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누야와 신경전을 펼치는 쩜짱구 쩜돌군.

밥 먹을 때 빼곤 나가기 싫다냥?

이불 밖으로 나오면 이블쩜돌이 되는 건가요… 하품쟁이…

맹구가 되어버려서 안나오려는 건가 봅니다… 😶

…anyway the wind blows…
오늘도 누야와 신경전을 펼치는 쩜짱구 쩜돌군.

밥 먹을 때 빼곤 나가기 싫다냥?

이불 밖으로 나오면 이블쩜돌이 되는 건가요… 하품쟁이…

맹구가 되어버려서 안나오려는 건가 봅니다… 😶
한달 가까이 국회의 시간을 지켜보던 시민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때마침 자유당은 민생법안을 볼모로 자신들의 밥그릇 싸움을 걸어왔지요…


국회 앞에서 무슨 실랑이가 있었는지 행진을 잠시 멈추게 하는 일이 있었나봅니다.

행사가 예정보다 조금 길어진 듯 합니다만, 검찰개혁을 열망하는 국민들의 마음은 한결같은 것 같습니다.
추위와 분노로 힘들지만, 지치지 말아야 겠습니다.
미밴드 2쓰다가 어느날 갑자기 맛탱이가 가버려서 3로 바꾸고 1년 넘게 차고 다니니 고무끈이 끊어지려고 하던 차에 4를 다시 판매한다고 해서 반 충동적으로 구매했습니다.

여전히 종이케이스 수납으로 되어있긴 합니다만.


왼쪽 사각형부분에 충전케이블이, 오른쪽엔 꼴랑 매뉴얼만 들어 있습니다. 면적이 넓어서 뭔가 대단한게 있나 싶었는데…

미밴드3와는 호환이 당연히 안되겠네요. 하긴 미밴드2->3도 크기가 달라 충전이 안되었지만.

페어링을 해야 한다고 계속 알림이 표시되네요.


이번엔 정식발매라 기기 뿐만 아니라 매뉴얼도 한글화 되어 있네요.


기존에 미밴드3를 쓰고 있었으니까 당연히 잘 인식되리라 생각했는데 기기를 찾지 못하네요.
블루투스를 껐다 켜도 안되고 폰을 재기동해도 안되고…. 충전을 안해서 그런건가 싶어 완충해도 안되고…
생각해보니 미밴드3는 한글화를 공식적으로 안해줘서 커스텀앱을 깔아야 했었는데 이 놈이 인식을 못한 것이었습니다.
앱을 삭제하고 구글플레이에서 다시 내려받아서 실행하니 잘만 찾습니다.
간만에 보니 앱도 UI가 많이 바뀌었네요. 구글핏과도 다시 연동도 되는거 같고….

이전 이력은 잘 보존해주긴 했는데 아침에 걸었던 기록은 그냥 날려버렸더군요.
기존 기록을 제외하곤 폰 동기화 이후의 이력만 기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침걸음수 다 날려먹었네….😕)


메일이나 문자 알림등도 권한 부여해주니 잘 오지만 화면에 보여준다 뿐이지 공간활용은 잘된 편은 아니네요.

커스텀앱을 쓰다 정상 앱으로 업데이트해서 그런지 오래 앉음 경고도 제대로 뜨고…
쓸 때마다 찜찜하지만 그 가격에 쓰는 맛이니… 이번엔 얼마나 가려나… 생각외로 미밴드3는 기기자체는 1년 넘은 지금도 쌩쌩한데…


미밴드3나 4나 햇빛 아래서는 편하게 볼 수가 없습니다.

기본적인 사용패턴(전화, 문자, 앱 알림 정도)인데 2주 이상은 가뿐히 가네요. 컬러디스플레이라서 배터리를 더 소모할 거라 생각을 했는데 말이죠.

확실히 배터리 소모가 더 들긴 하지만 생각만큼은 소모가 되지 않는다 했더니만 알림이 제대로 안오고 하는 현상이 있어서 초기화를 했더니만 충전정보까지 리셋이 되어서 다시 테스트 진행해봐야 할 듯… 😑 정확한 측정치는 없지만 일주일에 대략 30%정도 나간 듯… 다시 테스트 예정
2020.01.05

큰 차이가 안나서 30분간격 심박측정하도록 둬도 되겠네요.
계속 추가 예정~
방영시에 화제와 작품을 인정받았다는 체르노빌 블루레이입니다.
어둠의 경로의 유혹을 참다보니(아니 잊다보니…) 정식발매가 되었습니다.


DP에 따르면 사양은 현재 나온 것 중 최고라고 하더군요.


