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Léon : the Professional) 4K UHD Blu-ray

이젠 25년도 더 지난 영화가 되어버린 레옹 4K UHD blu-ray입니다.

지금도 동그란 선글라스와 화분, 그리고 마틸다로 사람들에게도 친숙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요.

장 르노, 개리 올드먼, 그리고 나탈리 포트만까지 지금도 쟁쟁한 배우들의 열연은 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감동을 주고 감탄하게 하는군요.

그리고 그 여운을 폭발시켜주는 Sting의 Shape of my heart.

아웃케이스 앞표지
아웃케이스 뒷표지
케이스 앞표지
케이스 뒷표지
4K UHD 및 FHD Blu-ray

4K에는 부가영상이 없고 FHD 블루레이에는 개봉 10년 후 주연배우 및 출연진, 제작스탭들의 인터뷰가 실려 있습니다. (근데 2004년 나탈리 포트만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얼굴이 달덩이였네요…)

그러고 보니 레옹2는 얘기만 돌다가 완전히 물건너 갔군요. 이제 나탈리 포트만도 40이 다되었으니…

존 윅 3(John Wick Chapter 3 Parabellum) 4K UHD Blu-ray

시리즈 중 유일하게 극장에서 관람했던 존윅 3 파레벨럼 4K UHD 블루레이입니다.

개인적으론 2>1>3 순으로 인상깊게 보았고, 3편은 (물론 4편으로 이어지겠지만) 뭔가 늘어나고 확장된 것 같으면서 좀 아쉬운 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파문당한 존 윅이 어떻게 헤쳐나가는지를 보여주는데 호텔과 대립하는 것 같더니 연합을 하다가 또 뭔가 일시 중립, 대립하게 될 것 같은 상황인데 조금씩 음?? 하는 부분들이 느껴졌습니다. 마크 다카스코스가 나와서 반갑기도 했지만 조금 나사 빠진 배역 같아서 애매하고 막판 액션신은 액션 자체는 좋은데 진행이 좀 애매하고…

렌티큘러 표지
아웃케이스 뒷표지
스틸북케이스 앞면
스틸북케이스 뒷면
캐릭터엽서와 디스크
SPECIAL GIFT
영화의 한 장면과
컨티넨탈 호텔 멤버쉽 카드가 있습니다.
카드 뒷면

1편의 금속열쇠고리, 2편의 PVC 보다 나은 선물이네요. NO “BUSINESS” ALLOWED.

어쨌거나 예약전쟁(?)을 뚫고 1편부터 3편까지 무사히 제 손에 들어왔군요.
단체샷 한번 찍어야죠.

1편, 2편, 3편 렌티큘러
스틸북케이스 앞면들
스틸북케이스 뒷면들

1편은 존 윅의 문신, 2편은 표식(마커), 3편은 십자가네요. 각 편을 잘 상징한다고 해야 하나?? 3편은 극장에 들어갈때 디밀던 십자가이긴 한데 영화 전체로 봤을땐 큰 비중이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좀 애매하군요.

블루레이로 3편을 예약 구매한지 몇달되지도 않아서 4K까지 나와서 중복구매가 되어 버렸는데…확인은 안해봤지만 블루레이와 UHD의 부가영상은 동일한 것 같습니다. 떱…

4편도 제작 중이라는데 2022년 개봉이면 한참 멀었군요.

Mad Max Fury road 4K UHD Blu-ray

이제 슬슬 4K UHD에도 기존에 없던 우리말 자막이 붙어 나오는 타이틀 들이 나오고 있네요.

극찬과 반응이 뜨거웠던 매드 맥스 4K UHD로 발매되었습니다.

세기말 분위기란 이런 것이다…라는 기준을 만들어 준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장르나 문화에 영향력을 끼친 시리즈 이기도 하죠. 애니메이션 북두의 권이라던가, 애플II때 재밌게 하던 게임 Auto Duel이라던가…

아웃케이스 앞면
아웃케이스 뒷면
케이스 앞면
케이스 뒷면
4K UHD, FullHD Blu-ray 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으윽 블루레이 중복구매가 되버린…😥

엽서가 사은품으로 들어 있습니다.
영화 중 장면들로 구성된 4장입니다.
빛바랜 사진 효과를 내주는 필터?가 있습니다.

필터(?)를 씌우기 전과 씌운 후 입니다. 대충 이런 느낌의 효과를 줍니다.

