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君の名は。) 4K UHD Blu-ray

2018년에 국내 발매되었던 너의 이름은 블루레이에 이어 4K UHD도 발매가 되었습니다.

블루레이 때도 조금은 그전까지 좋아하던 신카이 마코토의 느낌이 덜한 거 같아서 시큰둥 해하면서도 구매했었는데 결국 UHD까지 구매하게 되었네요.(신카이 마코토는 둘 사이가 맺어지면 안되는 거 아녔나…)

아웃케이스 앞면 렌티큘러

시공이 만나는 장소에서의 장면을 렌티큘러로 구현했네요.

아웃케이스 뒷면
스틸북 케이스 앞면
스틸북 케이스 뒷면
4K 및 2K Disk 2장으로 구성되었으며 필름컷이 2장 들어 있습니다.
필름컷

예전에 필름컷 특전하면 전혀 의미도 없는 장면들이 담긴 필름 컷들이 들어있던 경우가 많았는데 그래선지 아예 중요 장면이라 할 수 있는 컷들로 제공되었네요.

동봉된 책자 포토북

블루레이때엔 OST, 책자랑 팔찌 등등이 들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UHD는 조금 소박(???)한 구성이네요.

UHD 부가영상은 일본 애니메이션 타이틀 아니랄까봐 예고편 뿐이고, SDR이던 블루레이때보다 HDR인 UHD가 매우 좋다라는 느낌은 그닥 받지는 못했네요. 셀화가 아닌 디지털 작화지만 극장에는 2K로 제작되었을테고 UHD도 설마 4K로 다시 제작했을리는 없을테니…

그냥 한번 더 재감상하는 기회가 된 느낌이네요.

앤트맨과 와스프(Ant-man and the Wasp) 4K UHD Blu-ray

예전에 블루레이로 감상했었는데 그게 언제였더라 했더니 2018년이더군요. UHD로 발매된 앤트맨과 와스프 입니다.(그게 벌써 2018년이군요…)

예매일 때 구매하던 사이트가 폭주해서 예약도 못하고 그냥 잊고 있었는데 취소분이 많았는지 재고가 있길래 주문해서 받았습니다.

아웃케이스 앞면

렌티큘러로 헬멧 쓴 모습, 헬멧 벗은 모습이 보입니다.

아웃케이스 뒷면
스틸북 앞면
스틸북 뒷면
4K UHD, 2K Blu-ray, 3D 3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8년에만 해도 3D TV들이 판매되고 있었기 때문에 그때도 3D는 포함되어 있었죠…

소책자
캐릭터 카드
별도 일러스트 카드가 동봉된 봉투
일러스트 카드

4K 디스크에는 단촐하게 영화 본편만 들어가 있습니다. 2K 블루레이에는 들었던 우리말 녹음은 4K엔 수록되어 있지 않네요. 커멘터리도 없고… 2K에 수록된 커멘터리나 부가영상등은 2018년과 동일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2018년 블루레이를 어디다 처박아 뒀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미확인)

HDR은 지원해주지만 2K때보다 두드러지게 차이나는 화질 느낌은 그리 들지 않습니다. 아마도 업스케일링한 4K일거라 그렇겠지만.

이터널스(Eternals) Blu-ray

마동석과 안젤리나 졸리 등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었던 이터널스 블루레이입니다.

디즈니 답게 4K는 어디로 가고 2K만 수록된 블루레이입니다.

아웃케이스 앞면
아웃케이스 뒷면
스틸북케이스 앞면
스틸북케이스 뒷면
꼴랑 2K disk 1장…
첨부된 소책자
마동석 소개 부분
특이하게 음성이 영어와 우리말 녹음만 들어 있습니다.
특이하게 우리말자막 설정을 하면 오프닝 화면이 한글 번역으로 나옵니다.

…영화는 솔직히 제 취향에서 벗어나네요. 2시간 35분이라는 러닝타임이 무척 지겹게 느껴지네요.

또한 히로시마 원폭에 대한 논란에다, 실제 청각장애인 배우가 연기한 마카리나 덩케르크에서 낯익은 얼굴인 배리 커건 등은 신선했지만, 키스신까지 나와야 하나 싶을 정도로 과도한 PC적 설정… 7천년을 살아와서 인지 뭔 놈의 사연은 그렇게 주저리 주저리… 마블 영화인지 CG로 도배된 인간극장인지 좀 구별이 잘 안되더군요.

