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Ryzen 3200G + madVR + 팟플레이어

HDR이나 Dolbyvision 샘플 영상을 팟플레이어로 돌려보면 이른바 ‘물빠진 색감’으로 나오는데 검색을 해보니 madVR을 설치, 설정해서 팟플레이어에 설정하면 된다고 해서 설치 및 설정을 해보고 샘플 영상들을 돌려 보았습니다.

설치와 기본 세팅만 해서 혹 성능향상이나 품질향상이 더 될 수 있는지는 검색과 공부를 해봐야 겠지만요.

  • HDR의 경우 TV에서 직접 동영상을 재생했을때와 크게 색감이나 물빠진 느낌 없이 재생되는 걸 확인했습니다.
  • Dolbyvision의 경우 여전히 물빠진 색감으로 표현되는 영상이 있었습니다.(Dolbyvision 비교 영상 중에 꽃밭나오고 비행기나오고 동굴 나오는 영상은 멀쩡하게 보이긴 하던데..) 하긴 Dolby vision 라이센스 비용 문제도 있을테니…
  • 조금 다른 얘기지만, 팟플레이어의 재생정보에 따르면 2160p의 경우 Fluid Motion 적용 시 GPU 점유율이 99% 막 넘어가고 프레임이 40 ~ 50에서 머무르고 때론 재생안되고 먹통이 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 음성신호를 passthrough 로 설정했는데 팟플레이어에서 Dolby TrueHD 되었다가 FFmpeg 으로 표시되었다가 껌뻑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 팟플레이어에서 프레임 수 정보가 해괴하게 나오는 현상도 있었습니다.
GPU 점유율 99% ….

원본이 60frame이라 그런지 반토막난 프레임을 보여주면서도 GPU점유율은 99%군요… 😑

프레임수가 뭐지 저건…
음성신호가 없는 테스트 영상인데 40~50 프레임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더군요.
물빠짐 현상을 보여주는 Dolby vision 샘플 영상
역시 물빠짐 현상을 보여주는 Dolby Vision 샘플 영상
HDR 영상은 별 무리없이 보여는 주는데 FPS가 문제네요.

…현재까지로 볼때 3200G의 4K Fluid Motion은 무리군요.

DXVA 하드웨어 가속을 끄면 소비전력이 더 올라가며 성능은 조금 올라간다는데 한번 테스트 해봐야 겠군요.

2020/02/13 세팅을 이것저것 건드려봤지만 오히려 다운되기도 하고 먹통이 되어버려서 원상복구해버렸습니다. 좀 더 세팅에 대해 공부를 해봐야 할 거 같네요.

DXVA 하드웨어 가속을 끄면 프레임이 조금 더 나오는 경우도 있었지만 불안정하고 화면이 제대로 안나오기도 하는군요. 또한 돌비비전 물빠진 색감은 여전히 해결이 안되고요.

ASRock Deskmini A300 Ryzen 3200G 😑

AMD의 반격으로 Ryzen이 뜨고 TV에 연결할 PC를 하나 해야 겠다 싶어서,

설 전에 3400G를 주문했는데 유통의 농간으로 가격은 폭등하고 물건은 품귀현상…

결국 포기하고 3200G로 재주문…

AMD® AM4 소켓 CPU
- Picasso, Raven Ridge, Bristol Ridge, 최대 65W
- 최대 높이 46mm 이하의 CPU 쿨러 지원
고속 DDR4 메모리
- DDR4-2933MHz (Ryzen)
- DDR4-2400MHz (A 시리즈)
듀얼 Ultra M.2 (NVMe)
- M2_1 M.2 (2280) – PCIe Gen3 x4
- M2_2 M.2 (2280) – PCIe Gen3 x2/x4
2 x 2.5" SATA 6Gb 하드 드라이브
RAID 0/1 기능 지원
HDMI, DisplayPort, D-Sub
AMD® Fluid Motion 과학 기술
Wi-Fi 모듈용 M.2
USB 3.1 Gen1 Type-C

