았던 스틸북 앞표지… 아이언맨은 극중에 나오지 않은 모델을 합성한 모습이라나?
역시 전편에서 생존자들이 앞표지입니다.
뒷표지는 사망하거나 소멸된 인물들이 뒷표지에 수록되어 있네요.
아웃케이스, 스틸북, 소책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D 없이 4K, 2D, 보너스 디스크 3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39:1 화면비라 화면을 꽉 채우지도 않겠군요.
스틸북 케이스 안에 봉투가 하나 들어 있습니다.
어벤저스 로고 스틸 북마크, 아크리액터 코스터(컵받침), 메탈스티커… 퀄리티는 좀 많이 별로네요.
특히 코스터… 보헤미안 랩소디는 LP판 모양으로 만들었는데, 아크리액터 코스터는 입체감이 없어서 영…
소책자는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Jr)에 대한 헌사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아이언맨 몰빵…입니다. 캡틴 아메리카와 토르 정도만 캐릭터 소개가 수록되어 있네요.

그러구보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모두 계약이 종료된 배우들이군요… 했더만 크리스 헴스워스는 계약이 또 되었다는군요. 그래서 토르가…?

사실상 아이언맨에서 시작된 대장정을 매듭짓는 편이라 상영시간이 3시간이나 되고, 엔딩 크레디트에 쿠키 영상도 없었나 봅니다.

다만 너무 많은 이야기를 풀고 매듭지어야 하기 때문에선지 영화내내 떠들기만 하다가(?) 실제 액션신은 그렇게 많지도 않았고 등장한 인물들의 비중들도 오락가락해서 솔직히 왜 나왔지 싶은 정도도 있고 “소드마스터 야마토”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살짝 실망스러운 전개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리즈를 계속 보아왔던 팬들을 위한 장면과 연출은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은 됩니다. 근데 여성캐릭터들만 모아서 장면을 만들어 놓은 건 굳이 저렇게 연출할 필요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뭔가 할 것 같더니만…

이제 젊은 캐릭터들과 새로운 캐릭터들로 새로운 영화들을 만들어야 할텐데, 과연 그정도의 매력을 갖춘 영화가 나올 수가 있을지… (새로운 감성으로 대박이 날 수도 있겠지만…)

어우… 주요등장인물이 너무 많으니까 태그만 몇십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