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감하는 쩜돌 근황

신우신염 때문에 사료도 정해진 것만 먹고 그 좋아하던 간식도 못먹게 되어 버린 뚱땡이 쩜돌군.

그래도 매력 뿜뿜하면서 비교적 건강하게 누야랑 아웅다웅하고 있습니다. (엉아는 밥셔틀일뿐)

내년에는 건강하자 쩜돌.

밥 먹는 건 항상 적극적
그러니까 공기청정기는 캣타워가 아니라고…
사냥감을 노리는 맹수의 눈빛
원래 캐리어용 가방이었는데 덩치가 커져버려서 방석이 되어버림…
누야 무릎은 항상 내 차지.
밥 안주냐… 찌릿

The Matrix Trilogy 4K UHD

DVD 시대를 열었던 매트릭스 3부작이 블루레이를 거쳐 4K로 나왔었죠… 불량 얘기도 있었는데… 이제사 수중에 들어왔습니다.

아웃케이스 앞면에는 트리니티, 네오, 모피어스가 그려져 있습니다.
아웃케이스 뒷면입니다. Dolby Atmos, Dolby Vision을 지원합니다.
각 편별로 케이스가 있습니다. 아 표지 울은거 봐라… 😑

합본의 의미가 떨어진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각 편별로 디스크 3장으로 UHD, 블루레이, 부가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DVD-블루레이-UHD입니다.

개인적으로 DVD, 블루레이, 4K 동시에 소장하고 있는 타이틀은 없었는데… 개인적으로 DVD, 블루레이, 4K로 소장하고 있는 타이틀은 없었는데… 매트릭스가 최초가 되었네요. 원래 중복구매를 피하는 편이라 포인트나 모아서 살까 안사고 버티었는데…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굽신굽신~

Lepow 15.6" Type-c Portable Display

지난 블랙프라이데이 때 할인한다고 해서 집의 컴에 보조모니터로 써볼까 하고 구입한 Lepow 15.6인치 휴대용 디스플레이입니다. 홍콩회사라나 보더군요.

생각보다 무게감이 있고 박스가 크네요.

나름 하얀 박스가 깔끔하게는 느껴집니다. 비닐포장의 긁힘이 좀 신경쓰이지만.

1920*1080, miniHDMI, USB-C, HDR지원입니다.
박스를 열면 좌측에 케이블과 어댑터, 완충용 포장이 보입니다.
어댑터와 전원용 usb 케이블입니다.
써있기에는 프리볼트로 판단되는데… 써보지는 않았습니다.
디스플레이 본체가 포장되어 있습니다.
miniHDMI-HDMI 케이블과 USB-C타입-USB-A타입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솔직히 아무 도움 안되는 스크린 프로텍터… 그냥 버렸습니다.-.- 디스플레이 부분에 딱 맞는 것도 아니고… 투광이 좋은 것도 아니고…
케이스 겸 거치대입니다. 자석이 들어 있는데 자력은 그렇게 세지도 약하지도 않은 정도?
디스플레이 본체입니다.
대충 거치대로 세워본 모습입니다. (그래도 샤워는 했습니다..음??)
디스플레이 우측면에 전원용 usb-c단자, 메뉴 및 볼륨 조작스위치, 버튼이 있습니다.

아, 왼쪽 측면 안찍었다…-.- miniHDMI 단자가 있습니다.

miniHDMI, l라이트닝볼트 단자가 있습니다.
폰이랑 연결하면 꼭 하는 장난…

핸드폰과 연결 시 별도 전원없이도 USB-C타입 케이블로 폰 연결로 사용은 가능합니다. (배터리가 광탈하겠지요…) 테스트는 LG V20 (내년엔 바꿔야지..)으로 했습니다.

PC와 연결시에는 보조전원을 넣어줘야 합니다.

한글메뉴도 지원이 되네요…

PC와 연결해 보았습니다.