* 출처 : https://www.asrock.com/nettop/AMD/DeskMini%20A300%20Series/index.kr.asp
TV옆에 둘거니까 작은 것 + Ryzen + OS미포함은 asrock 밖에 없더군요-.-
120W 어댑터 전원, DP, HDMI, D-SUB, USB 5port(후면 2 + 전면 1 + 측면 2), GigaLAN port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먼저 주문한 A300은 전원이 안들어와서 설 연휴 전날 교환받으러 가고 난리를 쳤는데 다행히 이번엔 문제가 없었습니다. (특히 작년 초에 전원 문제로 엄청난 AS건수를 기록했다는 용산 판매처 측의 얘기가 있더군요…)

판촉물로 받은 USB에 담은 윈도우즈 10 설치…

이전 데스크탑에서 Win10으로 올려 쓰던 Window 7 ultimate 시리얼도 잘 먹히고…

55인치 모니터는 무리다…
어이구 적응안돼…
  • 무선랜 wifi kit 추가 : https://hemiani.com/2020/02/14/asrock-wifi-kit-ax200/
  • 3400G –> 3200G로 내려갔던 우려대로 4K Fluid Motion은 무리인 것 같습니다. Potplayer + Bluesky … 로 샘플 4K데모 영상 돌려봤는데 프레임이 40~50에서 왔다갔다…
  • Potplayer의 HDR 기능은 제대로 되는 건지… 이건 물빠진 색도 아니고… M뭐시기를 깔아야 한다고 하니 나중에 시도 예정 madVR 설치 결과 참조( https://hemiani.com/2020/02/13/amd-ryzen-3200g-madvr-%ed%8c%9f%ed%94%8c%eb%a0%88%ec%9d%b4%ec%96%b4/ )
  • RAM은 새로 8GB * 2 개 달고 SSD는 집에 굴러다니던 인텔 120GB SATA3 SSD로 달아서 그런지 Ryzen3라 그런지 빠르다는 느낌은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구세대라고 하지만 I7 6700K + NVME 랑 비교하는게 무린가…)

메디슨 O2케어 칫솔살균기

면도기와 칫솔을 살균해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 속에서 살다가 적당해보이는 제품이 있길래 주문해봤습니다.

메디슨…예전에 무슨 회계사건인가 뭔가로 떠들썩했던 그 메디슨인가?

봉인스티커에는 O2케어 칫솔살균기, 박스 포장에는 오투칫솔살균기…뭔가 통일이 안되어있네요. 😐

받침대, 전원케이블 , 면도기거치가능한 부품, 본체 등이 있습니다.
박스에서 꺼낸 내용물들입니다.
앞뚜껑입니다. 오른쪽 여닫이식입니다.
뒷면에는 3M양면테이프로 벽에 부착할 수 있게 되어 있네요.

… 한번 부착하면 옮겨 달기엔 애로사항이 꽃필 거 같습니다.

주의사항이 적힌 쪽지가 있습니다.
칫솔만 거치하는 부품이 부착되어 있고 교체품으로 면도기까지 거치가 가능한 부품이 있습니다….만…
이게 뭐니…

실제 사용하던 칫솔과 면도기를 거치해봤는데…

칫솔은 아무런 문제 없이 거치가 되는데 면도기는 면도기 꽂으라고 되어 있는 부품을 쓰면 고정이 안되어서 떨어져 문 박차고 나오는 경우가 허다하고 일반 칫솔 꽂이에 억지로 끼우면 사진으로 보다시피 손잡이를 열심히 살균해주고 있습니다… 😨

이런 걸 원한게 아녔는데… 면도기의 잘못일까요???

질*트 퓨* 시리즈 면도기 쓰는 사람에겐 도움이 안되는군요.

