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쟁호투(Enter the Dragon) 4K UHD Blu-ray

DVD, Blu-ray, UHD 미디어가 나올때마다 구입하게 된 용쟁호투 4K UHD Blu-ray입니다.

이소룡하면 떠오르는 영화 중에서 가장 스케일도 크고 완성도도 높은 영화로, 사망유희와 함께 다른 영화나 게임 등에 영향을 미친 작품이죠. 50년 전 영화라 지금 기준으로는 기겁을 할 내용들도 있지만 후대에 끼진 영향을 떠나 볼 때마다 작품 자체로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적 해석과 분석으로 인해, 그리고 나이를 먹음으로 인해 어릴 때 막연하게 느끼던 초인적인 이소룡은 사라졌지만, 영상에 보여지는 그의 모습은 그래도 인상적이고 초인적인 느낌입니다.

앞표지 + 띄지
띄지
스틸북 앞면

자료도 많지 않고 꾸준히 미디어로 출시되었던 것이라 스틸북의 디자인은 기존 영화포스터나 영화스틸장면이 아닌 만화처럼 구성했는데 좋은 듯 나쁜 듯 애매하네요.

스틸북 뒷면

용그림이 뒷면에 그려져 있네요.

4K, 2K Blu-ray 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블루레이 때 봤던 영상보다 탁월하게 나은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다만, 극장판과 특별판이 수록되어 있는데 특별편에는 상영시 삭제된 장면들이 4분 정도 더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소룡 본인이 이미 저 영화 개봉 시에 사망했고 주요 출연진들도 사망한 터이라 더 추가될 만한 영상물은 없겠지만, 커멘터리는 우리말 자막이 수록되어 있지 않고, 2K에 부가영상들이 있긴 한데 DVD와 블루레이 의 부가영상들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건 없는 거 같고…(그러고보니 예전에 블루레이 나왔을때 부가영상에 사망유희 촬영본이 있었는데 이건 없네요) 좀 미화된 듯한 생애에 대한 영상과 신비한 동양무술을 소개하는 듯한 느낌의 영상이라 좀 오글거린다는 느낌입니다.

문재인입니다 DVD

펀딩에 뒤늦게 참여해서 엔딩 크레딧에도 못올라가고 잊고 있었던 문재인입니다 DVD를 지난 주말에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UHD까진 바라진 못해도 블루레이라도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큰 DVD입니다.

실제 480P의 한계로 인해 감상시 화질이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아웃케이스 앞면
아웃케이스 뒷표지
아웃케이스 옆면

두툼합니다.

DVD 케이스 앞면
케이스 뒷면
DVD 디스크

정치인 문재인이 아닌, 5년간의 무거운 짐을 덜어내고 자연인으로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대통령이었다는 굴레는 그 일상을 자유롭게만 놔두질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덤으로 인간으로 쳐주지고 싫은 존재들의 작태들도 들어가 있어 혈압과 분노를 끌어 올려줍니다.

포토북
스틸 사진과 작중 소개되는 야생화들에 대한 글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다이어리 표지
그냥 노트입니다.

영화 펀딩이었기 때문에 DVD구성도 감독의 짧은 소감 영상과 시사회 등에 참여한 문재인정부 인사들의 소감 정도만 수록되어 아쉬움은 더 큽니다. 뭔가 수록할만한 영상이나 참고자료들이 더 많았을텐데 작품의 의도와 다르다 생각했는지 너무 조촐하네요. UHD 까진 아니더라도 Blu-ray 펀딩이라도 다시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문재인정부5년이 평탄하지만은 않았지만, “이게 나라다!”를 외칠 수 있었는데, 다시 “이게 나라냐!”로 곤두박질쳐버린 현실이 암담하기까지 합니다. 문재인 정부 5년에 실망이나 비판을 할 수 있겠지만 특히나 현재의 정부와 너무나도 비교되는 정책과 대처, 자세를 보면 그 비판들이 온당하게 느껴지지만은 않습니다.

날로 시름과 분노만 쌓이는 현 시국 대한민국의 모습을 겪으며 대통령님의 모습으로 보면 아쉬움과 고마움, 미안함이 교차할 수 밖엔 없습니다.

문재인 정부 5년이 한 여름밤의 꿈같게 느껴지는 지금… 그동안의 노고를 모두 잊으시고 평온한 일상을 즐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노회찬 평전

故 노회찬 의원의 서거 5주기를 맞이하여 발간된 노회찬 평전입니다.