선과 악이 모호한 캐릭터들인 건 좋은데 왜들 이랬다 저랬다 하는 건지도 좀 공감도 안가고…

사실 이제 마블 시리즈도 지겨워져서 닥터 스트레인지 정도나 보면 관심을 끊을까 하는 상태라,
속편을 암시하며 또 다른 캐릭터들을 소개하지만 그것도 시큰둥하고…

본편 디스크 한장이라 부가영상도 단촐하고 그나마 우리말 자막을 제공하는 커멘터리는 있네요.

베놈 2 : 렛 데어 비 카니지(VENOM : LET THERE BE CARNAGE) 4K UHD Blu-ray

솔직히 여전히 그닥 좋아하지 않는 캐릭터, 베놈의 2번째 영화 “베놈 2 : 렛 데어 비 카니지”입니다.

1편 쿠키 영상에서 강력한 숙적인 카니지가 나올 것을 암시했고, 또한 소시오패스 킬러나 “또라이” 연기를 매우 잘하는(?) 우디 해럴슨이 나온다는 것에 좀 기대를 했었는데…

우디 해럴슨의 연기는 여전히 맛깔납니다만 너무 나이가 들었다는거… 25년 만에 만난 커플이 아버지와 딸 뻘의 외모를 보여주니 몰입이 떨어지더군요.

골룸으로 유명한 앤디 서키스의 감독작인데, 초반의 에디와 베놈의 초딩 싸움이 개인적으론 좀 지겨울 정도로 이어지다가 베놈 대 카니지 + 슈리크(프랜시스)의 싸움으로 전개가 되는데 갑자기 슈리크가 개과천선이라도 하는 양 좀 뜬금없이 “이건 좀 너무한 거 아냐”하며 인질을 잡는 것을 질타하는 것처럼 연출이 되니 음… 이걸 연출을 탓해야 하나 극본을 탓해야 하나 둘 다 해야 하나…싶네요. Another one bites dust…

이젠 고인이 되어버린 스탠 리는 잡지 표지로 등장하는군요. 스내치에서 인상적인 찌질이 “토미”역을 했던 스티븐 그레이엄이 멀리건 형사로 나오고…Toxin?

스파이더맨에 대한 권리가 소니에 있지만 다른 캐릭터는 마블에 있는 만큼 마블 시네마 유니버스와 연결고리를 만들려고 애를 썼네요… 흠…

아웃케이스 앞면(렌티큘러)

베놈과 카니지의 흉칙한 모습이 잘… 어울립니다.

아웃케이스 뒷면

개인적으로 뜯기도 나쁘고 꺼냈다 넣었다 하기도 불편해서 O링 케이스를 싫어하는데 하필 O링이네요.

스틸북 앞면

만화풍의 스틸북 디자인입니다.

스틸북 뒷면

앞뒷면을 사실 같은 이미지로 때우다니…

4K 디스크 및 2K 디스크
캐릭터 카드

캐릭터카드는 제 취향은 아니지만 나름 어필은 할 것 같습니다.

4K디스크는 영화 본편과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 모비우스, 고스트 버스터즈 등 4편의 예고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영화 본편이 1시간 37분 정돈데 디스크 포맷을 UHD-66을 쓰고 부가영상을 죄다 2K 블루레이에 수록했네요. 우리말 녹음도 곧잘 넣어주곤 해서 혹 기대를 했었는데 그런것도 없고…

부가영상은 영화 제작과 관련하여 다양하게 소개해 줍니다. 왠지 보면 불편한 아비 아라드가 자꾸 튀어나와서 그렇지…

톰 하디가 주연 및 제작자로 참여했는데 영화 스토리에 많이 영향을 미친 듯 합니다. 배우 입장에선 에디와 베놈의 1인 2역이자 주고 받는 궁합이 잘맞는 연기를 보여주고 싶었던건지…

듄(Dune) UHD Blu-ray

대학생 때 Dune 게임이 매우 인상 깊어서 국내에 발매된 모래행성 듄 소설책도 읽어보고, 카일 맥라클란, 숀 영, 스팅 나오던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듄 영화도 보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게임은 2보단 1이 더 듄 같은 느낌이 들었죠. 사실 2가 RTS 게임들의 틀을 만들었던 걸로 기억하지만요)

당시 소설은 5권까지 나왔었던가… 황제가 되는 것까진 본 거 같은데… 스파이스 중독으로 눈이 퍼래진다거나 프레맨, 샌드웜 정도만 기억나네요.

