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2>1>3 순으로 인상깊게 보았고, 3편은 (물론 4편으로 이어지겠지만) 뭔가 늘어나고 확장된 것 같으면서 좀 아쉬운 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파문당한 존 윅이 어떻게 헤쳐나가는지를 보여주는데 호텔과 대립하는 것 같더니 연합을 하다가 또 뭔가 일시 중립, 대립하게 될 것 같은 상황인데 조금씩 음?? 하는 부분들이 느껴졌습니다. 마크 다카스코스가 나와서 반갑기도 했지만 조금 나사 빠진 배역 같아서 애매하고 막판 액션신은 액션 자체는 좋은데 진행이 좀 애매하고…
렌티큘러 표지아웃케이스 뒷표지스틸북케이스 앞면스틸북케이스 뒷면캐릭터엽서와 디스크SPECIAL GIFT영화의 한 장면과컨티넨탈 호텔 멤버쉽 카드가 있습니다.카드 뒷면
1편의 금속열쇠고리, 2편의 PVC 보다 나은 선물이네요. NO “BUSINESS” ALLOWED.
어쨌거나 예약전쟁(?)을 뚫고 1편부터 3편까지 무사히 제 손에 들어왔군요. 단체샷 한번 찍어야죠.
1편, 2편, 3편 렌티큘러스틸북케이스 앞면들스틸북케이스 뒷면들
1편은 존 윅의 문신, 2편은 표식(마커), 3편은 십자가네요. 각 편을 잘 상징한다고 해야 하나?? 3편은 극장에 들어갈때 디밀던 십자가이긴 한데 영화 전체로 봤을땐 큰 비중이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좀 애매하군요.
블루레이로 3편을 예약 구매한지 몇달되지도 않아서 4K까지 나와서 중복구매가 되어 버렸는데…확인은 안해봤지만 블루레이와 UHD의 부가영상은 동일한 것 같습니다. 떱…
탐 크루즈의 매력이 발산되는 작품이긴 한데, 탑건-폭풍의 질주-칵테일-컬러 오브 머니 를 되짚어보면 잘생기고 능력이 있지만 항상 뭔가 부족하고 무모한 캐릭터만 연기하다 이미지를 소모하고 사라질 수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다양한 연기변신과 도전으로 지금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하는 제작자 겸 배우이기도 하죠. (브래드 피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아카데미 상을 받았는데… 탐 크루즈는 언제쯤…)
오래전에 본 영화라 이런 장면도 있었구나 하기도 하고 지금 상황에선 난리가 날 에피소드들도 들어가 있습니다. (하긴 탑건에도 여자화장실에 거침없이 쳐들어가던 탐 크루즈…)
니콜 키드만과 연기하고 파 앤 어웨이하고 둘이 결혼했었던가요? 암튼 극 중 분노한 니콜 키드만의 밀치기에 사정없이 밀려나는 탐 크루즈….🤣
앞표지입니다. 저 사진보단 동일한 조명에 탐 크루즈 얼굴이 있던 포스터가 기억에 남습니다.역시 Dolby Vision을 지원합니다.4K UHD, FHD Blu-ray 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말도 많고 평도 극단적으로 갈리는 버즈오브 프레이 : 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4K UHD 블루레이입니다.
조커의 연인으로, 흥행에 실패한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인기가 집중되었던 할리 퀸의 단독 작품인데 제목은 버즈 오브 프레이(블랙 카나리, 헌트리스, 오라클 등이 결성한 여성팀?)으로 붙은 이상한(…) 영화가 되었다는군요.
스틸북 앞표지입니다.
O링케이스도, D링케이스도 아닌 띄지로 붙어 있습니다.(아 정말 싫어…)
슬리브 및 사양 정보입니다.스틸북 뒷면입니다.
가로로 그어져 있는 선들이 보이는데 긁힌게 아니고 원래 이미지가 그렇습니다.
