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누야와 신경전을 하는 쩜돌군

새는 커녕 벌레도 못잡는 놈…

얄미운 짓을 해도 이쁘니까 봐준다. 누야 품에서 끼부리는 돌군.
하지만 엉아가 나타나면 등 돌리겠지…

오늘도 누야와 신경전을 하는 쩜돌군

새는 커녕 벌레도 못잡는 놈…

얄미운 짓을 해도 이쁘니까 봐준다. 누야 품에서 끼부리는 돌군.
하지만 엉아가 나타나면 등 돌리겠지…
언제부턴가 되팔이들이 많아진건지 블루레이 타이틀 예약이 전쟁이 되어버렸습니다. 1분도 안되어서 매진이 되어 버리는 상황이 왕왕 벌어졌습니다. (그렇게 놓친 타이틀이 꽤 되죠… 😥)
어찌어찌하다가 영화관 관람은 못했고….어쨌거나 그 전쟁 통에 운좋게 구입한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입니다.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 홈 커밍에 이은 두번째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타이틀이면 영화 타이틀답게 제목과 로고는 들어가야 하지 않나 생각하기 때문에 그림 뿐인 표지는 좀 심심합니다.

영화를 아직 못봤으니 할 말은 없네요.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이 아직도 더 익숙해서 그런지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이 어리다는 걸 자꾸 잊게 됩니다. 순진하고 무거운 책임감에 고민하기도 하고…(그러구보면 스파이더맨의 주제는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가 맞나 봅니다)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는 원로가수(?) 이승환씨의 12집 fall to fly 後 입니다.
11집 – fall to fly 前에 이은 앨범입니다. 그 이후로 이번 앨범에도 수록된 10억광년의 신호, 돈의 신 등은 싱글로도 나왔었지요.


수록곡 목록입니다.
01 30년
02 나는 다 너야
03 너만 들음 돼 (feat. 스텔라장)
04 그저 다 안녕
05 생존과 낭만 사이
06 Do The Right Thing
07 10억 광년의 신호
08 백야
09 돈의 신
10 Fall To Fly (feat. 곽이안)

케이스가 크다는 걸 가늠해 볼 수 있는 사진이네요.

이제 감상해 봐야지요.
촛불집회에서 받아온 풍선과 손팻말을 가지고 쩜돌이와 사진을 찍었습니다.



여전히 평화로운 돌.


개국본이 주관하는 검찰개혁 촛불집회 “시즌1” 마지막 집회가 오늘도 서초동역 사거리에서 벌어졌습니다.
오늘도 길냥이들 밥주고 저녁 때우고 서리풀터널 방향으로 도착한게 이미 5시가 한참 넘은 시간. 그래도 이미 많은 시민들로 가득 차서 이동이 수월하지 않았습니다.

엄정하고 철저한 수사가 세월호 사건에 이루어졌다면 현재 결과는 어땠을까요?




대형 태극기가 제 머리 위로 이동했습니다.


절대 질 수 없습니다.
주최 측도 강조했듯이, “시즌1″의 마지막 집회였습니다. 검찰과 언론이 여전히 제 자리와 역할을 못하고, 국회가 제 구실을 못한다면 촛불집회는 또 이어질 수 밖에 없지요.
민주주의는 누군가 만들어 주는게 아니라 모두의 힘을 모아 만들어 가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소수의 정치인들이 이끌어 가는 게 아니라 국민 모두의 뜻과 행동으로 이끌어 지는 것이겠지요.
엊그제 자칭 보수들인 자유당 + 일부개신교 + 기타등등의 집회가 더욱 더 사람들을 자극하고 검찰의 뻔뻔한 작태에 분노한 시민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채 5시가 되지 않은 시간인데다 메인무대(?)인 7번 출구가 아닌 5번 출구쪽인데도 사람들이 벌써 자리를 잡고 앉아 있었습니다.


사법개혁을 위한 집회 때가 생각납니다.