윈도우즈에서 세로모드를 지원하니까 세워서 쓸 수는 있는데 좌우측에 케이블 연결을 해야 하므로 별도의 거치대가 필요하겠더군요.

miniHDMI케이블이 짧아서 원하는 위치에 놓질 못해서 임시변통으로 세워뒀습니다.

27인치 모니터와 비교해봤습니다. 각도랑 위치가 동등하지 않지만 기본값은 조금 어두운 느낌입니다.

miniHDMI 케이블 사서 다시 가로로 놓고 찍어봤습니다.

가성비는 적당한 거 같고… 15.6″에다 700그램 정도의 무게이기 때문에 들고 다니면서 쓰기엔 좀 의문이 듭니다만 보조 모니터로써의 역할은 충분히 해주네요.

추가 예정~

2019/12/14 검찰개혁 촛불집회

관성적으로 여의도로 갔다가 아 오늘 국회의사당에서 집회였네…하고 우왕좌왕했습니다.

아차, 여의도역이 아니라 국회의사당인데…부랴부랴 이동합니다.

저만 착각한 건 아닌가봐요…

국회의사당 앞에 이미 사람들이 자리를 하고 있네요.
검찰개혁, 공수처설치에 대한 국회의 대답은 과연…
오늘은 사정이 있어 행진까진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저녁이 되어 사람들은 계속 늘어가는데 개인적 사정으로 저는 이동해야 했네요…

어쩌면 마지막 검찰개혁 촛불집회가 될 지 모르는 현장을 떠나는게 아쉬웠지만, 마지막 기회를 검찰과 국회가 잃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왜 걸음 측정 앱들은 지들 멋대로 일까…

원래 걷는 거 잘하고 맨날 걸어대니까 뭔가 금전적 이득을 볼 수 있는게 있을까 하고 찾다보니 하*은행 상품 중에 350만보를 걸으면 이율을 쬐끔 올려주는 상품이 있어서 3월인가 가입을 했었습니다.

근데 그 상품은 삼* 헬스 앱의 걸음 측정을 이용하기에 평소 매우 증오하던 삼*의 앱을 깔고 계속 걸어댔는데 당연히 거의 24시간 차고 다니는 미밴드하고 측정시간도 차이가 나고 측정방식도 다르니까 항상 3천 걸음 이상 삼* 헬스 앱이 더 적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사용하던 V20이 Pie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그 뒤로는 평소 수치보다 체감상 천천 걸음 이상 심할 때는 30% 가까이 적게 측정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심증만 가던 차에 안쓰던 L* 헬스도 같이 측정을 해보자 해놓고 까먹고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앱을 설치했습니다.

900걸음 이상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저녁 때 집에 와서 살펴보니… 얼씨구 L* 헬스가 더 수치가 높게 나왔습니다.

L*의 역전인가…

물론 삼* 앱과 L* 앱의 알고리즘의 차이는 있겠지만 둘 다 핸드폰 자체의 센서를 이용해서 측정하는데 1700정도 차이가 난다는 건 이해해주기가 어렵네요. (참고로 미밴드는 18300)

파이 업데이트 이후로 걸음수 측정이 짜진 건 사실인 것 같고, 삼* 헬스의 측정치가 더 짜진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번주 내내 좀 더 재볼 셈이지만 첫날부터 저렇게 차이가 나니…

350만보 일찌감치 완료해서 다행이라는 결론(?) 😑

2019.12.10

측정방식은 다르다고 하겠지만 4, 5000이 차이나면 어쩌라는거냐….

더 이상 측정의 의미가 없다…

생각난 김에 심박 측정 기능이 배터리를 어느 정도 소모하는지 테스트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감지빈도 30분, 활동감지 선택 설정했습니다.

저렇게 쓰면 배터리를 얼마나 잡아먹으려나…?