아웃케이스랑은 좀 디자인 좀 다르게 가지…

벌써 시간이 좀 지났지만 아직도 완전히 복구되지 않은 체르노빌을 보면 후쿠시마와 일본의 행태를 곱게 바라볼 수만은 없습니다.
얼굴이 익은 배우들이 몇몇 보이긴 하네요.
셰르비나 장관 역은 용문신을 한 소녀나 토르에서 낯익은 스텔란 스카스드(맞나?)이고,
파벨역으로 나온 신출내기는 덩케르크에서 겁먹은 장교에게 밀쳐져서 사고로 사망한 조지역을 했던 배리 커건이네요.
레가소프 역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셜록 홈즈에서 모리어티로 나왔었던 자레드 해리스라는 배우인데 기억은 안나네요…
보는 내내 무력감과 공포를 느끼게 해줍니다.
그리고 희생정신을 발휘한 인간애, 인류애…
생존해 있는 관계자들도 있지만 상당수 사망, 자살에 이르고….
국가적 은폐와 조작은 이명박근혜 정권을 지냈던 우리에게도 익숙한 화두이기도 합니다.
길고양이를 살피는 입장에서 소개령으로 남겨진 동물들을 사살하는 에피소드도 막막함을 느끼게 해주고, 임산부에게 피폭된 방사능을 대부분 태아가 흡수해버려서 태어나자마자 4시간만에 사망했다는 이야기는 슬픔 이상을 생각하게 합니다.
핵발전소의 안정성을 떠나 사고가 발생하면 인간의 능력으론 수습할 수 없다는 걸 핵발전소(순화시켜서 원자력 발전소라고 주장한다지요) 찬성하는분들은 깊이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본편 5편과 첫번째 디스크의 부가영상을 보았는데, 첫번째장의 부가영상은 대체로 짤막짤막한데 2번째장은 어떨런지…
부가영상 들은 너무 짧아서 솔직히 큰 가치가 없네요-.-;

그 와중에 케이스 인쇄 불량으로 케이스 리콜된 것을 며칠전에 받았습니다…
군대가기 전이었었나 군대에서 외박나와서 비디오 빌려가서 봤었나…
암튼 잔잔한 감동이 있던 영화 꿈의 구장 UHD가 나온대서 가격이 좀 내려가길 기다렸다가 약간 할인한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30주년이라니… 정말 오래되었네요. 표지의 케빈 코스트너도 한창때고…

30주년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예고편 조차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혹시나 블루레이에는 부가영상이 있나 살펴봤지만 마찬가지로 영화 본편만 수록되어 있습니다.

실망스럽기도 하지만, 영화 본편은 그때의 감동을 다시 되 새겨 줍니다.

영화는 화이트삭스 스캔들을 소재로 합니다. 환상특급 같은 이야기이고 단순하지만 마지막에 주는 잔잔한 감동이 참 좋았는데 지금도 그 느낌 그대로 입니다. 자신을 이해해주는 가족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잘 보여주고…
생각해보니 저는아버지와는 캐치볼 한 번 해본 적 없네요. 지금은 그런거 하시기엔 무리실 거 같기도 하고… 멀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살갑지 않았기에 이 영화가 인상적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버지께 전화나 한 통 드려야겠어요.
조 잭슨 역에 좋은 친구들의 레이 리오타였군요. 그땐 제임스 얼 존스도 모르던 때라…
그레이엄 의사역에는 버트 랭카스터였군요. 이것도 몰랐었네…
IMDB에 따르면 목소리 역이 에드 해리스 라는군요?!!! 벤 애플랙과 맷 데이먼이 엑스트라로 나왔다고…
89년 영화라 쨍한 화면은 아니고 자글자글한 화면입니다.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도 아니라서 요란하지도 않구요.
아… 캐치볼이라도 하고 싶다…. 😥
218+ 에 2TB 2개를 SHR로 묶었더니 사진과 워드프레스, 개인 데이터만 넣어도 저장공간을 만히 차지해서 하드를 늘릴 궁리를 하다가, 궁민카드 $10 이벤트로 배송비라도 빠지겠다 싶어서 일단 하나만이라도 교체해놓자 생각해서 주문을 넣고 드디어 오늘 받았습니다.



어차피 뜯을 거라… 냅다 분해로 들어갔습니다.






이제 하드를 달아야죠.
참고로 저는 2TB 두개를 SHR 로 묶어놨습니다. 블로그와 사진찍었던 것들을 보호하고자…(하찮은 것이 누군가에겐 소중하지요..)
DS218+ 은 핫스왑(Hot swap)을 지원하니까 한쪽 하드를 꺼냅니다.
삑삑 거리며 경고음 나고, 알림 날아오고 경고 메일 오고…
그러다 하드 갈아껴주면 경고음은 더이상 울리지 않고 알림만 옵니다. 저장소 관리자로 들어갑니다.






