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립북 14″ 무선(Flipbook Wireless)

TV로 볼 수 없거나 스마트폰으로 보긴 애매해서 태블릿을 하나 살까 말까 고민하고 찾아봐도 마땅한 제품을 못구하던 차에 차라리 스마트폰에 usb연결 모니터를 쓸까 생각하던 중에 이 제품을 보게 되어 모험을 해봤습니다.

이젠 안봐도 알 것 같은 중국산 특유의 박스 디자인
박스를 열면 설명서와 본체, 우측 종이박스에 케이블 및 전원어댑터가 들어 있습니다.
포트 별 기능이 적힌 비닐로 외부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ㄱ자형 USB-C 케이블, usb케이블을 연결하는 전원어댑터, miniHDMI-HDMI케이블, 전원케이블용도의 USB-C케이블이 제공됩니다.

싼티는 풀풀 나지만 그래도 필요한 악세사리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4.1? 인치라고 합니다.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한 무선 키보드와 터치패드가 달려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터치패드를 아주 싫어하고 잘 쓰지도 못하는데, 이 제품의 터치패드도 제 사용능력과는 상극이더군요… 결국 별도의 블루투스 마우스로 사용하는게 더 편하더군요.

전원을 켜면 연결 방식 설명이 표시됩니다.

가진게 LG VELVET폰이라 DEX연결은 안되고 화면공유 기능 또는 Screen+ (이건 또 언제 생긴 기능이래… OS 12 업데이트하면서 생겼던 걸까요?)를 통해 연결하거나 USB-C케이블로 유선 연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유선 연결은 귀찮아서 안해봄)

Screen+ 연결

좌하단에 홈 버튼 등의 소프트 버튼 영역이 우측 하단에 배터리 등을 표시하는 정보가 표시됩니다.

물론 터치스크린 기능이 있는 화면이므로 직접 터치를 해도 되지만, 액정보호필름도 안붙였고 지문 뭍는 것도 싫어서(그보단 핸드크림의 유분이 잔뜩 뭍겠죠-.-) 그냥 마우스와 키보드로 사용해봤습니다.

주 목적은 TV가 없는 환경에서 핸드폰 보단 큰 화면으로 영상 감상이었는데,

Screen+ 모드에서 넷플릭스 실행 화면

…이게 뭡니까.. 넷플릭스가 핸드폰 화면 공유 상태로 기동이 됩니다. 😨

그래도 영상을 재생하면 전체화면으로 나오겠지…?

넷플릭스 킬러의 와이프의 보디가드 재생 장면

…아이고… 화면 크기는 화면공유.. 크기인데 영상은 전체화면 크기로 표시되어 마치 crop이라도 한 양 화면에 표시되는군요… 이런걸 원한게 아녔는데…

창 크기를 마우스로 드래깅해서 화면에 꽉차게 키웠습니다.

–> 창 크기를 마우스를 이용해서 키워서 그나마 화면에 채워서 볼 순 있네요. 넷플릭스 앱에서 전체화면 가능하도록 해주면 되는거 아닌가???

DS File 또는 DS Video를 실행을 해봤는데 이것도 문제가 있네요. 기본 내장 플레이어는 자막설정이 안되고, 아주 예전에 구입했던 MX Player 앱은 네트워크 오류라면서 재생이 안됩니다.

DS Video의 경우 설정에서 “HTTP에서 비디오 재생”을 활성화해줘야 재생이 가능하고 내장 자막도 잘 표시되더군요.

집안에서 LAN 환경으로 UHD와 2K 블루레이를 각각 직접 리핑한 듄을 재생해봤는데 UHD를 리핑한 건 감상이 곤란할 정도로 시도때도 없이 버퍼링에 걸려들고 2K블루레이는 별 문제 없이 재생은 가능하더군요. 유선 연결이나 핸드폰에 파일을 직접 복사해서 재생하면 되려나??