생전에 직접 만나본 정치인이 노회찬의원과 박원순 시장님인데 두 분 모두 세상에는 없으시군요.

강연회에서 한번, 촛불집회 때 한번 뵌 게 전부지만, 그때마다 모습을 뵙고 희망과 기대를 가지곤 했는데… 벌써 돌아가신지 5년이나 되었군요.

앞표지
600쪽

꽤 두껍네요. 들고 다니면서 읽기엔 부담스럽군요.

故 노회찬 의원의 인생을 담은 평전입니다.

600페이지나 되어서 읽으려면 한참 걸릴 것 같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빨리 읽고 싶지 않은 아쉬움이 있어 천천히 천천히 읽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답답하고 분노에 차 있는 시기에 노회찬의원의 부재가 더욱 크고 슬프게 느껴집니다.

마저 읽고 나면 추가해야죠.

Western Digital My Book 12TB 외장HDD

예전에 NAS에 넣으려고 외장형 8TB(그땐 Elements 였지만) 2개를 사다 달았는데, UHD리핑해서 담아두려니까 턱없이 모잘라서 외장하드 하나 사서 달아야 겠다 생각하고 예의 주시하고 있었는데 얼마전 $200 밑으로 가격이 나와서 재빨리 구매해버린 WD 12TB 외장 하드입니다.

포장 박스 앞면
박스 뒷면
박스 개봉

왼쪽 공간에 어댑터와 USB케이블이 있고, 우측에 HDD가 있습니다.

HDD 본체

세로로 길게 세우게 되어 있는데 발열을 위한 환기구가 있습니다.

HDD, 어댑터, USB케이블

당연히 어댑터는 돼지코끼워야 하고, USB케이블은 3.0입니다.

특이하게 전원 표시 LED같은게 없어서 켜져 있는지 외관으론 확인이 안되는군요.

DS218+에서 인식시킨 상태

당연히 12TB라지만 사용가능용량은 저 정도입니다.

아직까지 사용중에 이상한 점은 없었네요. 용량이 너무 빨리 찼다는 거 말곤.😨

미션 임파서블 4 고스트 프로토콜(Mission: Impossible Ghost Protocl) 4K UHD Blu-ray

시리즈 합본을 샀었는지, 단독 블루레이 타이틀을 샀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 미션 임파서블 4편 고스트 프로토콜 4K UHD Blu-ray입니다. (찾아보니 2012년에 콤보팩으로 DVD가 포함된 버전을 샀었군요) 그러구보니 타이틀 구성이 Blu-ray + DVD; 2D + 3D; 2D + 3D+ 4K 이던 좋은 시절이 다 지나갔군요…

스틸북 앞면 + 띄지
띄지
스틸북 앞면

…어라 똑같다고 스틸북 뒷면 안찍었네 😅

4K UHD, 2K FHD, 부가영상

…MI 1편 극장에서 보고 내내 안보다가 이 작품부터 블루레이로 다시 사기 시작했는데 왜 내용이 기억이 안나지-.-;;;

감독은 아이언 자이언트, 인크레더블 등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브래드 버드 감독이지요. 부르즈 할라파 액션 장면으로도 유명하고…
악역으로 등장한 미카엘 뉘크비스트, 이미 고인이 된 배우인데 존 윅에서도 자식농사 잘못 지은 러시아 마피아 두목역으로도 나왔었죠.

부가영상은 아예 별도 보너스디스크로 제공됩니다. DP에서 보고 확인해보니 2, 3편에선 “이단 헌트”라 불리던게 이 편부터 다시 첫편처럼 “에단 헌트”로 자막 표기가 되고 있습니다.

아이맥스 촬영부분도 있는데 아쉽게도 블루레이 발매 시기처럼 UHD도 똑같이 그냥 2.39:1 화면비네요…

미션 임파서블 3(Mission: Impossible III) 4K UHD Blu-ray

미션 임파서블 3 4K UHD Blu-ray입니다. 이 작품 보면서 아 이제 탐 형도 나이든 티가 나는 구나 했었죠. 물론 액션이 아닌 얼굴에서 풍기는 연륜이지만. 악역으로 나온 필립 세이무어 호프먼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도 매우 인상 깊었던 작품입니다. 나중에 2작품에나 나오는 솔로몬 레인은 짜증나는 놈일쎄…하는 느낌인데 반해, 오웬 데이미언으로 나온 필립 세이무어 호프먼은 무섭다는 느낌까지 받게 해주었거든요.