어쨌든 코로나 19 세상에서도 화제와 흥행에 성공한 듄 4K UHD입니다.

개봉 전 스타 캐스팅을 보고 진짜 어안이 벙벙했었네요. 이 영화에 저렇게 많은 유명배우들이 튀어나오나… (근데 유독 히어로물 영화에 많이 나왔던 배우들이 많네요. 아쿠아맨이라던가 타노스라던가 드랙스라던가… MJ라던가…)

스틸북 앞면 + 띄지
띄지
스틸북 앞면

듄이라면 이런 느낌이어야지 하는 이미지를 잘 보여주는 스틸북입니다.

스틸북 뒷면
4K UHD 및 2K Blu-ray

워너 스틸북 답게 아웃케이스도 없고, 캐릭터 엽서나 소책자 같은 건 전혀 없습니다. 대신 워너 답게 돌비 비전도 지원해주고요.

… 나는 왜 거니할렉을 멘타트로 기억하고 있었던거지… 😂 (투피르 하와트의 존재가 영화에서 워낙 비중이 적어서 오래전에 읽었던 내용이 혼동이 있었나봐요…흘)

4K는 영화 본편만 수록되어 있고 2K 블루레이에 1시간이 넘는 제작관련 영상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워낙 긴 이야기이므로 어찌보면 뭔가 시작하다 끝난 느낌마저 듭니다. 후속편에 대한 기대감은 더 커지네요.

…아 원작 소설 다시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AWS Bastion Tunneling

AWS 서비스로 서버에 ssh 접속하려면 Bastion 서버를 터널링해서 경유하나 봅니다.

나중에 또 까먹을까봐 기억날때 만들어 놓은 것 기록해둡니다.
SSH는 MobaXterm Professional, Xshell 7.0,
FTP는 Filezilla, FlashFXP 의 설정입니다.

  • 사전 준비
    • AWS Bastion 설정 완료
    • bastion 용 public key
  • SSH
    • MobaXterm Professional(돈 주고 사 쓰는 거니까 잘 써먹어야지요…)

MobaXterm은 아예 터널링 기능을 별도로 제공합니다.

Tunneling을 선택합니다.

New ssh tunnel 을 클릭 하면 그림이 그려진 네트워크 구성도가 보여집니다.

터널링은 보통 localhost:해당포트 로 설정하니까,

    • Local client 의 포트에는 Bastion으로 할당한 접속 포트를 기재합니다.(예 : 10002 -> WAS1번)
    • SSH server에는 bastion server 정보를 입력합니다. ( bastion서버주소, bastion접속계정, bastion port)
    • Remote server에는 실제 접속할 서버의 정보를 기재합니다.
    • 저장
필요에 따라 설정을 해줍니다.
    • key설정이 필요하면 열쇠모양 버튼을 클릭해서 ppk를 적용해줍니다.
      • 네트워크 세팅 변경이 필요하면 모니터 모양 버튼을 클릭해서 변경합니다.
      • mobaxterm 실행시 자동 실행이 되게하려면 달리는모양 버튼을 클릭해서 토글합니다.
  • Xshell
    • 추가 사전준비 : 사용자 키 변환(SSH2 – openSSH)
    • Xshell은 별도의 서버 연결된 터미널을 이용한 터널링을 사용하기 때문에 bastion 서버 연결과 portforwading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Bastion서버, 접속할 서버를 각각 설정해야 합니다.
Bastion host IP, port 번호를 설정합니다.
사용자 이름, public key를 설정합니다.
  • Xshell의 경우 ppk파일을 적용할 수 없어서 키 변환을 해줘야 합니다.
  • 또한 포트포워딩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여러 서버를 각각 포트로 포트포워딩해야 한다면 각각 등록합니다.
포워딩 규칙을 적어줍니다.
  • localhost에 지정한 포트와 대상 (remote) host IP, port(아마도 22)를 설정해줍니다.
  • 이후 bastion 서버 연결 후 WAS 연결을 진행하면 됩니다.
  • FTP
  • Fillzilla
    • 당연히 SSH Tunnel상태가 되어 있어야 함
    • SFTP, host, port 및 로그온 유형을 키 파일로 하고 ppk 파일 지정
연결설정