MX Player설정에 왜 하드웨어가속(HW+)가 아닌 SW가속으로 되어 있었던건지….-.- 해당 설정 변경해주니 4K영상도 큰 딜레이없이 재생이 되더군요. 집에서 테스트 환경은 아무래도 Local LAN에 NAS가 있고 802.11ax 지원 공유기로 연결한 상태라 그런지 딜레이를 못느꼈는데 100M LAN환경에선 무선 연결 시 1080p 영상도 뚝뚝 끊겨 감상이 편치않은 경험을 했씁니다.

  • 뭘 어쨌는지 모르겠는데 기기 연결도 안된 상태에서 방전이 되었습니다. 전원을 안끄고 덮개를 닫았었나? 뭐 그렇게 되면 그러는 건지… (적어도) Screen+연결중엔 덮개를 덮어도 계속 연결상태로 유지되는 듯 합니다.
  • 키보드 입력시 미묘하게 딜레이가 느껴집니다. 지금 이 글을 플립북으로 수정해보 있는데 블루투스 키보드 연결시 발생하던 자음과 모음 분리현상이나 입력이 씹히는 현상을 종종 경험하네요.
  • 터치패드 달린 노트북 쓸 때도 왕왕 겪는 일이지만 터치패드 자꾸 건드려지고 감도가 너무 예민해서 적응이 잘 안되네요.
  • Screen+ 연결 시 터치스크린은 안되는건지… 좀 더 테스트 필요.
  • 자동회전이 지원되어서 뒤집어 세우거나 접으면 화면이 바뀌는 건 좋은데 안그래도 출력이 작은 스피커가 밑바닥이나 화면반대쪽으로 가면 소리가 잘 안들립니다.
  • 며칠 쓰지도 않았는데 갑작스레 무선 연결이 안되네요. 충격을 주거나 무리가 가게 사용한 것도 아닌데… (아직까지 10분 이상 써보질 못했는데…) 유선연결만 현재 가능해서 AS문의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MicroSD 슬롯이 있는데 불량이네요…😨 sd카드 삽입이 되야 뭘 인식을 하던 말던 하는데 밀어넣으면 도로 튀어나오고…

2022.06.20 무선연결이 되지 않아 18일에 펀디지(flipbook.co.kr)에 문의글을 적었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답글이 달리지 않아 전화를 했습니다.

여느 as방식과 마찬가지로 착불로 배송하라고 안내를 받았는데 업체가 용산에 있는 것 같아 가지고 찾아가도 되는지 문의하니 가능하다 해서 방문해서 증상 확인 받고 새 제품을 교환받았습니다. 물론 교환받은 제품은 무선연결이 잘 되는군요.

맥도도 GaN PD3.0 33W 고속 2포트 충전기 CH084 + 맥도도 허니콤 디스플레이 고속충전 케이블 01. C타입 to C타입 PD (CA-1100)

휴대하던 충전기가 부러져서 하나 사야겠다 싶어서 기왕살 거 GaN 충전기 써보자 해서 구매했습니다.

특유의 포장
내용물

최대 33W 출력이 가능하고 GaN충전방식이라고 적혀있네요.

USB-C, USB-A 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작습니다. GaN충전기가 상대적으로 크기도 작고 발열도 적다고 하니…

포장

충전기 산 김에 케이블도 더 필요해져서 케이블도 같은 제조사 껄로 구매해봤습니다.

충전시 전력량이 표시되고 고속충전시 PD 글자가 표시된다고 합니다.

테스트 삼아 USB-C, USB-A 둘 다 충전전력량 표시되는 케이블로 꽂고 충전을 시험해보니 폰에는 고속충전이 표시되지 않고 일반 충전으로 인식되고 표시되는 전력량은 8~9W 로 표시가 되더군요. 당연히 기기마다 충전 상황다마 다르겠습니다만.

한쪽에 꽂아 급속충전 중에 다른 기기를 연결하여 동시 충전하니 재기동되듯이 일반충전으로 바뀌었고 한쪽을 뽑으니 다시 재기동되며 급속충전으로 바뀌네요.