메인 무대 쪽은 태극기를 군중들 사이로 이동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었고 사람들은 태극기가 그려진 손팻말을 들고 호응했습니다.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힘은 역시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다시금 경험했습니다.
…솔직히 뭐가 나아진 건진 모르겠음-.-;
www.phpMyAdmin.enable.conf 수정
vim /var/packages/phpMyAdmin/target/nginx_conf/www.phpMyAdmin.enable.conf

vim /var/packages/phpMyAdmin/INFO

참고로 이 글 작성당시 php7.3 버전,


….
그런데 이렇게 설정해도 php5.6 은 현재는 삭제할 수 없음-.-;;
시놀로지에서 제공하는 wordpress를 깔지 말고 직접 wordpress를 받아서 수동으로 깔고 해야 한다나…-.-;;;
현재까진 별 의미없는 뻘짓임…쳇. 안그래도 Apache 2.2, 2.4, php7.0까지 쓸데없이 돌고 있어서 짜증이구만🤬
사실 배트맨에 대한 기억은 어릴 때 슈퍼특공대(Superfriends던가?)에서 로빈과 더불어 능력도 별볼일없는 캐릭터라는 인상만 있었습니다. 별로 관심도 없었었고…
팀 버튼의 가위손을 본 후로, 팀 버튼이 만든 배트맨에도 관심이 가서,
당시 비디오 가게에서 대여해서 꾸준히 보게 되었는데요.
3, 4 편은 감독이 팀 버튼이 아니고(조엘 슈마허였던가…) 이전까지 분위기나 이미지를 다 바꿔버려서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나이트 시리즈까진 또 기억의 저편으로 넘겼었습니다.
4K 블루레이가 나온다고 해서 팀 버튼이 감독했던 1, 2편만 구매를 했습니다.

지금도 쟁쟁한 이름들… 잭 니콜슨, 마이클 키튼, 킴 베이싱어(킴 배신저가 더 입에 잘 붙고 익숙하지만), 데니 드비토, 그리고 미셸 파이퍼!

시대가 시대인 만큼 1.85:1 꽉찬 화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제일 싫어하는 케이스인데 (뭐라 부르더라… 아 쿼터슬립😡)
열기도 나쁘고 덜렁덜렁 붙어 있는 것도 불편하고…. 풀슬립이나 O링으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고개를 돌릴 수 없어서 몸을 돌려야 했다던 배트맨 수트이지요. (배트맨 비긴스도 고개를 돌릴 수 없어서 다크나이트 때부터 개선되어 고대를 돌리게 되었다지요)


