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 부산 방문

예전 카드 이용으로 항공 마일리지가 쌓이는 카드를 주력카드로 써서 마일리지를 제법 쌓아서 언젠가 일본 여행 갈때 써먹어야지 했었는데…
후쿠시마 터지고, 일본이란 나라도 더이상의 매력도 없고…
결정적으로 돌님을 모시기 위해서는 하루를 넘는 여행이 불가하게 된 상황이 되어서
마일리지 소멸된다고 알림오면 국내 당일치기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번에는 제주도를 갔으니 이번엔 어딜 가볼까 하다가 아무생각없이 부산으로 예약하고 갔더니 태풍 전날이라 온종일 비가 스멀스멀 뿌리는 날씨라 걷기엔 적당하지 않았습니다. 뚜벅이 여행이라서 걸어서 다닐 만한 곳을 골라보았는데 동아대 석당박물관,감천문화마을, 용두산공원, BIFF광장 정도를 골라보았습니다.

김해공항의 기류가 태풍 영향인지 불안정해서 비행기가 종종 흔들리더군요. 무슨 놀이공원도 아니고…

일단 김해공항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동아대학교 석당미술관을 향했습니다.

동아대 석당박물관

느낌은 일제시대에 지어진 건물 느낌이 물씬 풍기더군요. 임시수도 청사로도 사용되었다던가요.

빗살무늬 토기

중고등학교 때 국사책 처음 펴면 항상 나오던 빗살무늬토기… 근데 그게 큰건 꽤 크더군요. 국사책의 흑백 사진으로는 크기는 가늠할 수 없었으니…

안중근의사 유묵

안중근의사 유묵과 전시물도 있습니다.

옹관

부산에 가면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 노무현대통령님과 문재인대통령님, 그리고 김외숙법무처장이 함께 하시던 법무법인 부산이 있던 자리였습니다.

세월도 흘러 부산지방법원도 이전하고 법무법인도 이전하여 이미 흔적은 남아 있지 않다고 하지만 온 김에 들러보았습니다.

법무법인 부산이 있던 자리

부산 온 김에 점심을 밀면을 먹어보고 가야겠다 해서 해당 건물에 있는 밀면집(복국집이었다고 하다죠)을 가보려고 했더니만 토요일 휴무…쿨럭…

주변에 다른 음식을 찾아보니 조금 떨어진 곳에 ‘완당’이라는 음식이 있다고 해서 뭔지도 모르고 걸어가보았습니다. (그냥 닥치면 뒤져 본다…-.-)

비오는 토요일인데도 사람들이 줄이 서 있고 번호표를 주는 곳이네요.

완당과 초밥

중국식 식사라는 거 같은데 만두가 납작만두도 아니고 굉장히 작고 얇아서 만두의 맛을 느끼기는 어려웠습니다. 초밥은 특별한 느낌은 없었구요.

발국수

이름이 특이해서 시켜보았는데… 모밀이 대나무 발에 나와서 발국수인가 봅니다. 하나 시켰는데 주문서에 발국수가 2개 나와서 어? 주문이 잘못들어갔나 했는데 원래 발국수 하나가 2개에 담겨 나오나 보더군요.
그 가격에 그 정도 맛이면 가성비 뛰어나고 맛있게 먹은 것 같습니다…만 몇십분씩 기다려서 먹어야 하는덴가 하는 것엔 살짝 의문은 가지게 되더군요.바로 인근에 눈에 띄는 다른 식당도 없으니 여길 목적지로 왔으면 기다릴 수 밖에 없겠네요.

점심 식사 후 감천문화마을로 걸어가보기로 했습니다.

비석문화마을이라 그런지 집모양 비석들이 귀엽게 놓여져 있습니다.
색감도 모양도 귀엽네요. 특히 집 벽에 그려진 고양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감천마을은 마을 관광장소로 나름 잘 꾸며 놓은 것 같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고, 날씨가 비가와서 사람이 적을 줄 알았더니 외국인 단체관광객들도 많이 다니고…

태풍 영향인지 날씨는 계속 비를 뿌렸다 잠시 멈췄다
날씨가 영 안도와 줍니다.
중간 중간 아기자기하게 전망대 식으로 꾸며놓고 경관을 보거나 사진촬영을 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오밥나무 조형물과 어린왕자?