그냥 자외선 살균되는걸 샀어야 했나…

마스크 보관 케이스 마스크 새로고침

코로나변종 바이러스가 아직 사그러들지도 않고 날 풀리면 또 미세/초미세 먼지가 극성을 부릴까 걱정인 시국에…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 냄새는 둘째치고 입김, 콧김 때문에 송글송글 물방울이 맺히고, 마스크 쓴 상태로 대화를 하거나 전화통화하고 다니면…. 벗었다 다시 썼을때 그 찝찝함… 땜에 그냥 버려 버린 경우가 많은데 관련된 제품이 있다고 해서 반 충동으로 구입해보았습니다.

내용물의 부피가 크지 않으니 밀봉된 포장으로 되어 있네요.

솔직히 며칠씩 쓸 생각도 없지만, 오전에 쓰던거 저녁 때 쓰려고 하면 그 불쾌감이 심해서… 하루정도라도 양호한 상태로 쓸 수 있다면야 성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새로고침”은 뭐야… 너무 오버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주의사항과 함께 눈에 띄이는 문구 “실리카겔”… 😶

뭐, 실리카겔 + 항균성분 뭐 그정도겠거니 예상은 했으니…

내용물은 매우 단촐합니다.(뭐 그럴 수 밖에 없지만…)

지퍼달린 파우치, 실리카겔 주원료로 만들어졌다는 내용물…

보통 판매되는 마스크를 반으로 접어야만 수납이 가능합니다.

출근길에 사용한 마스크를 10시 경에 넣어 넣고 퇴근시에 열어볼 생각입니다.

솔직히 포장김에 들어있는 실리카겔을 지퍼락에 넣고 쓰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서 구입해보았습니다.

오래 사용하면 색상이 오렌지색에서 연두색이 된다고 하니 구별은 가능할 것 같고…

예전에 구입해뒀던 음식물 보관용 실리카겔보다는 포장이 크니 어떨런지…

보관 파우치(?)를 실리카겔과 함께 지퍼락이 넣어두어보았습니다.
  • 02/06 50여분 사용 / 7시간 보관 후 사용 :
    • 오전 10시경에 두고 퇴근 시에 착용해보니 시간이 충분해서 인지 축축한 느낌은 없네요.
    • 살짝 소독약 냄새가 나는 것도 같고… 다시 맡아보니 비닐파우치의 냄새였네요.
    • 그리고 한시간 정도 착용하다 다시 한시간여 파우치에 넣어 두었는데 그런대로 느낌은 나쁘진 않네요. 내일은 출근하고 넣어뒀다 점심때 써보면 좀 더 차이가 느껴질지도 모르겠군요.
  • 02/07 50여분 사용 / 50여분 보관 :
    • 입다물고 숨만 쉬고 와서 축축하지 않은 상태로 넣어둬서 젖은 느낌은 없고 소독약 냄새가 남 비닐파우치 냄새가 살짝 뱀
  • 02/07 점심때 사용하고 대화도 하고 좀 축축하게 된 상태로 4시간 정도 넣어뒀는데 퇴근 시 꺼내보니 물방울들이 맺혀 있고 그닥 제습은 되지 않았네요. (더불어 비닐 파우치 냄새…)
  • 현재까지 사용 느낌으론 살짝 입김 정도 난 정도면 모를까 촉촉하게 젖은 상태에서 4시간 정도로는 제습이 된다는 느낌이 없네요.

솔직히 처음에는 효과가 있나? 의문에서 별 효과가 없는거 아닌가 하는 실망감이 드네요.

테스트 삼아 물티슈를 넣고 다음날 확인해보려고 합니다…(두둥~)

2020/02/07 오후 10:30 물티슈를 넣어보았습니다.

2020/02/08 오전07:30 물티슈는 습기가 느껴질 정도의 살짝 촉촉한 상태로 되었고 파우치 안에는 습기가 차고 물방울이 맺혔습니다. 내용물은 반쯤 초록색이 되었구요.