SHR로 묶었으니 2TB 와 8TB 중 작은 용량인 2TB (1.81TB)로 적용이 됩니다.
블랙프라이데이때 하나 더 사서 달아야 겠습니다. 그때까진 참고 써야지요…
기껏 블랙프라이데이, 사이버 먼데이 기다렸지만 달라진 건 하나도 없어서 그냥 같은 놈 하나 더 구입… 뜯고 붙이고…

그래도 저장공간 모자르다는 경고는 한참 동안 듣지는 않겠지요…
헬륨 내장형이라 소음이 있다더니만 2대가 드드드득 거리는 소리가 살짝 거슬리네요.
자다 깨서 신경이 쓰이니 원…
느닷없이 샤워기가 똑 떨어지더니 헤드가 박살이 나버려서 부랴부랴 샤워기를 구입하려고 찾아보니 필터가 달린게 있다고 해서 주문해보았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특성상 절수기능이 있는 샤워기는 장착을 할 수가 없어서 괜찮겠다 싶더군요.

배송비 포함하면 1.5m보다 2m가 더 싼 마법-.-;;;

…샤워기 헤드가 반사되었네-.-;;
어찌 어찌 도움을 받아 설치를 했습니다.


아직 하루 밖에 못써봤지만 현재까지의 소감은 :
한번 써본 느낌은 만족도가 높네요.
정화필터는 대충 4개월 간다는 데 과연…?
얼마전에 구입한 USB 충전식 해충 퇴치 랜턴입니다.
꼬질이 밥주러 갈때 모기가 하고 귀찮게 굴어서 이런거라도 하나 사야 하려나 싶어서 샀다가 날이 썰렁해 지니 모기가 뜸해져서 안쓰고 있었습니다.


충전중에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척은 퇴치등을 끄고 물로 씻어주면 된다고 합니다.
충전 중에는 빨간 불이 들어오고 충전이 완료되면 녹색불로 바뀌더군요.

날이 썰렁해져서 저도 안쓰게 있었는데 쩜돌이네에 날벌레가 자꾸 출몰한다고 해서 갖다 줬는데 별로 효과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어제 제대로 값어치를 했나봅니다.

한 두 마리 보여서 켜놓고 잤다는데 다음 날 십여마리 이상 잡혀 있더라고…
돈값하는 건 좋은데 어제 날이 덜 추워서 그런가 꼬질이 밥주던 저는 모기에 물렸….
하나 더 사야 할 듯… 촛불집회때 들고 나갔어야 했었나??
올해 대흥행을 했던 극한직업 블루레이입니다.
상투적인 설정을 가급적 배제하고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영화라고 하지요.
잘나가다 근래 침체기를 걷던 류승룡의 재기작(?)이기도 하네요.

주연배우들의 경례장면을 아웃케이스 앞면으로 세웠네요.

영웅본색의 당년정 주제가가 나오던 장면 컨셉의 사진이 뒷면입니다.


영화의 컨셉이기도 하고 상징적인 장면일수도 있긴 하지만… 앞뒤로 절반을 시커멓게 채우는 디지팩 케이스 표지라….

부가영상을 따로 한장 내준 건 고맙긴 한데… 영화상영시간이 긴 것도 아니고 용량도 29GB정도던데 살짝 애매하네요. (부가영상은 25.1GB) 듀얼레이어는 살짝씩 넘어가는군요.
대충 한번 보았는데, 적당한 웃음… 무엇보다도 억지로 감동을 일으키려고 하는 장면이 없는 건 좋네요.
다만 마약반 형사들이 알고 보니 다 들 한가닥 하던 이들이다… 설정은 좀 지겹기도 하고, 그런 대단한 재원들이 영화 초반에는 나사가 한두개 빠진 정도가 아니라 함량미달로 까지 느껴질 정도였는데 후반에는 제 역할 이상을 하는건 좀 갸우뚱하게 되네요. 마약반 형사들 모두 의욕이 없던 것도 아니고… (뭐 코미디 영화니까? 아, 월급도둑들이었던건가…싸움만 잘하는 형사들이었거나…)
코미디 영화 좋아하시는 부모님 보여드리려고 구입했는데 의외로 욕설과 폭력적인 장면이 좀 많아서 한 소리 들을 듯… 😅
차후 추가 예정
개봉 당시 보다 검찰개혁의 목소리가 높아진 지금에 더욱 어울리는 영화가 된 더 킹 블루레이입니다.
화려한 캐스팅이나 실존인물을 연상시키는 등장인물… 실제 사건들을 차용한 에피소드 등등… 살인마 전두환 ~ MB에 이르는 굵직한 사건들과 자료화면들이 그당시 기억을 되살리기도 합니다.(부가영상에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언급도 나오네요)
왠지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를 생각하게 하는 연출이기도 합니다만, 암울한 현실을 투영하는 블랙코미디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15세 관람가라 “센” 장면은 없네요.
기럭지가 우월한 두 주연 배우의 수트빨은 확실히 화면이 살더군요. (가운데 낀 배성우 배우는 스트레스가 심하지 않았을런지…)
저는 아이 캔 스피크에서 처음 봤던 안희연 검사 배역의 김소진씨가 제일 인상 깊더군요. (임은정 검사를 모델로 했다고 하지요)
플레인 작품 답게 풍성한 구성입니다만, 무언가 살짝 아쉬운 느낌도 드는 게 있습니다.
영화의 결말처럼 시원하게 검찰개혁도 이루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