개인적으론 배트맨 하면 떠오르는 건 마이클 키튼과 크리스찬 베일입니다. 발 킬머도 나쁘진 않았는데 브루스 웨인같지 않다는 느낌에 영화도 망했고, 조지 클루니는 그냥 조지 클루니라서 망작인 영화인 이유 말고도 별 느낌도 없었고…
벤 애플릭은 원작만화 느낌은 잘 나는데(특히 턱에 수염…) 단독영화도 아니고 저스티스리그 자체가 휘청거려서…
마이클 케인 배우를 처음 알게된 게 배트맨이라서 다른 선입견도 없어서 그가 코미디배우이기도 했다는 걸 알지도 못했었지요. 비틀주스는 훨씬 뒤에 봐서…. 지금은 스파이더맨의 벌처로 더 익숙하려나요?
잭 니콜슨의 조커는 뭐… 잭 니콜슨이 왜 명배우인지를 느끼게 해줬으니까…
히스 레저의 조커가 심각한 또라이라면, 잭 니콜슨의 조커는 광대같은 미치광이랄까?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도 보긴 봐야 하는데 꼬라지가 또 타이틀 나와야 볼 수 있을 듯…
팀 버튼의 배트맨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히로인들이 미모를 뿜어내는 것이라고 할까요? 킴 베이싱어, 미셸 파이퍼….
그나마 3편의 니콜 키드만 정도를 빼면, 4편은 히로인이 누구였는지도 기억이 안나고(알리시아 실버스톤이었나??), 다크나이트 시리즈는 여배우가 제일 문제가 아니었을까… 조커가 이쁜이~ 할 때 정말 몰입이 안되었던 기억이 있어서… 물론 연기력이야 어디 빠지지 않는 배우들이었지만…
데니 드비토가 열연한 펭귄…..맨…. 그놈의 펭귄”맨”…
예전에 볼 때도 부모가 버리지 않았으면 악의 길로 빠져들지 않고 올곧게 컸을까 하는 의문이 남습니다.
캣우먼, 적어도 제가 본 캣우먼 중에서는 최고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 앤 해서웨이의 캣우먼도 좋았지만, 미셸 파이퍼의 매력, 카리스마에는 못 미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차갑고 냉정한 느낌에 함부로 다가갈 수 없는 듯한 미셸 파이퍼, 티비에서 레이디 호크 해줄때 너무 인상 깊어서 저게 누구야~ 하다가 위험한 아이들이었나?(Dangerous mind) 에서도 열연을 보이고 다크섀도우에서도 나오더니 이젠 마블에서 원조 와스프 역까지… 앞으로도 더 활약해주길 기대해봅니다.
거진 30년이 된 영화를 4K로 보니 줄이 보인다던가… 뭔가 어설픈 듯한 합성도 보이지만 암울한 배트맨과 기괴한 팀 버튼의 감성이 잘 어우러진 영화들이 배트맨, 배트맨 리턴즈라고 생각합니다. 다시봐도 감흥이 잘 느껴지네요.
절박한 마음, 한명이라도 마음을 보태기위한 시민들의 이심전심.
10만명은 넘을 거고 20만일까 30만일까 아니면 50만일까 생각하고 출발했지만…
이미 100만이어도, 150만이어도, 200만이어도 상관없는, 우리의 뜻과 생각은 같았음을 느낄 수 있는 촛불집회였습니다.
느긋하게 저녁까지 든든하게 먹고 6시 되기 전에 서초역 7번출구 근처에 도착했지만 이미 사람들로 빽빽한 현장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그 힘은 국민들의 의지, 시민들의 깨어있는 의식으로 비롯됨을 느낄 수 있었던 뜨거운 현장이었습니다.
비록 무대는 커녕 주최측의 방송조차 들리지 않는 위치였지만 서로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구호를 선창하고 복창하며 검찰개혁, 조국수호, 공수처설치 를 외쳤습니다.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예전 카드 이용으로 항공 마일리지가 쌓이는 카드를 주력카드로 써서 마일리지를 제법 쌓아서 언젠가 일본 여행 갈때 써먹어야지 했었는데…
후쿠시마 터지고, 일본이란 나라도 더이상의 매력도 없고…
결정적으로 돌님을 모시기 위해서는 하루를 넘는 여행이 불가하게 된 상황이 되어서
마일리지 소멸된다고 알림오면 국내 당일치기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번에는 제주도를 갔으니 이번엔 어딜 가볼까 하다가 아무생각없이 부산으로 예약하고 갔더니 태풍 전날이라 온종일 비가 스멀스멀 뿌리는 날씨라 걷기엔 적당하지 않았습니다. 뚜벅이 여행이라서 걸어서 다닐 만한 곳을 골라보았는데 동아대 석당박물관,감천문화마을, 용두산공원, BIFF광장 정도를 골라보았습니다.
김해공항의 기류가 태풍 영향인지 불안정해서 비행기가 종종 흔들리더군요. 무슨 놀이공원도 아니고…
일단 김해공항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동아대학교 석당미술관을 향했습니다.

느낌은 일제시대에 지어진 건물 느낌이 물씬 풍기더군요. 임시수도 청사로도 사용되었다던가요.

중고등학교 때 국사책 처음 펴면 항상 나오던 빗살무늬토기… 근데 그게 큰건 꽤 크더군요. 국사책의 흑백 사진으로는 크기는 가늠할 수 없었으니…

안중근의사 유묵과 전시물도 있습니다.

부산에 가면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 노무현대통령님과 문재인대통령님, 그리고 김외숙법무처장이 함께 하시던 법무법인 부산이 있던 자리였습니다.
세월도 흘러 부산지방법원도 이전하고 법무법인도 이전하여 이미 흔적은 남아 있지 않다고 하지만 온 김에 들러보았습니다.

부산 온 김에 점심을 밀면을 먹어보고 가야겠다 해서 해당 건물에 있는 밀면집(복국집이었다고 하다죠)을 가보려고 했더니만 토요일 휴무…쿨럭…
주변에 다른 음식을 찾아보니 조금 떨어진 곳에 ‘완당’이라는 음식이 있다고 해서 뭔지도 모르고 걸어가보았습니다. (그냥 닥치면 뒤져 본다…-.-)
비오는 토요일인데도 사람들이 줄이 서 있고 번호표를 주는 곳이네요.