스틸북을 펼친 모습입니다.UHD, FHD 블루레이 디스크로 총 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화는 보고 나니 제 취향에는 맞지 않아서 두번 감상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주말동안 다크피닉스, 이 세상의 한 구석에서, 버즈 오브 프레이 3편을 때렸는데 개인적으로 이 세상의 한 구석에서 > 다크피닉스 > 버즈 오브 프레이 순으로 감상 만족도가 들었네요)
일단 캐릭터들이 별 매력이 없네요. 할리 퀸은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보여준 것 만큼은 보여주긴 했지만. 혼자 애쓴달지…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연장이라고 해야 할 지…
일단 팀 구성이 신기할 정도로 인종구색을 맞췄네요. 백인, 흑인, 혼혈? 동양계… 블랙 카나리가 백인이 아닌건 상관없는데 초반에 유리잔 깨먹는 것 말곤 쌈질하는 거만 보여주고 초능력을 보여준게 없다가 갑자기 막판 전투에서 음파 공격을 한다던가…(쌈질만 하길래 음파공격하는 능력은 아직 없거나 미약한 줄 알았네요. 근데 그 와중에 귀도 안막고 롤러스케이트 타고 음파 속을 달려나가는 할리 퀸…)
그냥 배우가 노안인가 했더니 64년생…이 르네 몬토야라고 나오고…(르네 몬토야가 퀘스천될 일은 없는건지…) 동성애자라는 원작의 설정은 갖다 쓰더만…
헌트리스는 개그캐릭터를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는지… 크로스보우 킬러가 아니라 헌트리스라고 매번 발끈하질 않나…
카산드라 케인은 동양계를 쓰는 건 상관없는데 굳이 뚱뚱한 배우를 넣은건지…(얘도 배트걸이었나 뭐였나 배트맨 떼거리로 나오는거에서 활약하는 캐릭터 아녔는지…)
원작과 따로 갈 거면 굳이 원작을 가져다 쓸 이유가 없는게 아닌건지… 재해석의 결과가 갸우뚱합니다.
주인공은 죄다 여성들이고, 악당이나 불공정한 역할은 죄다 남성뿐인건 지금 시대에 맞는 설정인건지… 하필 감독이 여자라서 편견을 갖게 하는건지…
이완 맥그리거가 블랙마스크라는 빌런이라는데 원작에 그런 빌런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스크를 쓰고 나오는 이유를 알 수가 없더군요. 특별한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의식용 마스크인가?
솔직히 엘튼 존을 좋아하지도 않고… 아는 노래도 Crocodile rock이나 Saturday night’s alright for fighting 정도만 알고… 특정 소절 듣다가 아 이게 엘튼 존 노래였구나…하는 정도의 관심에다 모자, 동성애자, 빤짝이… 등등으로 기억되는지라… 발매시 그냥 넘어갔었는데 할인행사도 하길래 구매를 했습니다.
스틸케이스 앞면입니다.
스틸북인데 쿼터슬립…으…
뒷면… 쿼터슬립 인쇄물 부분입니다.스틸북 케이스 뒷면은 피아노를 치는 엘튼 존 모습입니다. 4K UHD + 블루레이 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대 배경이 60~80년대라서 UHD임에도 쨍하거나 또렷한 화면보단 그당시 화면처럼 보이려고 의도적으로 번지거나 흐릿하게(retro감성이라고 해야 하나) 처리된 화면이 많습니다.
Taron Egerton이 엘튼 존으로 나오는데, 노래도 제법 잘하고 나름 연기도 잘합니다만, 본인 입으로 뚱보라고 하는데 살찌운 노력은 보이지만 전혀 뚱보로 보이지 않고 실제 외모 차이도 너무 많이 나서 엘튼 존을 연기하는 태런 에저튼…이라는 느낌이 영화 내내 드네요.(보헤미안 랩소디의 라미 말렉이 별로 안 닮기는 했지만 느낌은 그럴싸 했구나 하는 느낌도 드네요) 보헤미안 랩소디와 마찬가지로 의상은 재현을 참 잘했구나…싶은?
빌리 엘리어트, 설국열차에도 출연했던 제이미 벨도 보이네요.
6, 70년대 영국 록스타는 동성애+마약+과음과는 뗄레야 뗄 수가 없는건지 보헤미안 랩소디보다 좀 더 센 연출 들이 나옵니다. (아우 쫌…) 가족과 흥겹게 볼 영화는 저얼대…
보헤미안 랩소디에도 엘튼 존 매니저인 존 리드가 출연해서 퀸의 매니저를 해주기도 했는데, 그 존 리드가 로켓맨에도 나와서 매니저 이상의 관계였음을 보여주네요. 제작자가 엘튼 존이니 뭐 아예 없던 얘기는 아닐테고…
영화는 개인적 취향에서 거리가 있어서 인지 큰 감동도, 감흥도 없네요. ‘아 그랬겠구나’, ‘아 그런가 보다’하고 넘어가게 됩니다. 엘튼 존의 자기 고백 같은 영화인데, 애초에 엘튼 존에 큰 관심이나 애정이 없어서 겠지요. 원래 뮤지컬 영화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뜬금없이 뮤지컬처럼 연출하는 부분이 중간 중간 튀어나와서 차라리 뮤지컬 분위기로 주욱 가던가 했으면 했는데 오히려 몰입이 안된 거 같습니다.
