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9년 3월 27일2019년 3월 27일 글쓴이 Bohemian쩜돌, 꼬질, 잠탱이… 등등 이제 봄이 와서 그런가 표정들이 여유가 있네요… 누야와 신경전이 한창인 돌군. 유아독존의 꼬여사 벅벅벅 긁다가 홀연히 사라진 녀석… 경계를 하던지 친한척하던지 둘 중 하나만 하자. 누가 날더러 잠탱이래?! 너도 츄르파였냐…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