주말에 개인적 사정으로 바빠서 감상도 못하고 켜보기만 했는데…
폰트 크기가 너무 하더군요… Full HD용 자막을 그대로 4K에 적용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크게 나오던데-.-;;;

기존 4K UHD 판본에 우리말 자막을 수록해서 발매해주는 건 대단히 반가우면서도 고마운 일이긴 합니다만… 자막 크기도 신경 써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추후 감상 후 갱신 예정…

폭풍의 질주(Days of thunder) 4K UHD 블루레이

요번에 나온 탐 크루즈 4K UHD 블루레이 중 탑건과 같이 구매한 폭풍의 질주입니다.

진짜 30년 전인가 비디오로 본 기억만 남은 작품입니다.

탐 크루즈의 매력이 발산되는 작품이긴 한데, 탑건-폭풍의 질주-칵테일-컬러 오브 머니 를 되짚어보면 잘생기고 능력이 있지만 항상 뭔가 부족하고 무모한 캐릭터만 연기하다 이미지를 소모하고 사라질 수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다양한 연기변신과 도전으로 지금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하는 제작자 겸 배우이기도 하죠. (브래드 피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아카데미 상을 받았는데… 탐 크루즈는 언제쯤…)

오래전에 본 영화라 이런 장면도 있었구나 하기도 하고 지금 상황에선 난리가 날 에피소드들도 들어가 있습니다. (하긴 탑건에도 여자화장실에 거침없이 쳐들어가던 탐 크루즈…)

니콜 키드만과 연기하고 파 앤 어웨이하고 둘이 결혼했었던가요? 암튼 극 중 분노한 니콜 키드만의 밀치기에 사정없이 밀려나는 탐 크루즈….🤣

앞표지입니다. 저 사진보단 동일한 조명에 탐 크루즈 얼굴이 있던 포스터가 기억에 남습니다.
역시 Dolby Vision을 지원합니다.
4K UHD, FHD Blu-ray 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가영상이 좀 많이 부족하고 심심하네요…

Cary Elwes …어디서 봤더라 했더니 못말리는 로빈훗….

John C. Reilly 도 나왔었군요.

이런, 라우디 번즈 역이 Michael Rooker였군요… 욘두를 몰라보다니…

한스 치머가 영화음악을 담당했었네요.

마찬가지로 쨍한 화면은 아니고 자글자글한 80년대 필름…

Top Gun 4K UHD Blu-ray

탐 크루즈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 출세작 탑건 4K 블루레이입니다.

몇년전에 블루레이로 나와서 오역으로 점철된 번역 자막으로 악명높은 타이틀이었는데 4K UHD로 나오면서 자막을 바꿨다고 합니다.

대학교때 선배한테 미국판 비디오 테이프를 보고 우와 화질 죽인다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블루레이를 거쳐서 4K까지 나와버렸습니다. 80년대 영화라 쨍한 화질은 아닙니다만…

앞표지. 남자가 봐도 멋진 모습입니다.
뒷표지. Dolby Vision을 지원합니다.
4K UHD, FullHD Blu-ray 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Top gun Maverick 홍보를 위해서인지 4K에 관련영상을 포함, UHD에도 부가영상이 있습니다. 짜집기지만 고인이 된 토니 스콧 + 제리브룩하이머 + 당시 자문 등의 커멘터리도 수록되어 있구요.

미국만세의 시류를 맞춰 나온 영화이기도 하지만, 탐 크루즈 뿐만 아니라 훗날 스타가 되는 배우들이 깨나 많이 나오는 영화로도 유명하지요. 발킬머, 멕 라이언, 팀 로빈스, 마이클 아이언사이드…(커멘터리에서 마이클 아이언사이드를 신인으로 소개해서 슬쩍 당황 스럽더군요.)

지금도 미중년으로 잘나가는 탐 크루즈의 뽀송뽀송한 모습을 보면 세월의 흐름이 얼마나 빠른지 새삼스럽습니다.

안그래도 탑 건 매버릭도 개봉한다는데 관심이 안갈 수는 없네요.

버즈 오브 프레이 : 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4K UHD 블루레이

말도 많고 평도 극단적으로 갈리는 버즈오브 프레이 : 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4K UHD 블루레이입니다.

조커의 연인으로, 흥행에 실패한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인기가 집중되었던 할리 퀸의 단독 작품인데 제목은 버즈 오브 프레이(블랙 카나리, 헌트리스, 오라클 등이 결성한 여성팀?)으로 붙은 이상한(…) 영화가 되었다는군요.

스틸북 앞표지입니다.