2019.12.07 검찰개혁 촛불집회

오늘도 여의도는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검찰개혁, 공수처설치, 패스트트랙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이번주 표어입니다.
오늘도 많은 시민들은 여의도로 모였습니다.

그동안 행사가 많이 지연되어서 3시간 넘게 된 적도 있었는데 오늘은 행사를 빨리 끝내고 바로 행진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동안 국회의사당 앞에서 되도 않는 레이저를 쏘던 현대카드 건물이 오늘은 무슨 이유인지 잠잠하더군요.

국회의사당 앞에 “다른”(솔직히 ‘틀린’이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생각을 가진 이들이 오늘도 시위를 하면서 주술에 가까운 구호를 외쳐 대더군요.

국회는 국민의 요구에 답을 할까요?
방송에도 나왔던 형제복지원 농성 모습입니다.
만장과 깃발들이 함께 행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경찰만 둘러싸고 대답이 없는 자유당사.

이제 국회의 시간도 다 되어 갑니다. 다음주도 집회는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불 밖을 나가면 멍돌이가 되는 쩜돌군.

오늘도 누야와 신경전을 펼치는 쩜짱구 쩜돌군.

오늘도 담요 속을 파고 든 쩜돌군…

밥 먹을 때 빼곤 나가기 싫다냥?

내가 뭐! 뭐!

이불 밖으로 나오면 이블쩜돌이 되는 건가요… 하품쟁이…

얼었나 멍돌이가 된 쩜돌군.

맹구가 되어버려서 안나오려는 건가 봅니다… 😶

20191130 검찰개혁 촛불집회

한달 가까이 국회의 시간을 지켜보던 시민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이번 푯말 표어입니다.

때마침 자유당은 민생법안을 볼모로 자신들의 밥그릇 싸움을 걸어왔지요…

오늘도 많은 시민들이 모여서 한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그리고 또 국회의사당~자유당사를 향한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국회 앞에서 무슨 실랑이가 있었는지 행진을 잠시 멈추게 하는 일이 있었나봅니다.

그렇게 추운 날씨는 아니었지만 바람부는 아스팔트 바닥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추워집니다.

행사가 예정보다 조금 길어진 듯 합니다만, 검찰개혁을 열망하는 국민들의 마음은 한결같은 것 같습니다.

추위와 분노로 힘들지만, 지치지 말아야 겠습니다.

샤오미(Xiaomi) 미밴드4(Miband4)

미밴드 2쓰다가 어느날 갑자기 맛탱이가 가버려서 3로 바꾸고 1년 넘게 차고 다니니 고무끈이 끊어지려고 하던 차에 4를 다시 판매한다고 해서 반 충동적으로 구매했습니다.

이전 모델들과 달리 길쭉한 케이스네요.

여전히 종이케이스 수납으로 되어있긴 합니다만.

한글사양이 스티커로 붙어 있습니다.
드디어 개봉…

왼쪽 사각형부분에 충전케이블이, 오른쪽엔 꼴랑 매뉴얼만 들어 있습니다. 면적이 넓어서 뭔가 대단한게 있나 싶었는데…

충전케이블을 보니 충전단자 위치가 밑부분에서 뒷부분으로 옮겨졌네요.

미밴드3와는 호환이 당연히 안되겠네요. 하긴 미밴드2->3도 크기가 달라 충전이 안되었지만.

포장을 벗깁니다. 컬러다…

페어링을 해야 한다고 계속 알림이 표시되네요.

기본밝기가 3단계인데 대낮 햇빛 아래에서 잘 보일지는 나가봐야 알겠네요.
어이구 한글 설명이 있습니다.

이번엔 정식발매라 기기 뿐만 아니라 매뉴얼도 한글화 되어 있네요.

충전중
어라라 찾지를 못하네…???

기존에 미밴드3를 쓰고 있었으니까 당연히 잘 인식되리라 생각했는데 기기를 찾지 못하네요.