또한 익숙한 얼굴도 많이 나오기도 합니다, 모피어스라던가, 닥터 맨하탄이라던가, 시리즈 고정이 되어 버린 사이먼 페그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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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북 앞면
스틸북 뒷면
4K UHD 및 2K FHD, 부가영상 디스크

특이하게 블루레이 디스크에는 이미지가 있네요. 1, 2편은 그냥 퍼런색이나 은색이었는데…
부가영상 디스크를 아예 따로 내주고…

커멘터리는 감독인 JJ 애브럼스와 탐 크루즈 둘이서 하는데, 서로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해대면서 툭툭 튀어나오네요. 서로 이 장면 중요하다거나 멋있다고… 친한건지 사이가 나쁜건지..흠…
특이하게 영화 엔딩 크레디트가 끝까지 올라갈때까지 떠들어 댑니다… 😅

그러구보니 토끼발은 대체…??? 구두였나?

미션 임파서블 2(Mission: Impossible 2) 4K UHD Blu-ray

미션 임파서블 2 4K UHD입니다.

헐리웃으로 간 오우삼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쌍권총, 비둘기, 넘어지면서 총 쏘는 거 다 나오는 작품으로 극장에서 보진 않고, 블루레이 합본으로 감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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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북 앞면
스틸북 뒷면
4K UHD 및 2K FHD 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부가영상은 없는데, 4K에 커멘터리가 수록되어 있고, 우리말 자막이 달려 있어 오우삼 감독의 심정(…)을 약간 알 수 있더군요. 얼마나 휘둘렸을지…. 작품 내 탐 형의 미모는 여전하고….

미션 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 4K UHD Blu-ray

미션 임파서블 1편 4K UHD Blu-ray입니다.

96년이었나 학교 친구들하고 강변테크노마트 아마 CGV에서 관람했던 기억이 있네요.

티비에서 제5전선이라고 방영을 해줬던 걸 종종 보았고 그걸 영화화 한다고 해서 팀장인 흰 머리 아저씨(피터 그레이브스)가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나오진 않고 대신 존 보이트가 나와서 어… 저 사람 아녔는데?? 했던 기억도 납니다.

스틸북 앞면 + 띄지

띄지

스틸북 앞면

스틸북 뒷면

…스틸북 뒷면은 시리즈 공통인가 봅니다.

4K UHD, 2K FHD 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96년 영화라 시기가 어정쩡하게 걸려선지 부가영상이 전혀 없네요. 커멘터리도 없고…
2026년에 30주년 기념판 뭐 이런 거 나오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당시 절정의 미모를 자랑하는 탐 크루즈의 모습을 보면, 아 진짜 잘생겼지 하는 말이 새삼스러우면서도 절로 나오네요.

그러구보니 80년대 애플 게임중에 Impossible Mission이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연관이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Dungeons & Dragons Honor among thieves) 4K UHD Blu-ray

평가에 비해 흥행은 망한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4K UHD Blu-ray입니다.

솔직히 D&D게임을 해본 적도 없고, 그를 이용한 게임들 위저드리라던가 발더스 게이트라던가도 예전에 조금 해본 정도라 기본 상식적인 수준 밖에 모르지만, 의외로 평이 좋길래 기대를 했는데 직접 감상해보니 나쁘지 않은데? 괜찮은데? 흥행은 망했네??라는 생각이 드네요.

바드, 바바리안, 소서러, 드루이드 + 팔라딘(오로지 직진) 조합의 파티도 나름 신선한 느낌이었고 중간에 나오는 드래곤 셈버처드도 인상적이더군요.

다만 바드가 너무 도적같은 느낌이고 노래를 잘하거나 뭔가 영향력을 준다는 느낌이 안든다는 점과, 바바리안 역으로 나온 미셸 로드리게즈가 열연은 펼쳤지만, 덩치가 너무 작은 느낌이 좀 아쉬었달까…

속편을 기대해 보지만, 흥행을 망했으니 어려울 것 같고…나중에 또 리부트 되지 않을까…아쉽다.

