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2>1>3 순으로 인상깊게 보았고, 3편은 (물론 4편으로 이어지겠지만) 뭔가 늘어나고 확장된 것 같으면서 좀 아쉬운 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파문당한 존 윅이 어떻게 헤쳐나가는지를 보여주는데 호텔과 대립하는 것 같더니 연합을 하다가 또 뭔가 일시 중립, 대립하게 될 것 같은 상황인데 조금씩 음?? 하는 부분들이 느껴졌습니다. 마크 다카스코스가 나와서 반갑기도 했지만 조금 나사 빠진 배역 같아서 애매하고 막판 액션신은 액션 자체는 좋은데 진행이 좀 애매하고…
렌티큘러 표지아웃케이스 뒷표지스틸북케이스 앞면스틸북케이스 뒷면캐릭터엽서와 디스크SPECIAL GIFT영화의 한 장면과컨티넨탈 호텔 멤버쉽 카드가 있습니다.카드 뒷면
1편의 금속열쇠고리, 2편의 PVC 보다 나은 선물이네요. NO “BUSINESS” ALLOWED.
어쨌거나 예약전쟁(?)을 뚫고 1편부터 3편까지 무사히 제 손에 들어왔군요. 단체샷 한번 찍어야죠.
1편, 2편, 3편 렌티큘러스틸북케이스 앞면들스틸북케이스 뒷면들
1편은 존 윅의 문신, 2편은 표식(마커), 3편은 십자가네요. 각 편을 잘 상징한다고 해야 하나?? 3편은 극장에 들어갈때 디밀던 십자가이긴 한데 영화 전체로 봤을땐 큰 비중이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좀 애매하군요.
블루레이로 3편을 예약 구매한지 몇달되지도 않아서 4K까지 나와서 중복구매가 되어 버렸는데…확인은 안해봤지만 블루레이와 UHD의 부가영상은 동일한 것 같습니다. 떱…
어릴때 가끔 모 신문에서 연재중이던 남산의 부장들이라는 연재물을 본 기억은 있습니다. (그러구보니 신군부 연재물도 있었던데…)
이를 원작으로 하여 올 초 흥행 1위하다가 코로나 사태로 흥행이 반토막 나버렸던 남산의 부장들 블루레이입니다. 4K UHD로 나와주면 좋겠지만…뭐…
아웃케이스 앞표지의 렌티큘러입니다.측면에서 볼 때 보이는 사진입니다.아웃케이스 뒷표지케이스 앞면케이스 뒷면캐릭터 엽서 및 디스크 입니다.캐릭터 엽서 뒷면에는 출연 배우들의 사인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이병헌, 이성민, 이희순, 곽도원, 김소진 등 등장 배우들의 개성있고 인상적인 영화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기에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느슨해 질 수 있는 위험을 막아줍니다.
커멘터리를 보면 아무래도 자화자찬이나 서로 칭찬해주기가 될 수 밖에 없겠지만 수긍하고 납득할 수 있는 연기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병헌 배우는 곽도원 배우와 처음 호흡을 맞춰보면서 매 컷마다 곽도원의 연기가 달라서 어떻게 맞춰야 할 지 당황했다고 하더군요.
또한 배역을 맡는 것 자체로도 화제가 되는 “박통” 역의 이성민 배우도 분장이 아니라, 싱제 저랬을 것 같다는 느낌을 주는 연기도 돋보였구요. 영화에서 박부장(곽도원)에게, 곽실장(이희순)에게 그리고 김부장(이병헌)에게 각각 했던 “임자 하고싶은 대로 해, 임자 옆엔 내가 있잖아?”의 대사와 이후 전개로 전해지는 비열함과 떠넘기기…가 무척 인상적이죠.
아이 캔 스피크에서 처음 봤고, 더 킹에서도 인상깊었던 김소진 배우도 단순 홍일점 캐스팅이 아니라 인상깊은 열연은 보여줍니다.(커멘터리에서 본인은 섹시하지 않다고 하는데, 인상적인 연기로 섹시함을 표현한게 아닐런지…)
곽실장(차지철)의 밉상스러운 모습과 ‘싸가지’없는 막말, 망동을 보며 김부장이 어금니 깨물게 하는 상황에 동조하게 되는 이희순 배우의 연기도 맛깔스럽습니다.
전두혁 배역의 서현우 배우는 배역을 위해 머릴 이마에서 정수리까지 밀었다고 하는군요.
영화적 설정으로 김부장이 5.16쿠테타에 가담한 것으로 나오는데, 실제 모델이 된 김재규 장군이 5.16에 가담했다는 얘길 들은 적이 없어서 좀 갸우뚱 했습니다. 하긴 영화 시작에도 원작등을 참고로 했지 실제 사실대로 한 건 아니라고 나오죠.
예전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 소동까지 갔던 그때 그사람들과 비교가 됩니다. 남산의 부장들이 10.26 이전부터 10.26 까지를 다루며 코믹하기 보단 박통-김부장-곽실장의 갈등과 심리적인 묘사로 끌고 갔다면 그때 그사람들은 10.26 당일을 백윤식 배우와 한석규 배우를 중심으로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풀어갔었죠. 두 영화 모두 각각의 맛이 있고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경품같은거 거의 안되는 인생인데 뜬금없이 이벤트 당첨이라고 남산의 부장들 친필 사인 콘티북을 받았습니다.
콘티북 표지에 우민호 감독과 주연배우들 이병헌, 곽도원, 김소진, 이희준, 이성민 배우들의 친필 사인이 새겨져 있습니다.영화에 사용된 장면 콘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영화도 인상적으로 보았는데 이런 영화 외적인 행운까지 따르니 기억에 더 남을 것 같습니다.