O링케이스도, D링케이스도 아닌 띄지로 붙어 있습니다.(아 정말 싫어…)

슬리브 및 사양 정보입니다.
스틸북 뒷면입니다.

가로로 그어져 있는 선들이 보이는데 긁힌게 아니고 원래 이미지가 그렇습니다.

스틸북을 펼친 모습입니다.
UHD, FHD 블루레이 디스크로 총 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화는 보고 나니 제 취향에는 맞지 않아서 두번 감상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주말동안 다크피닉스, 이 세상의 한 구석에서, 버즈 오브 프레이 3편을 때렸는데 개인적으로 이 세상의 한 구석에서 > 다크피닉스 > 버즈 오브 프레이 순으로 감상 만족도가 들었네요)

일단 캐릭터들이 별 매력이 없네요. 할리 퀸은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보여준 것 만큼은 보여주긴 했지만. 혼자 애쓴달지…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연장이라고 해야 할 지…

일단 팀 구성이 신기할 정도로 인종구색을 맞췄네요. 백인, 흑인, 혼혈? 동양계…
블랙 카나리가 백인이 아닌건 상관없는데 초반에 유리잔 깨먹는 것 말곤 쌈질하는 거만 보여주고 초능력을 보여준게 없다가 갑자기 막판 전투에서 음파 공격을 한다던가…(쌈질만 하길래 음파공격하는 능력은 아직 없거나 미약한 줄 알았네요. 근데 그 와중에 귀도 안막고 롤러스케이트 타고 음파 속을 달려나가는 할리 퀸…)


그냥 배우가 노안인가 했더니 64년생…이 르네 몬토야라고 나오고…(르네 몬토야가 퀘스천될 일은 없는건지…) 동성애자라는 원작의 설정은 갖다 쓰더만…

헌트리스는 개그캐릭터를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는지… 크로스보우 킬러가 아니라 헌트리스라고 매번 발끈하질 않나…

카산드라 케인은 동양계를 쓰는 건 상관없는데 굳이 뚱뚱한 배우를 넣은건지…(얘도 배트걸이었나 뭐였나 배트맨 떼거리로 나오는거에서 활약하는 캐릭터 아녔는지…)

원작과 따로 갈 거면 굳이 원작을 가져다 쓸 이유가 없는게 아닌건지… 재해석의 결과가 갸우뚱합니다.

주인공은 죄다 여성들이고, 악당이나 불공정한 역할은 죄다 남성뿐인건 지금 시대에 맞는 설정인건지… 하필 감독이 여자라서 편견을 갖게 하는건지…

이완 맥그리거가 블랙마스크라는 빌런이라는데 원작에 그런 빌런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스크를 쓰고 나오는 이유를 알 수가 없더군요. 특별한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의식용 마스크인가?

과거를 복기하는 연출은 왠지 데드풀을 떠올리게 하고…

거기에 자막 번역도 “오마이갓김치”라든가 “유리멘탈”같은 말장난이나 유행어를 집어넣어 말많은 박 모씨가 아닌지… 😕

부가영상도 여타 워너 블루레이처럼 커멘터리는 없고, 자화자찬의 연속이라는 느낌이 드네요.(마고 로비야 제작까지 참여했으니 좋다고 주장해야 겠지만…)

존 윅 시리즈에서 무술감독을 했던 Jonathan Eusebio 가 참여했는데 막판의 집단 전투씬은 억지로 하나씩 끼워넣은 듯하고,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할리 퀸 혼자 날뛸때는 괜찮았는데…

로켓맨(Rocketman) 4K UHD Blu-ray

솔직히 엘튼 존을 좋아하지도 않고… 아는 노래도 Crocodile rock이나 Saturday night’s alright for fighting 정도만 알고… 특정 소절 듣다가 아 이게 엘튼 존 노래였구나…하는 정도의 관심에다 모자, 동성애자, 빤짝이… 등등으로 기억되는지라… 발매시 그냥 넘어갔었는데 할인행사도 하길래 구매를 했습니다.

스틸케이스 앞면입니다.

스틸북인데 쿼터슬립…으…

뒷면… 쿼터슬립 인쇄물 부분입니다.
스틸북 케이스 뒷면은 피아노를 치는 엘튼 존 모습입니다.
4K UHD + 블루레이 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대 배경이 60~80년대라서 UHD임에도 쨍하거나 또렷한 화면보단 그당시 화면처럼 보이려고 의도적으로 번지거나 흐릿하게(retro감성이라고 해야 하나) 처리된 화면이 많습니다.