스틸북 앞면 + 띄지
띄지

Dolby Atmos/Vision 지원

스틸북 앞면
스틸북 뒷면
4K UHD, 2K FHD 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K 디스크에 부가영상(* 4K에만 수록된 영상들도 있고)들도 제공되고 우리말 자막도 달려 있어 볼만 하고 가볍게 웃으며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브래들리 쿠퍼는 작은 존재 전문역인가?

삼성 갤럭시 S23 256GB

LG의 거한 삽질로 스마트폰시장에서 철수한 연유로 삼성안티인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삼성 폰을 샀습니다.

그동안 써오던 벨벳이 배터리는 2시간도 안가고, USB-C단자는 걸핏하면 접촉불량에다 폰은 버벅거리기까지 해서 3년 썼으니 바꾸긴 해야 겠다는 생각은 이미 오래전부터 했지만, 삼성 폰이 아니면 대안이 없는 관계로 버티다 버티다 결국 삼성폰으로 갔습니다.

아이폰은 절대 쓰기 싫고(Apple ][ 이후로 팜 시절까지 악감정만 쌓인 관계로…?) 그렇다고 중국산 폰은 더더욱 쓰기 싫어서…

맨처음엔 그래도 바꾸는 거 울트라로 할까 했지만, 가격도 비싸고, 크기는 더럽게 크고, 무게는 또 뭐 그리 무거운지… 폰 가지고 게임도 안하고 영상도 안보는 편이라 굳이 그 스펙을 고집할 이유도 없어서 플러스로 할까 하다가… 플러스 조차 벨벳보다 크고 무거운 지라 그보다 작고 가벼운 S23으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박스가 참 단촐하네요…

원가절감을 정도껏 해야지… 그래도 나름 플래그쉽 제품이라는 놈의 제품구성이 스마트폰 본체와 USB-C 케이블, 리셋 핀이네요.

A24하고 사실상 동일한 제품 구성이더만요…

뭐 사양이야 3년전에도 이미 낮은 스펙으로 말이 많았던 벨벳과는 레벨이 다른지라 체감 성능은 빠르구나…였습니다. 같은 Android OS 13 이지만…

벨벳도 작은 폰은 아니지만 그렇게 큰 폰도 아녔죠.

벨벳보다 짧고, 더 폭이 좁고 미세하게 얇습니다.

해상도 차이로 인한…

확실히 벨벳쓰다 S23써보니 위아래가 짧아서 스크롤해야 보이는 경험을 자주하게 되네요.

뒷면 비교…

큰 의미는 없지만, S23 제공 색상들은 참 맘에 안들더군요. 뭔가 파스텔톤도 아닌 거 같으면서 물빠진 색감같달까…

두께는 뭐 미세하게 S23이 얇습니다.

케이스까지 씌워놔서 별 의미도 없지만…

폰 데이터를 옮겨야 해서 삼성 모바일 스위치인가를 써서 옮겨봤는데, 주소록이나 문자 같은 건 그냥 옮기면 되니까 큰 문제없이 넘어왔는데, 앱은 사실상 설치만 해주고 앱 데이터들은 제대로 옮겨주지 않아 앱 자체에서 백업/복원을 제공하지 않으면 그냥 새로 까는 셈이 되더군요. 그래도 기존에 엘지 백업이었나는 앱 데이터까지 다 옮겨줘서 낭패를 겪진 않았었는데… 뭐 허구헌 날 제한을 걸어대던 구글 정책 생각해보면 무리도 아니죠. 금융 관련 앱은 사실상 다 새로 깔고 인증 다 다시 할 수 밖에 없네요.(신분증 촬영 귀찮아…)

노바 런처, 파워앰프 등등도 앱 자체 백업/복원 기능으로 설치했구요.

3900mA 배터리는 생각보단 벨벳 처음 쓸 때(얘는 4300mA였죠)에 비해서 엄청나게 많이 간다는 느낌은 안주네요. 뭐 절전 관련 설정을 거의 안한 것도 있지만…

그래도 더 가볍고 더 작은데 더 빠릿하니 들고 다니기엔 편하긴 하군요. 쓸데없는 삼성 생태계 앱은 앞으로도 쓸 일이 없을 것 같고…

비밀번호 관리도 구글로 다 해놨는데 이걸 기본값을 삼성으로 해놔 가지고 왜 등록된 비번들이 적용이 안되나 한참 헤맸네요-.-;

카메라는 LG폰들 카메라보단 나은 거 같군요. 특히 야간 촬영….

또 써보다 추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