아웃케이스 앞면(렌티큘러)아웃케이스 뒷면스틸북케이스 앞면스틸북케이스 뒷면동봉된 Special gift케이스를 열면 작중 한 장면과,열쇠고리가 들어 있습니다.4K UHD 한장만 들어 있습니다.동봉된 엽서
우리말 자막이 수록된 존윅을 볼 수 있는 기쁨과 불필요한 지출과 중복구매를 해야 했던 아쉬움이 교차되네요. (북미판은 누구 줘버려야 하나… 주변에 UHD는 커녕 블루레이 보는 사람도 없는데-.-) 그래도 2편, 3편 구해야죠. 쿨럭…(그나마 3편은 블루레이만 사서 다행??)
작년 최고의 화제작이자 히트작 중 하나인 엑시트 블루레이입니다. 영화적 흥행 뿐만 아니라 건물 옥상 개방에 역할을 한 사회적 기능까지 담당한 영화라지요. 극장에서 예고편을 본 적이 있는데 그냥 흔한 코믹물을 재난 소재로 한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현재 실상과 공감할 사안들을 다뤄 좋은 성적을 낸 것 같습니다.
기본이 코믹물이고 영화기 때문에 엄밀한 잣대를 들이대면 저래도 되나 싶은 장면들도 보이긴 합니다만, 위급상황 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보는 이들에게 잘 가르쳐준 영화이기도 하구요.
“따따따 따따 따 따따따” 하나만으로도 엑시트 영화의 영향과 존재감을 느낄 수가 있네요.
그러고보니 영화 제작사가 류승완 감독의 외유내강이군요. (아 그래서 주제가가 가수 이승환님의 슈퍼히어로?)
어릴때 검은 양복에 선글라스 낀 뚱뚱이와 홀쭉이, 꺼꾸리와 장다리 같은 이미지를 본 적이 있고, IBM PC에 동명의 게임도 있었던 게 기억이 나는 블루스 브라더스 4K UHD 블루레이입니다.
블루레이로 보았을때, 지금도 그렇지만, 재즈도 모르고 블루스도 문외한인데 어 저 가수가 나오네? 하는게 꽤 인상깊었지요. 제임스 브라운이라던가, 레이 찰스라던가, 아레사 프랭클린이라던가…
4K UHD로 다시 보게 되니 이미 한 번 봤던 기억도 있고, 등장인물들에 대해서 좀 더 알게 된 것도 있는데다 어쨌거나 4K로 나와줘서 좀 더 나은 화질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자체가 미국적이고 음악도 블루스, 재즈 기반이어서 제가 아는게 거의없고 블루레이로 감상할때 SNL(Saturday Night Live)라는 프로그램이 있다더라 정도만 알던 때여서 그냥 거기 출신들이 만든 코믹 음악 영화로만 알고 출연 배우는 고스트버스터즈 나온 댄 애크로이드 만 알았었죠. (뭐 그 후에 국내에서도 라이센스를 사서 한국판 SNL도 방영하고 하기도 했습니다만.) 지금 다시 보고 살펴보니 유명인들의 출연, 까메오가 꽤 많네요.
존 벨루시는 그당시도 지금도 저는 잘 아는 배우가 아닙니다. 이미 고인이 된지 오래이기도 하고, 차라리 동생인 짐 벨루시(레드 히트에 나왔던)가 더 친숙하네요.
댄 애크로이드야 뭐 꾸준히 활동하고 있어 익숙하고…
교도관 역의 프랭크 오즈는 유명성우였군요. 스타워즈의 요다라던가 세서미스트리트라던가…
캡 캘러웨이는 영화에도 나오는 ” Minnie the Moocher”로 유명했다고 하네요.
교회 성가대 장면에서 제임스 브라운 뿐만 아니라 Chaka Khan도 나왔었군요.
흑인 경관역으로 나온 스티븐 윌리엄스… 어디서 본 기억이 있다 했더니 엑스파일에서 멀더를 도와주던 Mr.X역의 배우더군요.
유명 연주자들은 지금도 잘 몰라서…쿨럭…
쿡카운티의 공무원역이 스티븐 스필버그였군요.
그 외에도 캐리 피셔, 레이 찰스 등등…
케이스 앞면케이스 뒷면UHD, 블루레이 각각 1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블루스브라더스로 앨범을 내서 빌보드200 1위까지 오른 적이 있다는군요.
4K 블루레이 디스크 내에도 부가영상이 충분히 들어있어서 당시 배경이나 상황에 대해 이해를 도와주네요.
탐 크루즈의 매력이 발산되는 작품이긴 한데, 탑건-폭풍의 질주-칵테일-컬러 오브 머니 를 되짚어보면 잘생기고 능력이 있지만 항상 뭔가 부족하고 무모한 캐릭터만 연기하다 이미지를 소모하고 사라질 수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다양한 연기변신과 도전으로 지금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하는 제작자 겸 배우이기도 하죠. (브래드 피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아카데미 상을 받았는데… 탐 크루즈는 언제쯤…)
오래전에 본 영화라 이런 장면도 있었구나 하기도 하고 지금 상황에선 난리가 날 에피소드들도 들어가 있습니다. (하긴 탑건에도 여자화장실에 거침없이 쳐들어가던 탐 크루즈…)
니콜 키드만과 연기하고 파 앤 어웨이하고 둘이 결혼했었던가요? 암튼 극 중 분노한 니콜 키드만의 밀치기에 사정없이 밀려나는 탐 크루즈….🤣
앞표지입니다. 저 사진보단 동일한 조명에 탐 크루즈 얼굴이 있던 포스터가 기억에 남습니다.역시 Dolby Vision을 지원합니다.4K UHD, FHD Blu-ray 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