다음은 어디로 걸을까… 용두산 공원에 한번 가보자… 해서 걸어 가봤는데… 타워 말고는 특별한 볼거리는 없더군요. 남산 밑에 살면서도 남산타워 잘 안갔는데 굳이 여기 왔다고 돈내고 타워 올라가서 흐린 경치 볼 이유도 없고 해서 패스…

용두산공원

용두산공원 진입로에 에스컬레이터가 있는데 꼭 모양은 무슨 지하철역 입구같아서 좀 혼동이 되더군요… 😅

BIFF 광장은 이벤트도 없고 날씨도 안좋아서 그런지 전혀 제겐 특색없는 장소더군요. 솔직히 명동에 온 건가 싶을 정도로 매우 흡사한 장소라… 매장들도 비슷하고….
간간히 보이는 연예인들 핸드프린트나 풋프린트나 보이고…

부산영화체험관은 어떤가 가봤는데 여기도 뭐 어린 애들이나 즐길만한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어서 굳이 체험해볼 필요성은 못느껴서 나왔습니다.

딱히 가볼만한 장소도 안보이고, 공항으로 가기전에 저녁을 먹고 움직이는게 나을 거 같아 인근에 차이나타운이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근데 차이나 타운인지 러시아타운인지 거리의 절반은 중국가게, 절반은 러시아가게들이 보이더군요.

6시가 아직 안되었고 비오는 날인데도 유독 한 가게만 줄이 있어서 저기서 좀 기다려서 먹어봐야 겠다. 하고 대기표에 이름 적어야 하냐고 물었더니 마침 자리가 있대서 바로 들어갔습니다.

먹고난 후에 찾아보니 군만두가 유명한가 본데 일행이 군만두 별로 안좋아해서 고기만두와 찐교자를 시켰습니다.

고기만두. 먹다보면 고기경단과 만두피가 분리가 되어버립니다…
찐교자. 모양 빼곤 고기만두와 뭐가 다르지 했는데 만두소에 부추나 야채가 들어 있습니다.

만두는 8개씩 나오나 보더군요. 만두육즙이 많이 나오는데 먹다보면 조금 느끼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고추가루가 들어간 간장과 생강?이 들어간 장 두개를 제공해줍니다.

군만두를 먹어봤어야 했나 생각도 했는데, 카운터에 공갈빵 등 과자류도 팔고 있어 공갈빵(비싸다…5개에 7500원)을 사먹어봤는데, 엄청 딱딱해서 혹 군만두도 그렇게 딱딱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맛은 기름기 덜한 소라과자 먹는 느낌?

김해공항에서 출발지연없이 제때 이륙해서 무사히 귀가했는데 그뒤로 부산은 태풍의 영향을 많이 받은 모양입니다. 부디 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대략 28000걸음 정도 걸었는데 비가 오는 날씨에 돌아다녀서 그런지 꽤 피곤했습니다. 그래도 꼬질이에게 밥은 바쳐야 했지요.

놀다 오던 일하다 오던 의무는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냥.

아직 소멸 포인트가 남았으니 또 어딜 예약은 해야 겠네요. 😑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4K Blu-ray

개인적으로는 괴수물을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어릴적 미니대백과로 고지라나 가메라, 울트라맨 등에 대해서 본 적이 있어서 아예 모르는 것도 아니고, 콩 아일랜드를 그냥 저냥 보아서…
괴물들 치고받는 건 잘나오겠거니 해서 구매했습니다. (배우가 누가 나왔는지도 모름…)

그러구보니 그동안 영화화 한 고질라를 한 편도 본 적이 없군요… 동원참치 나오던거나 무슨 모성애 강조된 영화거나 등등…

얘가 고질라 인가 봅니다. 이전 영화화된 것보다 덩치가 더 크다던가? 맞나??
개인적으로 매우 싫어하는 케이스 형태입니다. 차라리 아웃케이스를 씌우던가…
안내 쪼가리를 걷어내면 삼룡이가 나오는군요.. 킹기도라인가보네..
저건 라돈인가? 디스크 뒤에도 뭔가 프린트 되어 있는데 아마 모스라 인듯?