  • FlashFXP
    • 돈주고 사서 잘 쓰고 있었는데 개발자 놈이 아동성범죄자로 형집행중이라 더이상 업그레이드가 안되고 있는 상황…🤬
    • 설정은 똑같은데 접속이 안되길래 연결형식에 SFTP v6로 설정해줬더니 접속 잘됨
SFTP v6

샤오미 Mi 스마트 밴드 6

샤오미 미밴드를 2때부터 써왔는데 뭔가 조금씩 아쉽고 싼값에 막쓰기에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개인정보 찜찜한 것도 있고…)

미밴드를 바꾸게 되는 시점이 느닷없이 먹통이 되거나, 밴드 끈이 끊어지거나 충전이 안되거나… 하는 때인데 쓰던 미밴드 4도 충전이 잘 안되고 우레탄 밴드 끈이 또 터져서 착용할 때마다 살갗을 찝어대는 바람에 뭐 나아진게 있을까 싶어 6로 교체했습니다.

케이스는 여전히 뭐 별 큰 감흥은 없습니다.

숫자 6에 펄을 넣었나 번쩍거리는 군요…

내부 구성도 큰 감흥은 없습니다.

밴드와 본체가 합체되어 있고, 자석 달린 충전기와 설명서… 우측 수납공간에 설명서만 들었는데 굳이 저렇게 크게 해야 할 이유가 있었는지…

외관상으로는 크게 다른 점을 모르겠습니다.

상대적 경험으론 2, 3가 가장 수명이 짧고 고장이 잦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쓰던 4나 부모님드렸던 5는 대략 2년 정도 무탈하게 쓰긴 한 거 같습니다.

자석이 부착된 충전기

본체 뒷부분을 밴드에서 떼지 않고 자석으로 고정시켜 충전할 수가 있게되었습니다.
2 때는 쓰다보면 밴드에서 본체가 이격되는 경우가 왕왕 있었는데 3때부터 위에서 꽂아 넣는 식으로 바뀌고선 그런 문제는 없어졌지만 충전하기 위해서 밴드에서 착탈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 6부터는 저렇게 바뀌었네요. 단자 규격으로 봐선 4에도 맞을 것 같지만 달라 붙질 않아서 충전이 되진 않더군요.

충전기에 자석이 들어있어 밴드에서 빼지 않고 충전이 가능합니다.

당연히 매우 강한 자성을 가질 필요는 없어 힘주지 않고 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용환경에선 충전중에 떨어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최초 충전시 0%로 표시되네요?

충전시 충전율이 기존의 배터리 표시에서 퍼센티지로 표시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4와 비교 화면

가장 큰 변화는 기존 직사각형 형태의 화면이 타원형의 화면으로 바뀌어서 좀 더 많은 정보를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 배터리가 다시 짧아졌습니다. 4의 경우 2주 정도 써도 40% 이상 남아 있는데 제품설명에 아예 2주정도 사용 가능 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추가된 수면 호흡, 스트레스 체크 등을 켰더니 100% 완충 상태에서 착용하고 자고 일어나니 6% 정도 빠졌습니다… 도로 꺼버리고 심박 체크와 수면측정 정도만 켜놓고 사용기간 살펴볼 예정입니다. 수면 측정은 이전에는 깨어있는 시간으로 인식하던 시간대가 REM수면으로 인식하네요. 자다 깨서 화장실 갔다온 정도 아니면 더이상 깨어있는 시간으로 인식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 여전히 커스텀 화면은 알아보기가 힘드네요. 사진을 편집해서 올리던가 해야 하나…
    레이아웃과 디자인도 별로 맘에 안들고. 외곽선 폰트를 제공해줄 만도 한데…
  • 추가된 기능에 맞춰 앱에도 추가된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커스텀한 화면도 이력에 남아 있네요.
  • 화면 영역이 커지고 글자도 조금 커져서 가독성은 좋아졌습니다. 화면 영역이 넓으니 기능 항목도 2개씩 표시가 되네요.
  • 5/6용이라는 밴드 악세사리가 4에도 잘 맞네요…

3주 정도 사용해봤는데 이전 설정대로 했을때 일주일에 50여% 정도 남는 걸 봐선 2주 정도 배터리가 가는 것 같습니다.