Taron Egerton이 엘튼 존으로 나오는데, 노래도 제법 잘하고 나름 연기도 잘합니다만, 본인 입으로 뚱보라고 하는데 살찌운 노력은 보이지만 전혀 뚱보로 보이지 않고 실제 외모 차이도 너무 많이 나서 엘튼 존을 연기하는 태런 에저튼…이라는 느낌이 영화 내내 드네요.(보헤미안 랩소디의 라미 말렉이 별로 안 닮기는 했지만 느낌은 그럴싸 했구나 하는 느낌도 드네요) 보헤미안 랩소디와 마찬가지로 의상은 재현을 참 잘했구나…싶은?

빌리 엘리어트, 설국열차에도 출연했던 제이미 벨도 보이네요.

6, 70년대 영국 록스타는 동성애+마약+과음과는 뗄레야 뗄 수가 없는건지 보헤미안 랩소디보다 좀 더 센 연출 들이 나옵니다. (아우 쫌…) 가족과 흥겹게 볼 영화는 저얼대…

보헤미안 랩소디에도 엘튼 존 매니저인 존 리드가 출연해서 퀸의 매니저를 해주기도 했는데, 그 존 리드가 로켓맨에도 나와서 매니저 이상의 관계였음을 보여주네요. 제작자가 엘튼 존이니 뭐 아예 없던 얘기는 아닐테고…

영화는 개인적 취향에서 거리가 있어서 인지 큰 감동도, 감흥도 없네요. ‘아 그랬겠구나’, ‘아 그런가 보다’하고 넘어가게 됩니다. 엘튼 존의 자기 고백 같은 영화인데, 애초에 엘튼 존에 큰 관심이나 애정이 없어서 겠지요. 원래 뮤지컬 영화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뜬금없이 뮤지컬처럼 연출하는 부분이 중간 중간 튀어나와서 차라리 뮤지컬 분위기로 주욱 가던가 했으면 했는데 오히려 몰입이 안된 거 같습니다.

4K 디스크에는 부가영상은 없고 블루레이 디스크에만 부가영상이 있습니다. 파라마운트 4K UHD 타이틀 들이 이어보기(resume) 기능을 제대로 지원안해주는데 로켓맨 타이틀도 그러네요.😒

AMD Ryzen 3200G + madVR + 팟플레이어

HDR이나 Dolbyvision 샘플 영상을 팟플레이어로 돌려보면 이른바 ‘물빠진 색감’으로 나오는데 검색을 해보니 madVR을 설치, 설정해서 팟플레이어에 설정하면 된다고 해서 설치 및 설정을 해보고 샘플 영상들을 돌려 보았습니다.

설치와 기본 세팅만 해서 혹 성능향상이나 품질향상이 더 될 수 있는지는 검색과 공부를 해봐야 겠지만요.

  • HDR의 경우 TV에서 직접 동영상을 재생했을때와 크게 색감이나 물빠진 느낌 없이 재생되는 걸 확인했습니다.
  • Dolbyvision의 경우 여전히 물빠진 색감으로 표현되는 영상이 있었습니다.(Dolbyvision 비교 영상 중에 꽃밭나오고 비행기나오고 동굴 나오는 영상은 멀쩡하게 보이긴 하던데..) 하긴 Dolby vision 라이센스 비용 문제도 있을테니…
  • 조금 다른 얘기지만, 팟플레이어의 재생정보에 따르면 2160p의 경우 Fluid Motion 적용 시 GPU 점유율이 99% 막 넘어가고 프레임이 40 ~ 50에서 머무르고 때론 재생안되고 먹통이 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 음성신호를 passthrough 로 설정했는데 팟플레이어에서 Dolby TrueHD 되었다가 FFmpeg 으로 표시되었다가 껌뻑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 팟플레이어에서 프레임 수 정보가 해괴하게 나오는 현상도 있었습니다.
GPU 점유율 99% ….

원본이 60frame이라 그런지 반토막난 프레임을 보여주면서도 GPU점유율은 99%군요… 😑

프레임수가 뭐지 저건…
음성신호가 없는 테스트 영상인데 40~50 프레임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더군요.
물빠짐 현상을 보여주는 Dolby vision 샘플 영상
역시 물빠짐 현상을 보여주는 Dolby Vision 샘플 영상
HDR 영상은 별 무리없이 보여는 주는데 FPS가 문제네요.

…현재까지로 볼때 3200G의 4K Fluid Motion은 무리군요.

DXVA 하드웨어 가속을 끄면 소비전력이 더 올라가며 성능은 조금 올라간다는데 한번 테스트 해봐야 겠군요.