사진으로는 대충은 분간이 갑니다.

물티슈를 대략 9시간 가까이 두었을때 어느정도 제습능력을 보여줬으니까 출근시 마스크 착용상태로 통화를 많이하거나 말을 많이 해서 축축해졌다면 퇴근시에는 어느 정도 제습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점심시간에 착용한 후에 습기가 있는 상태로 3, 4시간 정도로는 제습이 큰 역할을 못했구요.

결론 : 출근 시 정도에 넣어서 퇴근시에 꺼내 쓰면 적당할 듯?

타임스퀘어 코카콜라 홍보장에 띄운 쩜돌 사진

영등포 타임스퀘어 코카콜라 홍보장에 띄운 쩜돌사진…

평소같으면 그냥 지나치는데… 콜라 4병에 혹해서 쩜돌 사진을 올릴 수 있을 거 같아서 참여해봤습니다.

자신들 사진 외에는 관심이 없을 사람들도 귀여운 쩜돌군의 사진에는 호응을…흐흐흐

쩜돌아 건강하자.

5.9 를 작다고 하기엔…쩝

콜라 4병에 널 판 건 아냐… 🥰 응 응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4K UHD

쿠엔틴 타란티노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브래드 피트 + 마고 로비 라는 이름만 들어도 눈길이 가는 구성으로 이루어진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4K UHD 블루레이입니다.

브루스 리에 대한 모독과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졌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영화를 직접 보질 않아서 아직은 그 내용에 대한 판단은 미루고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타란티노 감독은 쟝고를 같이 찍었었고, 브래드 피트와는 Inglorious Bastards를 함께 찍었었죠. 근데 마고로비와는 같이 찍은 적이 있었던가…없던거 같네요.

렌티큘러 앞표지입니다.
뒷표지입니다.
스틸북 앞표지
스틸북 뒷표지
4K Disk와 블루레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포스터로 구성된 사진들입니다.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우리말 녹음이 들어가 있네요. 거침없는 욕설이 나오는 우리말 녹음의 성우들의 연기가 신선합니다.

타란티노의 헐리웃 영화계에 대한 연애편지…라는 정의가 잘 맞아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비록 우리에겐 큰 감흥을 주지 못하는 1969년 미국의 정서… 화면에 세밀한 디테일로 들어가 있는 모습이 우리에겐 그냥 스쳐 지나가지만 그 당시를 기억하는 미국인들에겐 추억으로 남아 있나 봅니다.

푸시캣으로 나온 배우… 인상이 낯익다 했더니 앤디 맥도웰의 딸이라는군요.

부가영상을 보면 엄청나게 사실적인 영상을 만들기 위해 애를 썼다는 걸 알 수 있더군요.

세트라던가 의상이라던가 차량이라던가…

우리에겐 공통된 향수의 시대가 언제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곡성 블루레이

“뭣이 중헌디?”를 외치던 효진이 역의 김환희 배우가 벌써 고등학생이더군요… 5년되도록 안나오다 나온 영화 곡성 블루레이입니다. 갑자기 과로사 하셨던 곡성 공무원 기사가 생각나네요.

아웃케이스 앞표지

렌티큘러 표지입니다.

뒷표지입니다.
스틸북 앞면
스틸북 뒷면
영화제목이 음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스틸북 케이스와 아웃케이스, 사진과 포스터가 수납된 봉투?
접혀져 있는 포스터

개인적으로 접힌 포스터 제공은 달가워하지 않아서…

영화와 관련된 소책자
주요인물 사진에는 렌티큘러 효과가 있습니다.
뒷면은 캐릭터의 주요장면이 흑백으로 들어 있습니다.
디스크는 영화 본편 1장, 부가영상 1장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오디오 커멘터리는 배우들, 감독과 제작진, 평론가 커멘터리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DP에 화질이 안좋더라는 글을 보았는데 본편을 다 보는 동안 화질이 나쁘다는 느낌은 전혀 못받았습니다. 4K로 내주지…하는 아쉬움은 들었지만요.