Sony WF-1000XM4

2020년 5월에 WF-1000XM3를 구매해서 배터리 광탈 현상으로 6개월도 안되어서 교체를 받아서 1년1개월 쓰고 나니 또 배터리 광탈현상이 발생해서 홧김에 1000XM4를 구입해버렸습니다…

제품 박스

에코 포장이라는 말이 좀 궁색할 정도로 볼품 없는 계란판같은 재질의 박스 입니다.
환경도 좋은데 바가지라도 되는양 둘로 갈라져 버려서 접합이 되지 않아 보관한다면 애로사항이 발생하네요.

봉인 띠지
봉인 띠지
본체와 설명서, 부속품이 나뉘어 수납되어 있습니다.
본체에도 테이핑으로 봉인되어 있습니다.
충전케이스
확실히 1000XM3보다 작아졌네요.

정말 많이 작아지고(사실 M3가 너무 컸던거죠) 무게도 가벼워져서 되려 망가질까 좀 걱정들더군요.

절연테이프를 제거해줘야 충전이 됩니다.
USB-C 타입 충전단자
충전중엔 불이 들어옵니다.
동봉된 이어버드 (S, M, L) M은 본체에 기본 장착됨

M3는 두가지 재질로 6쌍이 들어 있었는데 M4는 3쌍 뿐이군요.
M3시절엔 이어버드 실리콘재질과 컴포트 재질? 2종류가 있는데 컴포트 재질이 차음성도 더 좋은데 쓰다 찢어먹기 딱 좋은 재질에다 자꾸 귀에서 빠져버리는 불상사를 여러번 겪어 사용을 안했습니다.(10번도 넘게 떨어졌으니…)

M4는 우레탄인가 폴리우레탄 재질이라는데 추운 겨울에 찢어지는 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은 있습니다만 “노이즈 제거 이어버드”라고 이름 붙인만큼 이전 제품보다 차음성은 확실히 좋네요.

1000XM3 와 비교#1
1000XM3와 비교#2

M3는 마스크 쓰고 벗고 하다가 걸려서 헤드셋이 빠지는 경험을 왕왕 겪었는데 상대적으로 작고 둥근 디자인이라 아직까진 빠진 경험은 없었습니다.

M3 -> M4로 버전이 올라간 만큼 기능과 성능도 개선된 건 느낄 수 있네요.

사용설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막귀, 취향이 지극히 개인적임
  • 이전 사용 기기 : WH-H800, WF-1000XM3
  • 음질우선, 노이즈캔슬링 설정

좋아진 점

  • 일단 LDAC을 지원해주는 것, 그 덕인지 헤드폰
  • 이어 버드 덕분인지 더 나아진 노이즈 캔슬링
  • 향상된 배터리 성능 및 배터리 표시(앱에서 배터리 확인 시 M3는 100%/70%/30% 로만 표시되었는데 M4는 구체적 수치가 표시되고 좌우가 다르게 소모되고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표시해줌)
  • 앱 기능도 향상 및 설정 추가가 확인됨
  • 알림 메시지를 일부 읽어 알려 줌(이전엔 알림음만 나왔는데 설정이 가능한건지… 근데 이건 감상 중에 은근 방해가 되기도 함)
  • 간섭은 여전한데 M3보단 덜끊기고 더 빨리 복원되는 느낌
  • 확실히 작아져서 마스크 쓰고 벗는데 거추장스러움이 없어짐
  • 착용중 대화를 가능하게 하려는 노력이 보임 : 골전도 인식을 통한 중단이라던가… 근데 좀 번거로운 면도 있어서 애매함