2022.06.14 느닷없이 접촉불량이 생겨 충전 알림음이 내내 울려서 자다가 깨버렸네요. 혹 케이블 불량인가 했더니 다른 케이블을 꽂아봐도 증상이 지속되어 맥도도코리아(컨섹)에 문의하고 증상을 설명하니 착불로 물건을 보내라고 하네요.

2022.06.18 스마트폰(벨벳)을 이 케이블을 외부모니터에 연결해 봤는데 인식이 안되네요?

2022.06.18 아무런 연락이 없길래 월요일에 문의해봐야 하려나 하던 찰나에 교환품이 배송되었네요. (설마 리퍼는 아니겠지) 일단 구매했을때와 포장이나 스티커 실 등은 동일했네요. 그 이후 사용에 문제는 없는 상태입니다.

펠로우즈 Power Shred 쇄절기

은근 귀찮고 짜증나는게 개인정보가 적혀 있는 카드 명세서나 고지서 등을 찢어버릴때마다 좀 작은 쇄절기 하나 있었으면 했는데 당시 살펴볼 때엔 가격이 너무 비싸거나 딱봐도 장난감같은 수준이 많아서 적당한 걸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가격과 기능이 적당해 보여서 구입을 했습니다.(마침 사무실에도 저것과 같은 브랜드의 훨씬 큰 제품을 써본 경험이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포장 박스
박스를 열고 완충 포장을 꺼내면 구성물들이 들어 있습니다.
꺼낸 모습
생각보단 조금 크고(그래도 5리터 휴지통 정도 크기입니다) 무게는 묵직합니다.

생각보다 묵직한데 하긴 가벼우면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으니까요.

테스트로 영수증을 잘라보았습니다.

“생각보단” 소음이 작더군요. 소형이기도 하고.(사무실에서 쓰던 큰 놈은 왜앵~하고 요란하게 소리가 났거든요) 그래도 쇄절기니까 무시할 수 있는 정도의 소음은 아닙니다. 조용할 수는 없죠.

한번에 최대 4장 정도 쇄절할 수 있고 카드 등도 쇄절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CD같은 디스크는 안되겠네요.

쇄절된 결과물

당연히 세로로 쇄절하는 방식이라 사진에도 확인되듯이 복원이 불가능한 상태의 결과물은 아닙니다.(정말 잘게 조각조각 쇄절하는 장비는 가격부터가….)

현재까진 만족스럽네요.

샤오미 Mi 스마트 밴드 6

샤오미 미밴드를 2때부터 써왔는데 뭔가 조금씩 아쉽고 싼값에 막쓰기에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개인정보 찜찜한 것도 있고…)

미밴드를 바꾸게 되는 시점이 느닷없이 먹통이 되거나, 밴드 끈이 끊어지거나 충전이 안되거나… 하는 때인데 쓰던 미밴드 4도 충전이 잘 안되고 우레탄 밴드 끈이 또 터져서 착용할 때마다 살갗을 찝어대는 바람에 뭐 나아진게 있을까 싶어 6로 교체했습니다.

케이스는 여전히 뭐 별 큰 감흥은 없습니다.

숫자 6에 펄을 넣었나 번쩍거리는 군요…

내부 구성도 큰 감흥은 없습니다.

밴드와 본체가 합체되어 있고, 자석 달린 충전기와 설명서… 우측 수납공간에 설명서만 들었는데 굳이 저렇게 크게 해야 할 이유가 있었는지…

외관상으로는 크게 다른 점을 모르겠습니다.

상대적 경험으론 2, 3가 가장 수명이 짧고 고장이 잦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쓰던 4나 부모님드렸던 5는 대략 2년 정도 무탈하게 쓰긴 한 거 같습니다.