중국식 식사라는 거 같은데 만두가 납작만두도 아니고 굉장히 작고 얇아서 만두의 맛을 느끼기는 어려웠습니다. 초밥은 특별한 느낌은 없었구요.

이름이 특이해서 시켜보았는데… 모밀이 대나무 발에 나와서 발국수인가 봅니다. 하나 시켰는데 주문서에 발국수가 2개 나와서 어? 주문이 잘못들어갔나 했는데 원래 발국수 하나가 2개에 담겨 나오나 보더군요.
그 가격에 그 정도 맛이면 가성비 뛰어나고 맛있게 먹은 것 같습니다…만 몇십분씩 기다려서 먹어야 하는덴가 하는 것엔 살짝 의문은 가지게 되더군요.바로 인근에 눈에 띄는 다른 식당도 없으니 여길 목적지로 왔으면 기다릴 수 밖에 없겠네요.
점심 식사 후 감천문화마을로 걸어가보기로 했습니다.


감천마을은 마을 관광장소로 나름 잘 꾸며 놓은 것 같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고, 날씨가 비가와서 사람이 적을 줄 알았더니 외국인 단체관광객들도 많이 다니고…




다음은 어디로 걸을까… 용두산 공원에 한번 가보자… 해서 걸어 가봤는데… 타워 말고는 특별한 볼거리는 없더군요. 남산 밑에 살면서도 남산타워 잘 안갔는데 굳이 여기 왔다고 돈내고 타워 올라가서 흐린 경치 볼 이유도 없고 해서 패스…

용두산공원 진입로에 에스컬레이터가 있는데 꼭 모양은 무슨 지하철역 입구같아서 좀 혼동이 되더군요… 😅
BIFF 광장은 이벤트도 없고 날씨도 안좋아서 그런지 전혀 제겐 특색없는 장소더군요. 솔직히 명동에 온 건가 싶을 정도로 매우 흡사한 장소라… 매장들도 비슷하고….
간간히 보이는 연예인들 핸드프린트나 풋프린트나 보이고…
부산영화체험관은 어떤가 가봤는데 여기도 뭐 어린 애들이나 즐길만한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어서 굳이 체험해볼 필요성은 못느껴서 나왔습니다.
딱히 가볼만한 장소도 안보이고, 공항으로 가기전에 저녁을 먹고 움직이는게 나을 거 같아 인근에 차이나타운이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근데 차이나 타운인지 러시아타운인지 거리의 절반은 중국가게, 절반은 러시아가게들이 보이더군요.
6시가 아직 안되었고 비오는 날인데도 유독 한 가게만 줄이 있어서 저기서 좀 기다려서 먹어봐야 겠다. 하고 대기표에 이름 적어야 하냐고 물었더니 마침 자리가 있대서 바로 들어갔습니다.
먹고난 후에 찾아보니 군만두가 유명한가 본데 일행이 군만두 별로 안좋아해서 고기만두와 찐교자를 시켰습니다.


만두는 8개씩 나오나 보더군요. 만두육즙이 많이 나오는데 먹다보면 조금 느끼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고추가루가 들어간 간장과 생강?이 들어간 장 두개를 제공해줍니다.
군만두를 먹어봤어야 했나 생각도 했는데, 카운터에 공갈빵 등 과자류도 팔고 있어 공갈빵(비싸다…5개에 7500원)을 사먹어봤는데, 엄청 딱딱해서 혹 군만두도 그렇게 딱딱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맛은 기름기 덜한 소라과자 먹는 느낌?
김해공항에서 출발지연없이 제때 이륙해서 무사히 귀가했는데 그뒤로 부산은 태풍의 영향을 많이 받은 모양입니다. 부디 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대략 28000걸음 정도 걸었는데 비가 오는 날씨에 돌아다녀서 그런지 꽤 피곤했습니다. 그래도 꼬질이에게 밥은 바쳐야 했지요.

아직 소멸 포인트가 남았으니 또 어딜 예약은 해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