불편해진 점/여전히 불편한 점

  • M3는사용중 한쪽만 끼고 하나는 귀에서 떼어 책상 위 등에 두면 한쪽만 켜지고 방치한 쪽은 꺼지게 사용이 가능했는데 M4는 안쓰는 쪽을 케이스에 꽂아두지 않으면 둘 다 꺼져버리네요. 전화 통화중에도 꺼짐을 확인했습니다. 왼쪽유닛을 꽂고 오른쪽 유닛을 바닥에 두었더니 송화기능을 오른쪽 유닛에서 처리하는지 상대방이 5미터 떨어져서 얘기하는 거 같이 감이 너무 멀다고…😨
  • 동작인식 전환시 알림음이 뜨고 상태가 바뀌어서 성가신데 이걸 알림음을 꺼버리면 될련지…이전 처럼 동작인식은 꺼버리고 사용해보고 있음
  • 터치 설정은 여전히 사전 정의된 형태만 가능하고 사용자 정의가 매우 제한적임
  • 제품이 유선형이라 이전 평면적이던 터치영역과 달라서 터치를 했는지 헛갈림
  • 알림 비프음이 M3보다 작아서 간혹 소리를 인지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음
  • 충전케이스가 M3보다 싸구려 티가 남
  • 케이스 제공이 기간 한정 이벤트였음… 쳇쳇쳇
  • Speak-to-chat 설정 시 기침 소리에도 발동됨…
  • 적응형 사운드 제어>자주 가는 위치 설정 시 GPS신호가 튈때마다 동일한 설정으로 되어 있어도 변경이 됨

… 좀 더 사용 후 추가 예정

레미니센스(Reminiscence) 4K UHD Blu-ray

휴 잭맨, 레베카 페르구손 주연의 레미니센스 4K UHD 입니다.

스틸북 앞면 + 띄지
띄지
스틸북 케이스 앞면
스틸북 뒷면
4K, 2K 디스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닥 몰입안되고 여운도 그닥 남지 않는 영화는 간만이네요. 최신작인만큼 화질도 나쁘진 않은데…

휴 잭맨 + 레베카 페르구손 조합이고 두 배우의 연기는 인상적인데 영화는 인상깊지가 않네요.

설정도 좀 모호하고, 왜 등장인물들이 저래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좀 한발짝 떨어져서 보게 되고…
리사 조이라는 여성 감독 작품인데 본 영화가 없네요…

4K 디스크엔 부가영상이 전혀 없고 2K 디스크에만 약간 수록되어 있는데, 평소 어지간한 영화 부가영상까지 다 챙겨보는데 이 영화는 무슨 의무감으로 본 것 같이 영화 제작에 대해 관심이 잘 안일어 나네요. 나중에 찬찬히 다시 봐야 하나???

히타치LG데이터스토리지 UHD Blu-ray WRITER

예전에 몇만원 주고 샀던 XBOX용 외장형ODD가 사망하시고, 사용하던 내장형 Blu-ray ODD도 UHD를 지원하지 않는지라 UHD되는 ODD를 장만하긴 해야 겠다하다가 모처에서 예약 구매를 하길래 반쯤 충동적으로 구매했습니다.

H.L이 히타치 LG이 머릿글자인가 봅니다.

LG도 ODD사업 접었는지 제품도 안나오더니 히타치LG군요.

제품 사양이 기재되어 있는 뒷면
제품 본체, USB 2.0케이블(보조전원 겸용), 번들…S/W 디스크

뭐 ODD니까 특별한 제품 설명서가 필요없을 수도 있겠지만… 번들 디스크에 PDF로만 수록한 건 좀…그것도 범용이라 대체 어떤게 맞는 건지도 의문. (/User Manual/ 등에 있는 Korean.pdf 가 아닐까 싶긴 하지만…) 근데 왜 박스에는 매뉴얼이라고 표기를 했는지….??

제품 모습

외장형에다 슬림형이니까 뭐… 단촐하게 eject 버튼만 보입니다.

전원이 모자를 경우 대배해서 USB 단자가 두개 붙어 있네요.

미니PC에 연결할 때 두개 다 꽂아도, 하나만 꽂아도 인식과 사용은 되긴 하더군요.

트레이 열고 찍은 모습

미니PC는 Ryzen이라 기동하려면 뭔가 다른 방법을 써봐야 할 것 같고… 데스크탑은 이전에 깔린 PowerDVD나 DVDfab이랑 충돌하는지 둘 다 재생은 실패했네요. 디스크가 인식되는 건 확인했는데… 예전 쓰던 내장형 ODD는 탱크굴러가는 소리가 나더니… 이 녀석은 디스크 읽을 때 유리에 손가락 빽빽 문지르는 듯한 소리가 나네요. 정상적으로 재생이 된다고 해도 이 정도 소음이면 영화 감상에는 지장을 줄수도 있을 듯 .

동봉된 번들프로그램엔 PowerDVD 14 번들이 들어가 있던데 이걸로 제대로 재생이 안된단 소리도 있어서 잘 될진 모르겠습니다-.-;

  • 좀 더 설정해보고 추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