4K 디스크에는 부가영상은 없고 블루레이 디스크에만 부가영상이 있습니다. 파라마운트 4K UHD 타이틀 들이 이어보기(resume) 기능을 제대로 지원안해주는데 로켓맨 타이틀도 그러네요.😒
프레임수가 뭐지 저건…음성신호가 없는 테스트 영상인데 40~50 프레임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더군요.물빠짐 현상을 보여주는 Dolby vision 샘플 영상역시 물빠짐 현상을 보여주는 Dolby Vision 샘플 영상HDR 영상은 별 무리없이 보여는 주는데 FPS가 문제네요.
…현재까지로 볼때 3200G의 4K Fluid Motion은 무리군요.
DXVA 하드웨어 가속을 끄면 소비전력이 더 올라가며 성능은 조금 올라간다는데 한번 테스트 해봐야 겠군요.
2020/02/13 세팅을 이것저것 건드려봤지만 오히려 다운되기도 하고 먹통이 되어버려서 원상복구해버렸습니다. 좀 더 세팅에 대해 공부를 해봐야 할 거 같네요.
DXVA 하드웨어 가속을 끄면 프레임이 조금 더 나오는 경우도 있었지만 불안정하고 화면이 제대로 안나오기도 하는군요. 또한 돌비비전 물빠진 색감은 여전히 해결이 안되고요.
결제화면까지 갔다가 품절되어서 스틸북 못사고 일반판 구매하게된 조커 4K UHD Blu-ray입니다. 지금은 일반판도 품절이네 어쩌네 하지만 곧 또 무슨 판, 무슨 무슨 판 해서 또 나오겠죠.
그러고도 남을 워너니까…
아웃케이스 앞면입니다.아웃케이스 뒷면입니다.앞표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웃케이스와 표지가 똑같은 걸 싫어하는데 조커가 그렇게 나왔네요. 굳이 아웃케이스를 씌운 의미가 퇴색된달까..
뒷표지…
케이스 디자인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네요…
당연히 4K., Blu-ray 두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강렬한 빨간색과 검정색의 대비로군요.
극장을 안가서 영화를 못봐서 주말에나 감상하고 또 쓰겠군요.
다크나이트 라이지즈에서 셀리나 카일/캣우먼 에게 납치당하는 상원의원 역으로 나왔던 배우(Brett Cullen)가 토마스 웨인 역으로 나왔네요. 여느 배트맨 영화에선 토마스 웨인은 선한 사람 이미지가 강한데 조커에서는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마냥 선하다고도 볼 수 없고 분노하면 바로 주먹이 나가는 보통 사람 이미지네요.
1.85:1 비율이라 티비 화면에 거의 꽉차게 나오지만, 영화 느낌이 레트로 감성이랄까 80년대 느낌이 들더니 일부러 그렇게 찍었다는 군요. 그 당시에 T mobile이 있었는지는 전 모르겠네요. 😅
영화를 본 소감은 조커의 탄생은 본인의 지병, 환경, 그리고 주변의 무관심도 영향이 있었다에 연유한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좀 더 나은 환경과 주변인이 있었다면 아서는 조커가 되지 않았을 수도 있었을까요? 부가영상에도 나오지만 조커는 화학물질 통에 빠지지도 않고 입을 찢지도 않아서 원작과는 거리가 좀 있긴 합니다. 저스티스 리그, 수어사이드 스쿼드 다 망한 워너가 대박쳤던 다크나이트 시리즈의 사실성이나 개연성을 위주로 영화를 만들게 된 것인지… 원작팬들은 좀 이질감을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는 왜 황금사자상을 타게 되었는지를 증명하듯이 명불허전의 연기력을 보여주네요. 20kg 이상 뺐다고 하던데 엄청 마른 모습이 기괴하게 보여지기까지 합니다.
다만 부가영상은 좀 많이 빈약하네요. 하나 하나 소중한 정보이긴 합니다만, 베니스 영화제의 황금사자상까지 수상한 영화의 부가영상 치곤 너무 빈약합니다. 커멘터리도 없고…
느낌이 어째 무슨 확장판이나 3장짜리 이런걸로 또 나오는 건 아니겠지….워너면 그러고도 남지만…
각 편별로 디스크 3장으로 UHD, 블루레이, 부가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DVD-블루레이-UHD입니다.
개인적으로 DVD, 블루레이, 4K 동시에 소장하고 있는 타이틀은 없었는데… 개인적으로 DVD, 블루레이, 4K로 소장하고 있는 타이틀은 없었는데… 매트릭스가 최초가 되었네요. 원래 중복구매를 피하는 편이라 포인트나 모아서 살까 안사고 버티었는데…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