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9분, 쩜돌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길에서 살다 우리 품에 와서 많은 기억과 추억을 남겨주고 떠났습니다.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고 함께 해서 너무 고마웠던 쩜돌이
훗날 마중나와 주겠죠…
![](https://hemiani.com/wp-content/uploads/2020/04/20200425_083918-1024x768.jpg)
쩜돌이 (2013~2020) 고맙고도 사랑스러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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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9분, 쩜돌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길에서 살다 우리 품에 와서 많은 기억과 추억을 남겨주고 떠났습니다.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고 함께 해서 너무 고마웠던 쩜돌이
훗날 마중나와 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