극장에서 볼 때 주인공의 답답함, 무력감에 무척 불편하게 본 기억이 있었는데 새록새록 되살아나더군요.

초자연적 현상/존재 앞에서 가지게 되는 무력감… 답답함을 잘 느끼게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5년전 영화라 기억도 안나던 장면도 있고, 아 저기가 저런거였나 하는 장면도 있었네요.

의도적으로 불분명하게 이야기를 끌고가서 각자의 생각과 느낌을 가질 수 있게 한 영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무명(천우희)은 정말 좋은 의도의 토지신이었나 생각도 들고…

영화관에서 볼땐 몰랐는데 흑염소집 부인역이 기생충에서 주가를 올린 이정은 씨군요.

차근차근 부가영상도 감상해야 겠네요.

Joker 4K UHD

결제화면까지 갔다가 품절되어서 스틸북 못사고 일반판 구매하게된 조커 4K UHD Blu-ray입니다. 지금은 일반판도 품절이네 어쩌네 하지만 곧 또 무슨 판, 무슨 무슨 판 해서 또 나오겠죠.

그러고도 남을 워너니까…

아웃케이스 앞면입니다.
아웃케이스 뒷면입니다.
앞표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웃케이스와 표지가 똑같은 걸 싫어하는데 조커가 그렇게 나왔네요. 굳이 아웃케이스를 씌운 의미가 퇴색된달까..

뒷표지…

케이스 디자인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네요…

당연히 4K., Blu-ray 두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강렬한 빨간색과 검정색의 대비로군요.

극장을 안가서 영화를 못봐서 주말에나 감상하고 또 쓰겠군요.

다크나이트 라이지즈에서 셀리나 카일/캣우먼 에게 납치당하는 상원의원 역으로 나왔던 배우(Brett Cullen)가 토마스 웨인 역으로 나왔네요. 여느 배트맨 영화에선 토마스 웨인은 선한 사람 이미지가 강한데 조커에서는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마냥 선하다고도 볼 수 없고 분노하면 바로 주먹이 나가는 보통 사람 이미지네요.

데드풀에서 도미노 역으로 나왔던 배우, Zazie Beetz 도 나오는 군요.

1.85:1 비율이라 티비 화면에 거의 꽉차게 나오지만, 영화 느낌이 레트로 감성이랄까 80년대 느낌이 들더니 일부러 그렇게 찍었다는 군요. 그 당시에 T mobile이 있었는지는 전 모르겠네요. 😅

영화를 본 소감은 조커의 탄생은 본인의 지병, 환경, 그리고 주변의 무관심도 영향이 있었다에 연유한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좀 더 나은 환경과 주변인이 있었다면 아서는 조커가 되지 않았을 수도 있었을까요? 부가영상에도 나오지만 조커는 화학물질 통에 빠지지도 않고 입을 찢지도 않아서 원작과는 거리가 좀 있긴 합니다. 저스티스 리그, 수어사이드 스쿼드 다 망한 워너가 대박쳤던 다크나이트 시리즈의 사실성이나 개연성을 위주로 영화를 만들게 된 것인지… 원작팬들은 좀 이질감을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는 왜 황금사자상을 타게 되었는지를 증명하듯이 명불허전의 연기력을 보여주네요. 20kg 이상 뺐다고 하던데 엄청 마른 모습이 기괴하게 보여지기까지 합니다.