영화 평이 대단히 좋지 않아서 좀 걱정은 됩니다. 스토리보다 볼거리에 치중했다는데… 볼거리가 대단하면 모를까 스토리가 너무 빈약하면 몰입이 안되는데 말이지요.

의도적으로 영화 정보 등을 찾아보진 않았는데 콩 스컬 아일랜드에 나왔던 “로키(…)”나 “캡틴 마블(…)”이 안나온다던데…뭐 저쪽은 킹콩이니 다음 편이 킹콩이랑 고질라랑 싸우는건가에 나오면 되긴 하겠지만.

…기대는 안했지만, 좀 많이 이해가 안가는 전개…
대체 왜…
모스라는 포션이었나-.-;;;
버닝 고지라 전방위 공격 2번에 기도라는…
킹콩 대 고지라도 큰 기대는 안가네요.

Queen – The Miracle

신보도 아니고 새로 나온 것도 아니고… 보너스 트랙이 있는 CD도 아니지만.

갑자기 Breakthru를 듣고 싶어졌는데 해당곡이 수록된 CD가 집에 없더라는 거… (아마도 Greatest hits II에 있었을건데 대체 어디다 잃어버린건지…)

생각해보니, 이 앨범은 CD로 산 적이 없었습니다.

저의 질풍노도(?)의 시절에 EMI-계몽사 ….에서 나온 테이프로 샀었지요.
저기서 나온걸 울며겨자먹기로 좀 샀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면 축약버전이 들어갔거나 편집을 당한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지요. (지금도 잊지 않는다. Queen의 Innuendo 앨범에서 Bijou를 전주 다 짤라먹고 1분정도던가 되는 버전으로 수록했던…. 부글부글…)

암튼 당시 아이와 카세트 플레이어로 늘어질 정도로 들어댔습니다.

Breakthru, I want it all, The miracle 등이 유명한 앨범입니다.
저 눈깔…들은 여전히 적응은 안되네요. 하긴 테이프시절엔 뒷면 재킷은 수록안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벌써 30년 전 앨범이네요… 세월은 빠릅니다. 그때가 그리운지 괴로운지 모르겠지만.

구글 캘린더 스팸 이벤트 …. 🤬

달력에 뜬금없이 “iPhone Xmax Free Giveaway before launching a new model” 이라는 이벤트가 한 일주일인가 열흘 연속으로 도배가 되어 있더군요. 뭔가 메일을 받은 것도 없고, 초대장도 받은 것도 동의같은 것을 한 기억도 없는데…( 보낸 놈 메일주소가 googlemail@green-area-250909.iam.gserviceaccount.com 이군요. )

아무래도 메일 주소를 수집해다가 스팸 이벤트에 무작정 초대를 해버려 초청장을 날리는 수법인가 봅니다. 구글 캘린더 설정을 고쳐야 겠습니다.

설정>일정 설정에서 초대장 자동 추가 부분을 고쳐야 겠네요.

초대장 자동 추가에서 “아니오”를 설정해줍니다.

설정>보기 옵션에서는 ‘거절한 일정 표시’ 부분을 건드려줘야 할 거 같네요.

거절하면 아예 일정 표시에서 빠질 수 있으니 본인 결정에 따라…

설정>Gmail에 포함된 일정
이건 조금 애매한데 메일로 날아온 일정이 캘린더에 자동으로 추가되지 않을 수 있으니 이것도 자기가 결정해야 겠네요.

저렇게 설정하고 나니 구글 캘린더에는 문제의 스팸 이벤트가 안보이는데 안드로이드 폰에서 사용하던 앱(Business Calendar 2.35.1)에서는 암만 동기화해도 스팸 이벤트가 사라지질 않아서 일괄 삭제 처리 했습니다.