자석이 부착된 충전기

본체 뒷부분을 밴드에서 떼지 않고 자석으로 고정시켜 충전할 수가 있게되었습니다.
2 때는 쓰다보면 밴드에서 본체가 이격되는 경우가 왕왕 있었는데 3때부터 위에서 꽂아 넣는 식으로 바뀌고선 그런 문제는 없어졌지만 충전하기 위해서 밴드에서 착탈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 6부터는 저렇게 바뀌었네요. 단자 규격으로 봐선 4에도 맞을 것 같지만 달라 붙질 않아서 충전이 되진 않더군요.

충전기에 자석이 들어있어 밴드에서 빼지 않고 충전이 가능합니다.

당연히 매우 강한 자성을 가질 필요는 없어 힘주지 않고 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용환경에선 충전중에 떨어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최초 충전시 0%로 표시되네요?

충전시 충전율이 기존의 배터리 표시에서 퍼센티지로 표시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4와 비교 화면

가장 큰 변화는 기존 직사각형 형태의 화면이 타원형의 화면으로 바뀌어서 좀 더 많은 정보를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 배터리가 다시 짧아졌습니다. 4의 경우 2주 정도 써도 40% 이상 남아 있는데 제품설명에 아예 2주정도 사용 가능 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추가된 수면 호흡, 스트레스 체크 등을 켰더니 100% 완충 상태에서 착용하고 자고 일어나니 6% 정도 빠졌습니다… 도로 꺼버리고 심박 체크와 수면측정 정도만 켜놓고 사용기간 살펴볼 예정입니다. 수면 측정은 이전에는 깨어있는 시간으로 인식하던 시간대가 REM수면으로 인식하네요. 자다 깨서 화장실 갔다온 정도 아니면 더이상 깨어있는 시간으로 인식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 여전히 커스텀 화면은 알아보기가 힘드네요. 사진을 편집해서 올리던가 해야 하나…
    레이아웃과 디자인도 별로 맘에 안들고. 외곽선 폰트를 제공해줄 만도 한데…
  • 추가된 기능에 맞춰 앱에도 추가된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커스텀한 화면도 이력에 남아 있네요.
  • 화면 영역이 커지고 글자도 조금 커져서 가독성은 좋아졌습니다. 화면 영역이 넓으니 기능 항목도 2개씩 표시가 되네요.
  • 5/6용이라는 밴드 악세사리가 4에도 잘 맞네요…

3주 정도 사용해봤는데 이전 설정대로 했을때 일주일에 50여% 정도 남는 걸 봐선 2주 정도 배터리가 가는 것 같습니다.

Sony WF-1000XM4

2020년 5월에 WF-1000XM3를 구매해서 배터리 광탈 현상으로 6개월도 안되어서 교체를 받아서 1년1개월 쓰고 나니 또 배터리 광탈현상이 발생해서 홧김에 1000XM4를 구입해버렸습니다…

제품 박스

에코 포장이라는 말이 좀 궁색할 정도로 볼품 없는 계란판같은 재질의 박스 입니다.
환경도 좋은데 바가지라도 되는양 둘로 갈라져 버려서 접합이 되지 않아 보관한다면 애로사항이 발생하네요.

봉인 띠지
봉인 띠지
본체와 설명서, 부속품이 나뉘어 수납되어 있습니다.
본체에도 테이핑으로 봉인되어 있습니다.
충전케이스
확실히 1000XM3보다 작아졌네요.

정말 많이 작아지고(사실 M3가 너무 컸던거죠) 무게도 가벼워져서 되려 망가질까 좀 걱정들더군요.

절연테이프를 제거해줘야 충전이 됩니다.
USB-C 타입 충전단자
충전중엔 불이 들어옵니다.
동봉된 이어버드 (S, M, L) M은 본체에 기본 장착됨

M3는 두가지 재질로 6쌍이 들어 있었는데 M4는 3쌍 뿐이군요.
M3시절엔 이어버드 실리콘재질과 컴포트 재질? 2종류가 있는데 컴포트 재질이 차음성도 더 좋은데 쓰다 찢어먹기 딱 좋은 재질에다 자꾸 귀에서 빠져버리는 불상사를 여러번 겪어 사용을 안했습니다.(10번도 넘게 떨어졌으니…)

M4는 우레탄인가 폴리우레탄 재질이라는데 추운 겨울에 찢어지는 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은 있습니다만 “노이즈 제거 이어버드”라고 이름 붙인만큼 이전 제품보다 차음성은 확실히 좋네요.