다만 부가영상은 좀 많이 빈약하네요. 하나 하나 소중한 정보이긴 합니다만, 베니스 영화제의 황금사자상까지 수상한 영화의 부가영상 치곤 너무 빈약합니다. 커멘터리도 없고…

느낌이 어째 무슨 확장판이나 3장짜리 이런걸로 또 나오는 건 아니겠지….워너면 그러고도 남지만…

ASUS RT-AX92U 공유기

나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구입한 ASUS RT-AX92U 입니다. 그동안 RT-AC68U 잘 쓰곤 있었지만 나날이 늘어만 가는 네트워크 기능을 보유한 기기의 증가와 트래픽의 증가로 인해 내부 트래픽마저 버벅거리는 현상이 보이곤 해서 개선을 해보고자 구입을 했습니다.

박스 윗면입니다.
박스 뒷면에 설명이 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단 제법 크네요. 모양으로 봐서 손바닥 정도 할 줄 알았는데…
공유기본체, 프리볼트어댑터, CAT5E 케이블 하나가 들어 있습니다.
LED표시등이 있고 WAN 연결이 정상이면 흰색불빛이 비정상이면 빨간 불이 들어옵니다.
우측면에는 WPS버튼, USB2.0, USB3.1 단자가 있습니다.
하얀 불빛이네요. 68은 파란 불인데…

예전에 USB 3.0하고 5GHz하고 충돌현상이 있었는데 지금은 해결이 되었나 궁금하네요.

뒷면에는 reset버튼, 전원버튼, 어댑터단자, WAN port, LAN port 4r개가 있습니다.

WAN포트와 LAN 4 포트에 WAN Aggregation 기능 설정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제가 쓸 환경은 아닌거 같습니다만.

3면은 기능이나 버튼, 포트가 있는데 기기 좌측면에는 특별한 게 없습니다.

안테나도 제법 크네요. 빈 껍데기일지도 모르지만.
크기를 가늠할 참고가 될진 모르겠지만 마우스와 크기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 정사각형이어서 이전 공유기(AC68U)보다 면적을 많이 잡아먹는데다 뒷면에 랜선을 끼워야 하니까 배치에는 좀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 이전에 쓰던 AC68U를 AiMesh로 구성을 해보았는데 당장은 효과를 느껴볼 상황은 아직 없네요.
네트워크가 끊기거나 신호가 강한 쪽으로 지 알아서 잡는 것 같습니다.
  • 이전 쓰던 AC68U의 ASUS DDNS를 옮겨오려고 시행착오(생쑈…)를 했네요. 그냥 자동으로 넘어가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등록했더니만 안넘어가서 AC68U에 다른 도메인으로 DDNS 등록시키고 그 도메인을 다시 AX92U에 등록시키고 했네요. 공유기를 몇번이나 초기화 했는지… 쿨럭
  • ASUS공유기가 포트포워딩기능을 적용하려면 재부팅을 해줘야 했었나 봅니다. AX92U에 열심히 등록시켰는데 블로그도 접근 안되는 현상이 벌어져서 …😱 공유기 재부팅 시켜 주니 제대로 되네요.
  • 2020-01-04 Let’s Encrypt 발행이 제대로 안되고 있음. 아무래도 이전 공유기로 발급받은 상태에서 공유기 왔다갔다 하면서 발급시도 회수를 초과해서 발급제한이 걸린게 아닌가 싶은데… 아니면 기발급 인증서 만료기간 탓인지…
    로그에 https://acme-v01.api.letsencrypt.org/acme/new-reg:%20bad%20comm 라고 남은 걸 봐선 acme-v01 이 11월에 지원 종료된 것과 관계가 있나봅니다. 아직까진 펌웨어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네요. -.-;;;
  • 2020.01.26 펌웨어 업데이트가 확인되네요.

Firmware version 3.0.0.4.384_7977 – Release Note – Bug fixes and improvement:

– Enhanced the Wi-Fi 6 performance with Apple® iPhone11, Samsung® S10. – Supported WPA3. – Supported OFDMA. – Supported 802.11k and 802.11v. – Fixed Let’s encrypt register related bugs. <— !!!
– Fixed openVPN related bugs. – Improved system stability.

이제사 let’s encrypt 적용이 정상으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