스팸이 이젠 별의 별 방법을 다 동원하는군요… 에효…

Synology NAS에 Nginx 로 WordPress 운영시 404 오류 대응

한동안 바빠서 (새로 산 TV로 영화 열심히 보느라…) 신경 안쓰고 있었더니 Blog가 메인페이지에서 글 내용이나 카테고리, 메뉴 등으로 들어가면 404 페이지 오류를 열나게 뱉어내고 있었습니다. 하아아…😥

난 뭐 건드린게 없는데 하며 이것 저것 막 건드려봐도 바뀌는게 없고…
그와중에 Jetpack도 이 사이트가 hemiani.com 맞냐 백업이냐 매번 물어보고
맞다고 설정해주면 오류 나고 진행이 안되고…

열심히 검색해보니 server.webstation-vhost.conf 파일을 수정해줘야 한다고…

관리자 권한으로 /etc/nginx/app.d/server.webstation-vhost.conf 파일을 편집

수정할 서버 부분에서(* server_name 으로 구분),

index    index.html  index.htm  index.cgi  index.php  index.php5 ;<br>error_page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500 501 502 503 504 505 @error_page;

라고 된 부분에

try_files $uri $uri/ /index.php?$args;

삽입.

요렇게…

저장 후,

nginx -s reload 로 nginx 재시작

그랬더니 정상적으로 작동… 에이씨..

  • 웹스테이션에서 가상호스트 추가나 변경 시 수정한 내용이 삭제되므로 수동으로 고쳐줘야 하는 듯…
  • DSM 업데이트 하고 나면 또 수정해줘야 함을 발견….😑
  • NAS 재기동만 해도 또 수정해줘야 함을 정전되고 나서 발견….😣

/etc/nginx/conf.d/가상호스트 디렉토리 내에 config 파일을 생성

location /{
        try_files $uri $uri/ /index.php?$args;
}

/etc/nginx/app.d/server.webstation-vhost.conf 서버 마지막항목에 해당 config 파일 include되었는지 확인/추가

include /usr/local/etc/nginx/conf.d/가상호스트/user.conf*;

재기동.


2023-10-22 DSM7.0으로 올린 이후로 구조가 바뀌었는지 자꾸 404ERROR 뱉어내서 귀찮다고 고유주소 방식을 일반 방식으로 바꿔썼는데 나스 맛탱이 가서 재 설치하면서 살펴보니 가상서버 디렉토리가 없음

include /usr/local/etc/nginx/conf.d/가상호스트/user.conf*; 했던 그 가상호스트 이름으로 디렉토리를 만들어 주고 그 디렉토리에 user.conf 만든 걸 넣어 주고 nginx 재기동하니 404에러 안나고 정상적으로 이동됨. 나스 재기동해도 초기화되지 않았음.

HDR(DolbyVision) VS 4K(w/o HDR) vs FullHD(…???)

TV교체 기념으로 개략적인 비교 소감입니다.
기존에 쓰던 LG 42LH90QD 모델과 컴퓨터모니터로 쓰고 있는 LG 27UD69P와 LG OLED55E9KNA 에서 대충(…) 틀고 폰카로 찍은 비교입니다. 폰카에다가 화면 캡춰도 아닌 직접 촬영이라 정확한 비교결과를 보여줄 수는 없고 기준은 제 눈의 감상…입니다.

비교기종에 간단히 얘기해보자면,

  • LG 42LH90QD – 42인치 LED backlight. 직하형 패널입니다. 그동안 수고 많았지요… 😥 10년 넘게 썼는데 HDMI * 4, 요즘은 안달려나오는 컴포넌트 케이블이 달려 있습니다.
  • LG 27UD69P – 27 인치 LED (요즘에 직하형이 없지 않나요?). 스피커도 없고 USB단자도 없는…. DisplayPort * 1, HDMI * 2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작년에 이거 샀더니 얼마안되서 스피커 달린 놈이 나왔더만…쳇
  • LG OLED55E9KNA – 55인치 OLED. 백패널이라는 말이 필요없죠.
  • 캡틴마블 UHD

A. FullHD

첨에 틀어보고 분간이 안갈 정도로 안보임…

캡틴마블 초반 야습장면입니다. 뭐가 뭔지 분간이 안될 정도의 화면입니다.