1000XM3 와 비교#1
1000XM3와 비교#2

M3는 마스크 쓰고 벗고 하다가 걸려서 헤드셋이 빠지는 경험을 왕왕 겪었는데 상대적으로 작고 둥근 디자인이라 아직까진 빠진 경험은 없었습니다.

M3 -> M4로 버전이 올라간 만큼 기능과 성능도 개선된 건 느낄 수 있네요.

사용설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막귀, 취향이 지극히 개인적임
  • 이전 사용 기기 : WH-H800, WF-1000XM3
  • 음질우선, 노이즈캔슬링 설정

좋아진 점

  • 일단 LDAC을 지원해주는 것, 그 덕인지 헤드폰
  • 이어 버드 덕분인지 더 나아진 노이즈 캔슬링
  • 향상된 배터리 성능 및 배터리 표시(앱에서 배터리 확인 시 M3는 100%/70%/30% 로만 표시되었는데 M4는 구체적 수치가 표시되고 좌우가 다르게 소모되고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표시해줌)
  • 앱 기능도 향상 및 설정 추가가 확인됨
  • 알림 메시지를 일부 읽어 알려 줌(이전엔 알림음만 나왔는데 설정이 가능한건지… 근데 이건 감상 중에 은근 방해가 되기도 함)
  • 간섭은 여전한데 M3보단 덜끊기고 더 빨리 복원되는 느낌
  • 확실히 작아져서 마스크 쓰고 벗는데 거추장스러움이 없어짐
  • 착용중 대화를 가능하게 하려는 노력이 보임 : 골전도 인식을 통한 중단이라던가… 근데 좀 번거로운 면도 있어서 애매함

불편해진 점/여전히 불편한 점

  • M3는사용중 한쪽만 끼고 하나는 귀에서 떼어 책상 위 등에 두면 한쪽만 켜지고 방치한 쪽은 꺼지게 사용이 가능했는데 M4는 안쓰는 쪽을 케이스에 꽂아두지 않으면 둘 다 꺼져버리네요. 전화 통화중에도 꺼짐을 확인했습니다. 왼쪽유닛을 꽂고 오른쪽 유닛을 바닥에 두었더니 송화기능을 오른쪽 유닛에서 처리하는지 상대방이 5미터 떨어져서 얘기하는 거 같이 감이 너무 멀다고…😨
  • 동작인식 전환시 알림음이 뜨고 상태가 바뀌어서 성가신데 이걸 알림음을 꺼버리면 될련지…이전 처럼 동작인식은 꺼버리고 사용해보고 있음
  • 터치 설정은 여전히 사전 정의된 형태만 가능하고 사용자 정의가 매우 제한적임
  • 제품이 유선형이라 이전 평면적이던 터치영역과 달라서 터치를 했는지 헛갈림
  • 알림 비프음이 M3보다 작아서 간혹 소리를 인지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음
  • 충전케이스가 M3보다 싸구려 티가 남
  • 케이스 제공이 기간 한정 이벤트였음… 쳇쳇쳇
  • Speak-to-chat 설정 시 기침 소리에도 발동됨…
  • 적응형 사운드 제어>자주 가는 위치 설정 시 GPS신호가 튈때마다 동일한 설정으로 되어 있어도 변경이 됨

… 좀 더 사용 후 추가 예정

BAS 무선 초강력 욕실 청소기

게을러 터진데다 요령도 없어서 욕실 청소기를 사서 청소해보자 하는 생각에 구입을 했습니다.