2020/02/13 세팅을 이것저것 건드려봤지만 오히려 다운되기도 하고 먹통이 되어버려서 원상복구해버렸습니다. 좀 더 세팅에 대해 공부를 해봐야 할 거 같네요.

DXVA 하드웨어 가속을 끄면 프레임이 조금 더 나오는 경우도 있었지만 불안정하고 화면이 제대로 안나오기도 하는군요. 또한 돌비비전 물빠진 색감은 여전히 해결이 안되고요.

Joker 4K UHD

결제화면까지 갔다가 품절되어서 스틸북 못사고 일반판 구매하게된 조커 4K UHD Blu-ray입니다. 지금은 일반판도 품절이네 어쩌네 하지만 곧 또 무슨 판, 무슨 무슨 판 해서 또 나오겠죠.

그러고도 남을 워너니까…

아웃케이스 앞면입니다.
아웃케이스 뒷면입니다.
앞표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웃케이스와 표지가 똑같은 걸 싫어하는데 조커가 그렇게 나왔네요. 굳이 아웃케이스를 씌운 의미가 퇴색된달까..

뒷표지…

케이스 디자인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네요…

당연히 4K., Blu-ray 두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강렬한 빨간색과 검정색의 대비로군요.

극장을 안가서 영화를 못봐서 주말에나 감상하고 또 쓰겠군요.

다크나이트 라이지즈에서 셀리나 카일/캣우먼 에게 납치당하는 상원의원 역으로 나왔던 배우(Brett Cullen)가 토마스 웨인 역으로 나왔네요. 여느 배트맨 영화에선 토마스 웨인은 선한 사람 이미지가 강한데 조커에서는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마냥 선하다고도 볼 수 없고 분노하면 바로 주먹이 나가는 보통 사람 이미지네요.

데드풀에서 도미노 역으로 나왔던 배우, Zazie Beetz 도 나오는 군요.

1.85:1 비율이라 티비 화면에 거의 꽉차게 나오지만, 영화 느낌이 레트로 감성이랄까 80년대 느낌이 들더니 일부러 그렇게 찍었다는 군요. 그 당시에 T mobile이 있었는지는 전 모르겠네요. 😅

영화를 본 소감은 조커의 탄생은 본인의 지병, 환경, 그리고 주변의 무관심도 영향이 있었다에 연유한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좀 더 나은 환경과 주변인이 있었다면 아서는 조커가 되지 않았을 수도 있었을까요? 부가영상에도 나오지만 조커는 화학물질 통에 빠지지도 않고 입을 찢지도 않아서 원작과는 거리가 좀 있긴 합니다. 저스티스 리그, 수어사이드 스쿼드 다 망한 워너가 대박쳤던 다크나이트 시리즈의 사실성이나 개연성을 위주로 영화를 만들게 된 것인지… 원작팬들은 좀 이질감을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는 왜 황금사자상을 타게 되었는지를 증명하듯이 명불허전의 연기력을 보여주네요. 20kg 이상 뺐다고 하던데 엄청 마른 모습이 기괴하게 보여지기까지 합니다.

다만 부가영상은 좀 많이 빈약하네요. 하나 하나 소중한 정보이긴 합니다만, 베니스 영화제의 황금사자상까지 수상한 영화의 부가영상 치곤 너무 빈약합니다. 커멘터리도 없고…

느낌이 어째 무슨 확장판이나 3장짜리 이런걸로 또 나오는 건 아니겠지….워너면 그러고도 남지만…

The Matrix Trilogy 4K UHD

DVD 시대를 열었던 매트릭스 3부작이 블루레이를 거쳐 4K로 나왔었죠… 불량 얘기도 있었는데… 이제사 수중에 들어왔습니다.

아웃케이스 앞면에는 트리니티, 네오, 모피어스가 그려져 있습니다.
아웃케이스 뒷면입니다. Dolby Atmos, Dolby Vision을 지원합니다.
각 편별로 케이스가 있습니다. 아 표지 울은거 봐라… 😑

합본의 의미가 떨어진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각 편별로 디스크 3장으로 UHD, 블루레이, 부가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DVD-블루레이-UHD입니다.

개인적으로 DVD, 블루레이, 4K 동시에 소장하고 있는 타이틀은 없었는데… 개인적으로 DVD, 블루레이, 4K로 소장하고 있는 타이틀은 없었는데… 매트릭스가 최초가 되었네요. 원래 중복구매를 피하는 편이라 포인트나 모아서 살까 안사고 버티었는데…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