B. HDR(Dolby Vision)

야간 장면이라 쨍하면 안되겠지만 적어도 분간은 할 수 있는 화면입니다.
비어스가 수색하는 장면이었습니다.
  • 아쿠아맨 UHD

A. FullHD

아쿠아맨 후반 전투 장면입니다.

B. 4K(w/o HDR)

해상도 차이인지 확실히 FullHD로 볼 때보다 더 선명합니다. CG효과가 많이 들어간 장면은 게임화면 같은 느낌도 듭니다.

C. HDR(Dolby Vision)

덜 뿌옇다고 해야 하나…??
덜 번진다고 해야 할까 색이 깊이가 있다고 할까…

추가로 덩케르크에서 한 장면 또 찍어봤습니다.

돈 들인 보람이 있었어….😭
역시 IMAX sequence가 최곱니다.

무엇보다도,

이거 안보는게 어딥니까… 😂

근데 자막이 반짝 반짝…. 😑

LG OLED55E9KNA TV

늘어만 가는 4K UHD 블루레이와 기능 부재로 인해 그동안 헤미아니의 블루레이 생활을 함께해줬던 LG 42LH90QD를 은퇴시키고 기왕사는거 구매가능한 금액 + 집에 놓을 수 있는 최대크기 + OLED 로 몇달 동안 호시탐탐 노리다 드디어 바꿨습니다.

아이구 좋아라~

기존 42인치 벽걸이 티비는 베젤이 커서 더 큰 치수 티비가 가능할거라고 판단하고 55인치의 가로 길이를 확인해보니 138cm라 하길래 143cm 정도 공간이 나와서 대충 되겠네 하고 구매했더니 간당간당하게 설치가 가능하더군요.

너무 딱 맞게 되어서 좌우로 틀기가 매우 힘듭니다…

얇기는 정말 얇군요…

깨먹을까봐 좀 걱정은 됩니다…

Wifi, 유선랜을 지원하니까 Widi라던가 화면공유 등의 확장된 사용도 가능합니다.

DLNA는 당연히 지원은 하는데 SMB는 지원하지 않아서 Synology NAS를 이용하려면 Plex 등을 이용하여야 한다는데 어차피 하드가 모잘라서 테스트할 만한 것도 별로 없어서 나아중에…

일단 자주보는 알릴레오와 다스뵈이다를 테스트해보기 위해 노무현재단과 딴지방송국을 즐겨찾기에 추가 했습니다. DLNA 음악 기능의 한계인지 무슨 순서로 보여준 건지 알 순 없지만 NAS에 7000곡 넘게 넣어둔 mp3 전 곡이 표시되진 않습니다.

TV를 안보니까 UHD 공중파는 테스트해볼 수도 없는 환경이고, pooq이라던가 LG IPTV라던가 유투브, netflix, 아마존프라임비디오 등등등의 앱을 지원합니다.

티비에 내장된 화면 테스트 기능인데 그냥 그림 한장 보여주고 끝…??
크아… 역시 꽉찬 화면으로 4K화면을 보는 것은 감동이군요.
  • 블루투스 키보드는 왜 LG제품만 지원한다는 건지…(엘지에서 블루투스 키보드도 내놨었나??) 가뜩이나 조작감 익숙치 않은 리모콘으로 타이핑 하는건 참 어렵더군요. USB로 로지텍 키보드같은 건 지원한다는 거 같긴 한데…
  • 올레드 갤러리… 있어서 나쁠 기능은 아니지만, OLED가 번인이나 수명에 예민한데 그런 기능을 굳이 써야 할 지 애매합니다.
  • HDR / Dolby vision이 왜 필요한지 캡틴 마블 초반 야습 장면을 보면서 제대로 느꼈습니다. FullHD에서 봤을땐 대체 무슨 장면인지 분간이 안갈 정도였는데…
  • Synology가 WebOS를 신경안쓰는건가 LG가 Synology를 무시하는건가 둘 다 인건가…
  • 켜짐설정을 할 수 있는데 TV나 외부입력을 지정해서 지정시간에 켜지도록 할 수 있습니다. 옛날티비에도 있던 기능이라 혹 유투브라던가 앱을 실행할 수도 있나 기대했지만 그런건 지원 안해주는 듯.

  • 사용하면서 계속 추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