구성품 : 평평한 바닥용/좁은 틈새용/굴곡용 솔, 연장관, 헤드, 기기본체, 어댑터

종이 박스 안에 구성품들이 들어 있는데 다행히 파손은 없었습니다.

기기본체에 연장관을 연결하여 헤드를 연결하거나 직접 연결

연장관이 있어서 무선청소기 마냥 서서 쓱쓱 밀 수는 있습니다만, 연장관의 길이 조절은 되지 않고 빼거나 끼거나 해서 조금 번거롭습니다. 그냥 연장관 없이 직접 연결해서 앉아서 청소하던지 연결해서 서서밀던지 써야 합니다.

충전중에는 빨간 불이 들어옵니다.

설명서에 3시간 반 충전, 70분 충전이라고 하는데… 배송온 날은 충전 하느나 써보진 못했네요.

주말에 직접 사용을 해봤는데 욕실이 작아서 연장관을 끼워서 했더니 걸리적 거리는 게 많아서 편하진 않았습니다. 그냥 빼고 일어섰다 앉았다 반복하는게 편할 듯 합니다.

분당 350회전이라고 하는데 힘은 세진 않은지 힘줘 누르면 멈춰버리네요. 또한 시계방향으로 솔이 계속 돌기 때문에 자꾸 오른쪽으로 쏠리곤 합니다.

솔에 머리카락이나 이물질이 매우 잘 끼기 때문에 사용 후에 정리는 필수인 듯 합니다.

깨끗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더러운 욕실도 아니었기 때문에 평소에 수세미를 손으로 세제뭍혀 닦던 것과 별 차이는 못느꼈습니다. 그래도 시간과 힘은 덜 들었으니 그 점은 만족스럽네요.

예상은 했지만 중국산 제품에 상표만 붙인거니 내구성은 얼마나 갈지는 조금은 걱정은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점

  • 시간과 체력 소모 감소
  • 가격 생각하면 적당한 효과?

제가 생각하는 아쉬운 점

  • 모터 힘이 약한 것 같다. (근데 세면 스크래치가 날지도)
  • 연장관을 끼웠다 뺐다 해서 조절하니까 불편하다. 아예 끼우고만 쓰던지 빼고 쓰던지 해야 할 듯

생활백서 UV LED 살균 램프

아침 저녁으로 샤워를 하다보니 아무래도 수건이 덜 마르고 냄새도 나는 경우가 있어서 이걸 좀 해결해보자 하고 구매하여 도전…해 본 제품입니다.

제품 박스와 흡판이 달린 고정용 테이프입니다.
램프 본체와 등같은데 거치할 수 있도록 제공된 것으로 판단되는 브라켓, usb전원용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UVA라 장시간 쏘여도 인체에는 해가 없다고 하는데 대신 살균력이 uvc보다 떨어지니 장시간 조사해줘야 한다는군요.
설명서가 없어서 정확한 기능을 알 수 없는 유선리모콘

빨간건 전원과 리모콘 본체에 표시된 타이머 기능으로 조여지며 +-버튼은 밝기 조절이 단계별로 밝아지거나 최저밝기부터 다시 밝아지는 건 알겠는데 나머지는 뭔 기능인건지…

용례에 수건 살균이 있는데 실 제품은 일반적인 수건의 폭보다 좁네요. 밝기 조절이 되던데 이게 어느 정도의 효과인지 얼마나 쬐어야 하는지 설명서가 없어서 도통 알 수가 없습니다.

온종일 켜놨는데 밝기 조절을 낮게 해놔서인지 달라진 걸 느낄 수 없네요. 불꺼진 화장실이 퍼렇게 빛이 난다…?

이플리토 UV 무선 칫솔살균기

이전에 쓰던 칫솔살균기가 파란 불빛은 장식이고 철판의 열로 제균하는 방식인줄 모르고 구매해서 좀 불만을 가지고 쓰다가(철판에 칫솔 눌은 자국이 생긴다던지…) 적당한 제품으로 생각되어 구매했습니다.