블루투스를 껐다 켜도 안되고 폰을 재기동해도 안되고…. 충전을 안해서 그런건가 싶어 완충해도 안되고…

생각해보니 미밴드3는 한글화를 공식적으로 안해줘서 커스텀앱을 깔아야 했었는데 이 놈이 인식을 못한 것이었습니다.

앱을 삭제하고 구글플레이에서 다시 내려받아서 실행하니 잘만 찾습니다.

간만에 보니 앱도 UI가 많이 바뀌었네요. 구글핏과도 다시 연동도 되는거 같고….

기기를 찾으니 자동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더군요.

이전 이력은 잘 보존해주긴 했는데 아침에 걸었던 기록은 그냥 날려버렸더군요.

기존 기록을 제외하곤 폰 동기화 이후의 이력만 기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침걸음수 다 날려먹었네….😕)

바탕화면을 지정할 수 있어서 돌군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사용자 정의는 3종으로 한정되어 있고 배경화면만 바꿀 수 있는데 글자색이 흰색이라 글자주변영역이 밝은 이미지를 넣으면 잘 안보이더군요.
쩜돌군으로 자알 나옵니다.

메일이나 문자 알림등도 권한 부여해주니 잘 오지만 화면에 보여준다 뿐이지 공간활용은 잘된 편은 아니네요.

미밴드3보다 알림내용이 더 많이 보이는 건 좋은데 공간활용이 참 아쉽달까…

커스텀앱을 쓰다 정상 앱으로 업데이트해서 그런지 오래 앉음 경고도 제대로 뜨고…

쓸 때마다 찜찜하지만 그 가격에 쓰는 맛이니… 이번엔 얼마나 가려나… 생각외로 미밴드3는 기기자체는 1년 넘은 지금도 쌩쌩한데…

액정부분이 어딘지 잘 보입니다. 오늘 하루 테스트해보려고 일부러 3랑 같이 차봤습니다.
역시나 실외에선 보기에 편한 밝기는 아닙니다.(밝기조절 3/5 기본값)

미밴드3나 4나 햇빛 아래서는 편하게 볼 수가 없습니다.

  • 심장박동수 측정이 이전 버전까지는 메뉴 들어가서 측정을 시작했는데 이제는 메뉴들어가면 계속 측정하는 것으로 바뀌었네요. 심장박동수 측정 메뉴에 들어가면 이전 측정값이 보이고 다시 터치를 해줘야 측정이 시작되고 측정치가 중간중간 나오다가 진동과 함께 최종측정치가 보여집니다.
  • 일몰 후 어두워짐 설정을 해놨더니 해떨어지자마자 최소밝기로 맞춰져서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잘 보이지도 않네요. 결국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설정하는 것으로 변경.
  • 음악 플레이는 재생중인 플레이어가 없을 때는 작동하지 않고 뭔가 재생중이면 이전/다음/재생/일시중지 제어가 가능하네요.
2주 정도 찼는데 배터리가 70% 가까이 있네요.

기본적인 사용패턴(전화, 문자, 앱 알림 정도)인데 2주 이상은 가뿐히 가네요. 컬러디스플레이라서 배터리를 더 소모할 거라 생각을 했는데 말이죠.

수면 및 30분 마다 자동 심박수 체크를 하면 배터리를 얼마나 먹나 테스트 해보려고 합니다.

확실히 배터리 소모가 더 들긴 하지만 생각만큼은 소모가 되지 않는다 했더니만 알림이 제대로 안오고 하는 현상이 있어서 초기화를 했더니만 충전정보까지 리셋이 되어서 다시 테스트 진행해봐야 할 듯… 😑 정확한 측정치는 없지만 일주일에 대략 30%정도 나간 듯… 다시 테스트 예정

2020.01.05

생각보다 배터리가 오래 갑니다. miband3는 대충 20일정도 가는 거 같았는데..

큰 차이가 안나서 30분간격 심박측정하도록 둬도 되겠네요.

계속 추가 예정~