포장박스
나름 신경을 쓴 것 같긴 한데 크게 감흥을 주지는 않는 내부 포장
칫솔살균기 본체, 면도기 거치가능 교체품, usb충전용 케이블, 벽면 부착용 거치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매관점은 uvc, 무선전원, 면도기 거치 가능이었는데 며칠 써보니 해당 항목 들에는 부합은 합니다.

벽면에 부착한 거치대와 연결하여 장착합니다.
기본 칫솔거치대 부속을 떼어내고 면도기 부착부속으로 갈아끼웠습니다.
UVC led가 보입니다.
Usb-c 충전 단자 마개
충전시 배터리 잔량 표시가 됩니다. 배터리 부족시에도 표시가 된다고 합니다. 좌측에 적외선 센서가 부착되어 움직임을 감지하고 시계를 표시하거나 작동 중 정지한다고 합니다.

전원을 넣으면 기기 윗면에 있는 버튼을 이용해서 시간을 맞출 수 있는데 설명서가 부실해서 꾸욱 눌러야 하는지 살살 눌러야 작동하는지 알 수가 없어서 시간 맞추는데 애로사항이 있었네요. 그렇다고 시간을 안맞춰놓고 쓸 수도 없고 일정 시간 간격으로 살균을 한다니 요령없이 무식하게 시도 끝에 맞췄네요.

면도기 거치대의 높이가 적절하게 구성되어 질레트 퓨전 파워 같은 면도기도 거치가 가능합니다( 이전 쓰던건 획일적으로 면도날 부분으로 거치하게 되어 있어서 부러뜨려서 걸어놨었습니다).

그런데 면도기가 잘 안빠지고 안정적으로 거치할 수 있는 던 좋은데 여유가 너무 없어서 면도기를 위로 올려 면도기 손잡이다 얇은 부분으로 밀었다 뼀다 해야 해서 편치는 않습니다. 심지어는 이러다가 벽면 거치대에서 기기가 이탈하는 경험까지 했네요.

또한 uvc자외선이 삐져 나가지 못하게 구조를 갖춘건 좋은데 그 덕분에 칫솔이나 면도기의 습기가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뭐 어쩼건 잘 써야죠. 전원 소켓도 부족하고…

울트라웨이브 UVC 마스크 살균기

백신 접종이 진행되어도 마스크를 벗는 일상생활은 아직까진 요원한 관계료 쓰던 마스크를 보관하기 의한 방법을 찾던 차에 uvc살균과 송풍 기능이 있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케이스 디자인은 무난하네요. 포장은 쓰던 거 패킹해서 보냈나 싶을 정도로 좀 허술하던데.

검정 박스가 동봉되어 있어서 뭔가 했더니 아크릴 재질의 거치대(?)입니다.

아크릴 소재의 거치대

거창하게 거치대라 불러도 되나 싶긴 한데 실제 거치해보면 정확히 맞지는 않고 좀 여유가 있어 헐겁습니다. 기기가 둥글게 라운드 처리되어 있어 세우기 위해 사용합니다.

포장 뒷면
박스 디자인과는 다른 느낌의 속포장. 일반 빵봉지라 불리는 포장입니다.
나름 깔끔한 디자인이네요.

생각보단 깔끔한 외형입니다.

전원버튼, 충전led, 송풍led, uvc led, usb 5핀 충전 단자입니다.

요즘은 usb-c타입을 많이들 쓰긴 하는데 뭐 큰 상관은 없죠.

마스크를 거치대와 팬, uvc led가 보입니다.
충전중이면 전원버튼 밑의 적색led가 껌뻑댑니다.
기동 테스트… 송풍은 은근히 시끄럽긴 합니다.

전원 버튼을 꾸욱 누르면 전원이 들어오고 이후 버튼을 누르면 10분 송풍+10분 uvc조사 ▷10분송풍▷10분조사 순으로 변경됩니다.

동시에 송풍과 조사를 진행하는게 아니라 단계별로 따로 작동을 하네요. 즉 20분이 소요됩니다.

송풍을 위한 팬소리가 꽤 커서 도서관이나 조용한 장소에서는 사용이 꺼려질 듯 합니다.

기분 탓인지 기존 uvc쏘여서 쓰던 때보다 냄새와 꿉꿉함은 덜 한 거 같습니다. 10분간 송풍으로 말리는게 생각보단 효과가 있는 듯 합니다. 이전보단 느낌상 더 낫네요.

기기본체를 뚜껑과 분리할 때 조금은 익숙해져야 순조롭게 열리네요.

많이 쓰이는 마스크(새부리형 말고) 형태를 구김없이 케이스 뚜껑 안에 밀어넣는 건 많이 어렵네요. 대충 구겨 넣게 됩니다. 뚜껑 통 자체가 접힌 마스크보다 작은 건 아닌데 마스크에 끈이 양쪽에 있다보니 수납하기가 매우 번거로워서 대충 끼우고 돌려버리게 되네요.

깔끔한 디자인과 송풍과 uvc조사가 되는 건 좋지만 동시에 되질 않으니 밥먹으러가서 먹는 동안 20분 돌리기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사은품? 으로 제공된 거치대는 없는 것보단 낫지만 견고하게 지탱해주는데는 무리라서 넘어질 수 있습니다.

제품이 흰색이라 가방 등에 넣고 다니면 지저분해지거나 흠집나기 쉬울 거 같습니다. 파우치 같은 걸 제공해주었으면 더 좋았으련만. 13cm의 길이와 너비가 작은 건 아니어서 휴대가 썩 용이하진 않습니다.

제품의 Uvc투사거리 및 투과거리가 10여cm라는데 뚜껑을 씌우지 않고 거치대에 꽂아 사용하는 용례 사진이 보이는데 안전한진 모르겠습니다. 더 커지는 소음은 둘째치고…

위드앤올 휴대용 에어건 WNA-AG6

예전부터 에어 브로우어 같은거 하나 있어야 겠다 생각은 해오고 있다가 에어컴프레셔는 너무 크거나 세고 가격도 비싸고 했는데… 적당한 가격에 무선으로 사용가능하다고 해서 이정도면 괜찮겠다 싶어서 구매를 해봤습니다.

길거리 노점에서 파는 물건같은 패키징입니다…

음.. 첫인상은 매우 부정적이네요… 길거리에서나 볼 법한 포장을…

노점 물건 같다는 인식을 확정시켜준 뽁뽁이 포장…

“아…씨…” 절로 탄식이 나오는 포장…

사양입니다.

대충 4시간 충전해서 1시간 미만의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충전기 권장보다 충전기 미포함을 빨간색으로 강조했어야 한다는 개인적 생각…

근데… 충전기가 제공되질 않네요. 그것까진 그럴 수 있다 생각했는데 충전중 표시가 어디에도 없네요. 뻘건불이 들어온다던가 하는 그런 기능이 없습니다 😫

usb단자 쪽에 빨간 led가 들어오네요.(이상하다 처음 꽂을 땐 못봤는데…) 충전중엔 껌뻑거리고 완충시엔 빨간불이 들어와 있는 채로 유지됩니다.

본체와 교체형 노즐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손잡이가 두꺼워서 잡기 편하진 않네요.

인체공학이라던가 미려한 디자인과는 거리가 멉니다.

USB-C 타입 포트입니다.

(촛점이 잘못 맞았네-.-) usb-c 타입 포트가 달려 있습니다.

잠깐 사용해봤는데 전원버튼을 꾸욱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들어오고, 다시 누르면 2단계, 다시 누르면 정지가 됩니다.

적당한 풍량에 적당한 소음인 것 같기는 합니다만… 워낙 첫인상이 안좋아서… 투박한 만큼 내구성은 좋으면 합니다만, 진짜 저가형 중국제품이라는 티를 폴폴 내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